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평범한 직장녀입니다. ^^ 제목 그대로 입니다. 요즘 DMB폰 많이들 가지고 계시죠? 저도 DMB되는 폰을 가지고 있습니다. 막상구입하긴 하였지만 실질적으로 그다지 많이 보게 되진 않더군요. 어느날 일 마치고 퇴근하는 버스안이었습니다. 버스안은 뭐 서있는사람 2명 정도였고 다 앉아있는 상황에 조용한 버스(?)아시죠? 친구들끼리 탔다거나 그렇지 않고 다들 혼자 타서 말없이 방송만 나오는 버스 ^^ 그런 상황에서 갑자기 뒤에서 광고소리가 크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첨엔 뭐지? 하고 뒤돌아보니 한여자가 소리를 엄청크게 해서 DMB를 시청하고있더군요. 이어폰을 꼽고 듣는다면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DMB든 MP든..) 누군 안되서 못보는게 아니고 ... 이어폰이 없는상황에서 꽃남을 보겠다고 9시 50분쯤 하는 스포츠뉴스부터 시청하기 시작하는거였죠. (여기서 잠깐수정:저도 꽃남1부부터 어제까지 빠짐없이보는애청자구요. 늦어서 못볼땐 kbs들어가서 다 볼정도로 폐인입니다.) 첨엔 잠깐 켰다 시작하는지 확인하는거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전 중간쯤앉아있었고 그여자분은 맨뒤 앞자리(두명이 앉을수있는곳)에 앉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리가 다들릴정도의 크기에 꽃남이 시작하자 혼자 보고 웃고 좋다고 키득 합니다. 한소리하고싶었지만 용기가 저도 안나더군요. 계속쳐다보고 다른사람들도 쳐다보고 옆에있던 여자분은 다른자리가 나자 그곳으로 옮겼습니다. 20대초반으로 보이는 여자분이었는데 정말 개념이 없더군요.. 그리고 몇일이 지난후 오늘도 출근길에 비슷한상황이 있어 한2번쳐다보니 끄더군요. 갑자기 생각나 주저리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경험 있으시나요?? 버스에선 기본적인 예의를 갖췄으면 좋겠어요. ㅠㅠ 1
버스에서 DMB시청 하지맙시다.
안녕하세요.. 27살 평범한 직장녀입니다. ^^
제목 그대로 입니다.
요즘 DMB폰 많이들 가지고 계시죠? 저도 DMB되는 폰을 가지고 있습니다.
막상구입하긴 하였지만 실질적으로 그다지 많이 보게 되진 않더군요.
어느날 일 마치고 퇴근하는 버스안이었습니다.
버스안은 뭐 서있는사람 2명 정도였고 다 앉아있는 상황에 조용한 버스(?)아시죠?
친구들끼리 탔다거나 그렇지 않고 다들 혼자 타서 말없이 방송만 나오는 버스 ^^
그런 상황에서 갑자기 뒤에서 광고소리가 크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첨엔 뭐지? 하고 뒤돌아보니 한여자가 소리를 엄청크게 해서 DMB를 시청하고있더군요.
이어폰을 꼽고 듣는다면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DMB든 MP든..)
누군 안되서 못보는게 아니고 ...
이어폰이 없는상황에서 꽃남을 보겠다고 9시 50분쯤 하는 스포츠뉴스부터 시청하기
시작하는거였죠.
(여기서 잠깐수정:저도 꽃남1부부터 어제까지 빠짐없이보는애청자구요.
늦어서 못볼땐 kbs들어가서 다 볼정도로 폐인입니다.)
첨엔 잠깐 켰다 시작하는지 확인하는거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전 중간쯤앉아있었고 그여자분은 맨뒤 앞자리(두명이 앉을수있는곳)에 앉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리가 다들릴정도의 크기에 꽃남이 시작하자 혼자 보고 웃고 좋다고 키득
합니다. 한소리하고싶었지만 용기가 저도 안나더군요. 계속쳐다보고 다른사람들도
쳐다보고 옆에있던 여자분은 다른자리가 나자 그곳으로 옮겼습니다.
20대초반으로 보이는 여자분이었는데 정말 개념이 없더군요..
그리고 몇일이 지난후 오늘도 출근길에 비슷한상황이 있어 한2번쳐다보니 끄더군요.
갑자기 생각나 주저리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경험 있으시나요??
버스에선 기본적인 예의를 갖췄으면 좋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