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결혼 8년차 주부입니다 현재 7살짜리 이쁜 딸 하나가있습니다 이번 추석연휴때 남편이 바람피고있다는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이날 시댁식구들과시동생집에있었는데 남편 핸폰이 식탁위에 있길래 봤더니 전원이 꺼져있길래 전원을 켜보니 낮선 여자에게서 문자가 한통 와있더군요 내용은 즉 이런 내용이였습니다 나 지금 엄마랑 목욕 갔다와서 밥먹고 이따 12시에 올라갈거야 자기는 어디야? 라는 내용에 문자가 왔던군요 순간 망치로 뒷통수를 맞은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그래서 앞에 있던 시동생(여동생)에게 그 문자를 보여줬습니다 제가 시동생에게 바람피고있는거 맞지? 그랬더니 시동생이 남편핸폰으로 통화를 누르더군요 상대방이 전화를 안받더라고요.... 전 그냥 멍한 상태에서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있었습니다 뭐...잘못 올수 있는 문자일수도 있으니... 하지만 몇분 안지나 상대방이 전화를 했었나봐요 전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그사이에 전화를했던군요 전화를 안받으니 바로 문자를 보낸듯해요... 전화했었네? 나 지금 올라갈라고...(두번째 문자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전 이 문자를 보고 확신하고 시누에게 문자를 다시 보여주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를 걸어보니 역시 여자였습니다.. 여보세요...하고 받더군요...저 역시 여보세요...하니깐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 다시 통화를 눌렀습니다 다시 받던군요....근데 또 제 목소리를 듣더니 바로 끊어버리네요 그래서 남편 핸폰은 익숙치가 않아서 제 폰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전화 받으라고...그러고 제 핸폰에 그여자 핸폰을 입력하고 남편 핸폰전원을 꺼놨습니다 제 핸폰으로 계속해도 안받더라고요.... 전 참 어의도없고 기가 막혀서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그냥 멍하니 있었습니다 시어머니께서 계신 상태라 큰소리를 낼수가 없어서 그냥 아무말 없이 있다가 한참 낮잠자고 일어난 남편이 거실에 앉아있던군요 제가 옆에 있으니깐 핸폰은 만지지 못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잠시 자리를 비우고 20분 있다 남편 옆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남편 앞에서 핸폰을 보니 이미 문자랑 통화목록을 다 지워버렸더군요 아무 뻔뻔하게 티비를 보고있는게 아닙니까 ㅠㅠ 전날이 추석이라 그전같으면 차례지내고 오후쯤에 친정에 갈텐데 이번 연휴엔 처갓집에 갈 생각도 그냥 있기만 하더군요 제 친정집이랑 시동생 집이라 20분 거리라 근방 다녀올수도 있는데도 갈 생각도 없는 남편 끌고 가기도 글고 아침에 그런 문자를 보고 같이 갈 생각도 없어서 전 혼자 친정집에 갔습니다 친정집에 가서도 전 그 여자에게 전화를 계속했습니다 역시 안받더라고요....그후 3시간후에 다시 시동생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들 놀러 나가고 혼자서 쇼파에 앉아 핸폰을 만지락 거리는 남편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들어오니 바로 핸폰을 숨기더군요.... 전 냉장고에서 맥주 한캔을 꺼내 마시고 남편에게 나한테 할말 없냐고했습니다 내말은 들은척도 안하고 티비만 보고있더군요 그래서 그 문자 뭐냐고했는데 계속 제말은 들은척도 하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너 바람피냐라고 말하니 웃더군요 ㅡㅡ^ 내가 묻는 질문에 계속 말 안하고있다고 너무 화가나서 전 남편에세 욕을했습니다 욕먹고 그러니 짜증이 나는지 나갈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왜 도망가냐고하면서 잡았습니다 갈거면 핸폰 두고가라니깐 핸폰을 그 자리에서 부셔 버리네요 기가 막히더군요... 시어머니께서 다음날 내려가시기때문에 전 딸아이와 시동생집에 있었습니다 담날 시어머니를 내려 보내고 전 친정집으로 갔지요.... 그후 지금까지 진정집에 있습니다... 친정집에 있으면서 그 여자에게 전화를 계속했지만 역시 제 전화는 안받더라고요 제 남편은 그 담날 전화해서 도대체 뭔소리하는거냐고 말변하고 전 화가나서 핸폰통화내역을 뽑아보기위해 갔습니다 핸폰이 제 명의로 되있었거든요 뽑아보니 정말 앞이 캄캄하더군요 온통 그여자에게 전화 걸고 문자 보낸 흔적뿐이였습니다 오히려 집으로 전화한건 손가락에 뽑힐정도고 온통 통화내역엔 그여자 전번이...