남자친구랑 스키장에서.....

람람람2009.02.17
조회39,561

주말에 남자친구와 함께 대명 비발디 파크 스키장을 다녀왔어요~ ㅎㅎ

 

오랜만에 남자친구와 나들이여서 너무 설레였죠~

 

예전에 몇 번 친구들과 왔었는데요 그때도 재미있었지만

 

남자친구랑 단둘이 오니까 신나고 재미있고 

 

스키도 빨리 배우는 것 같아요. ㅎㅎ

 

남자친구랑 스키장에서.....

그렇게 재미있게 놀고,, 집에 돌아오긴 했는데요.

 

스키복을 세탁은 해야되겠고 또 할려고 하니 만만치 않은 거에요~

 

스키복 같은 기능성 소재는 드라이클리닝을 할 경우,

 

소재가 손상 될 수도 있고,

 

그리고 그 비용도 적은 돈이 아니구요~

 

그래서 가정에서 안전하게 중성세제로 손 세탁을 택했습니다. ^ ^

 

조금 손이 가더라도, 중성세제를 이용해서 빨기로 했죠,

 

마트에 가보니깐 아웃도어 의류를 세탁하는 세제가 있길래 냉큼 사왔습니다.

 

등산복, 스키보드복, 골프복, 스포츠의류 이렇게 써있던데

 

한 개 가지고 있으면 아주 유용하게 잘 쓸 것 같더군요.

 

울샴푸아웃도어는 물에 잘 녹지 않는 땀과 피지의 지질성분을 네오클리닝 시스템으로

 

깨끗하게 제거해주며, 기능성 의류의 핵심인 투습 및 발수 기능을 유지시켜 준다고 하네요.

 

스키복 세탁에 딱인! 중성세제이네요~


남자친구랑 스키장에서.....

 

대야나, 욕조에 스키복이 충분히 잠길 정도로 미지근한 물 (30도 내외)을 채우고요

 

스키복은 세탁시 지퍼나, 벨크로, 단추 등은 모두 잠궈주고요

 

울샴푸아웃도어 중성세제를 적당량(물 30리터 기준 40g) 풀어줍니다.

 

전제척으로 가볍게 한번씩 손으로 조물조물 거려줍니다.

 

스키복을 조금씩 건져 올릴 때는 자연적으로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도록 합니다.

 

대부분의 물기가 제거되었다면 깨끗한 물로 1~2회 헹굼니다.

 

이때도 의류가 물에 뜨지 않게 가볍게 눌러주면서 헹궈줍니다.

 

이런 방수기능이 있는 옷은 합성세제나 세탁기로 빨 경우 원단의 코팅들이 벗겨져

 

원상 회복이 불가능 하다고 해요.

 

꼭 중성세제로 조물조물 빨아주세요!!

남자친구랑 스키장에서.....

잘 걸어서 말리면 빨래 끝! ㅎㅎ

 

깨끗하게 잘 세탁이 된 것 같아요

 

이렇게 조심스럽게 세탁했으니 스키복 방수발수 기능에는 이상 없이 깨끗하게 다음

 

시즌에도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