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가 겪은 황당한 사건을 소개하겠습니다. 친구가 PC방 알바를 구하는데 주인이 컴퓨터 관련 학과냐 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아니요 라고 대답했다가 거절 당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알바도 관련학과가 아니면 하기 어렵군요. 친구는 교차로를 보고 알바를 구하고 있었어요. 대학을 다니고 있었는데 방학을 맞이해 알바자리를 찾고 있었죠. 몇 곳에 전화를 한 후, 한 번 와보라 라고 연락 받은 곳들을 직접 찾아갔습니다. 자장면집, 피자집, PC방엘 찾아 갔다고 해요. PC방에 가서 "전화 했던 학생입니다" 라고 하며 들어갔죠. "이력서는 가지고 왔냐" 이력서를 준비했던 친구는 이력서를 내밀었죠. "지금 새벽과 오후 알바가 비어있는데 괜찮겠냐" 그래서 친구는 "오후 타이밍이 괜찮습니다" "경험은 있냐, PC방 알바 해봤냐?" "경험은 없지만, 친구가 PC방 알바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어서 잘 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컴퓨터 관련 학과을 우대하고 있었어요. "무슨과냐, 컴퓨터는 잘 알고 있냐" 그래서 친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과는 독어독문학과입니다." "진짜 잘 할 수 있냐. 독문과가 무슨 컴퓨터냐" "잘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좋아합니다" "컴퓨터 관련 학과였으면 좋았을텐데.." 이어 "알겠다. 생각해 보고 연락주겠다." 그리고는 2주 째 연락이 없다고 합니다. 취업난에 이어 이제는 알바난이군요. PC방 알바 뽑는데 이력서 보는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PC방 알바 관련 학과 아니면 안된다? 이해하기 힘듭니다. 알바도 구하기 힘든 불황에 살고 있는 20대..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PC방 알바, 컴퓨터 관련학과 우대?
안녕하세요.
친구가 겪은 황당한 사건을 소개하겠습니다.
친구가 PC방 알바를 구하는데 주인이
컴퓨터 관련 학과냐 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아니요 라고 대답했다가 거절 당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알바도 관련학과가 아니면 하기 어렵군요.
친구는 교차로를 보고 알바를 구하고 있었어요.
대학을 다니고 있었는데 방학을 맞이해 알바자리를 찾고 있었죠.
몇 곳에 전화를 한 후, 한 번 와보라 라고 연락 받은 곳들을
직접 찾아갔습니다.
자장면집, 피자집, PC방엘 찾아 갔다고 해요.
PC방에 가서 "전화 했던 학생입니다" 라고 하며
들어갔죠.
"이력서는 가지고 왔냐"
이력서를 준비했던 친구는 이력서를 내밀었죠.
"지금 새벽과 오후 알바가 비어있는데 괜찮겠냐"
그래서 친구는
"오후 타이밍이 괜찮습니다"
"경험은 있냐, PC방 알바 해봤냐?"
"경험은 없지만, 친구가 PC방 알바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어서
잘 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컴퓨터 관련 학과을 우대하고 있었어요.
"무슨과냐, 컴퓨터는 잘 알고 있냐"
그래서 친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과는 독어독문학과입니다."
"진짜 잘 할 수 있냐. 독문과가 무슨 컴퓨터냐"
"잘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좋아합니다"
"컴퓨터 관련 학과였으면 좋았을텐데.." 이어
"알겠다. 생각해 보고 연락주겠다."
그리고는 2주 째 연락이 없다고 합니다.
취업난에 이어 이제는 알바난이군요.
PC방 알바 뽑는데 이력서 보는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PC방 알바 관련 학과 아니면 안된다?
이해하기 힘듭니다.
알바도 구하기 힘든 불황에
살고 있는 20대..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