가득....ㅠㅠ 통화내역을 보던중 그여자 전번이랑 비슷한 또 다른 핸폰번호가 있어서 여자에 직감이라는게 있잖아요.... 전 제 직감을 믿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어라? 받네요...그래서 누구 알지요?했더니 모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어떻게 모르는 사람인데 이리 통화를 자주했을까요...죽어도 그런 사람 모른다고 잘 알아보고 전화하라고하던군요.... 여자직감 무시 못하죠.... 전 대놓고 너잖아...왜 거짓말하냐고 하면서 언제부터 만났냐고하니 직접 물어 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전화를 끊고 지금까지 받지 않고있습니다 그날 저녁 남편에게 전화가 와서 통화를했는데 역시 죽어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그담날 역시 남편에게 전화가 와서 집에 안올거냐고 하길래 집에 가는건 내맘이니 신경 끄라고 하면서 이미 통화내역도 다 뽑아봤다 자꾸 거짓말 하지마라했지만 죽어도 모르는 여자라고하면서 나중엔 호집집을 운영하는 여자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아무 사이 아니라면서 아무 사이가 아니면 그여자 호프집 위치 나한테 말해라 난 그여자 만나서 직접 들어야겠다고했더니 그여자를 보호하기위해 더이상 아무말도 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여자에게 전화를했는데 역시 안받아서 문자를했습니다 즉 내용은 이랬습니다 너 호프집아줌마라면서 00가 그러더라 너 호프집 아줌마라고? 그전에도 수없이 문자를하고 전화를해도 반응없던 여자가 저 말에 자극을 받았는지 제가 만나자고해도 씹던 여자가 저 말에 문자 답장을하더군요 그래 우리 만나자 니남편 관리 잘해라 알았지라는 문자가 오더군요 그후 만나자고 연락해도 전화도 안받고 남편 역시 제가 나랑 살고싶으면 솔직히 그여자에 대해 다 말하라고 했습니다 당신이 그 여잔 보호해주고싶으면 난 더이상 너랑 살수가 없다고 그동안 전 8년동안 오직 한 아이에 엄마로써 가정에 충실했고 남편이 사회생활을하니 술 먹고 늦어도 외박을해도 이해하고 잔소리 한번 안하고 살았습니다 결혼 3년쯤에도 남편이 바람핀 경험이 있긴했는데 제에게 걸릴때 둘이 헤어지는 단계라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냥 첨이니 이해하고 넘어 갔는데 두번째 바람이라...이번엔 용서도 안되고 전 친구도 못 만나게하고 친정집에 가는것도 싫어하는 남편이 난 그리 구속했으면서 지는 나가서 할짓 안할짓 다하고 돌아 다녔다는 사실에 정말 그동안에 배신감 믿음조차 남아있지 않게됐습니다 이혼하고싶지만 7살 먹은 딸때문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제 자신이 미치도록 원망스럽습니다 이 아이가 무슨 죄라고 아이에게 상처 남겨주고싶지도 않지만 그 남자와 한집에서 살고 싶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잘못했다고 빌기라도하면 화는 나도 아이때문에 용서라도 해줄텐데 이날 이때것 살면서 지가 잘못해도 더 큰소리 치는 남자라 할말이 없네요.... 글이 뒤죽박죽이여도 읽어 주셔서 고맙고요 댓글로 나쁜 욕설등은 하지마세요.... 한남자만 바라보고 살다 이리 배신감으로 상처 받은 한 아이에 엄마일뿐입니다 그저 제 딸아이가 불상하게만 느껴지네요.....
남편이 바람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말았어요..
안녕하세요~
전 결혼 8년차 주부입니다
현재 7살짜리 이쁜 딸 하나가있습니다
이번 추석연휴때 남편이 바람피고있다는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이날 시댁식구들과시동생집에있었는데 남편 핸폰이 식탁위에 있길래 봤더니 전원이 꺼져있길래
전원을 켜보니 낮선 여자에게서 문자가 한통 와있더군요
내용은 즉 이런 내용이였습니다
나 지금 엄마랑 목욕 갔다와서 밥먹고 이따 12시에 올라갈거야 자기는 어디야? 라는 내용에 문자가 왔던군요
순간 망치로 뒷통수를 맞은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그래서 앞에 있던 시동생(여동생)에게 그 문자를 보여줬습니다
제가 시동생에게 바람피고있는거 맞지? 그랬더니 시동생이 남편핸폰으로 통화를 누르더군요
상대방이 전화를 안받더라고요.... 전 그냥 멍한 상태에서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있었습니다
뭐...잘못 올수 있는 문자일수도 있으니...
하지만 몇분 안지나 상대방이 전화를 했었나봐요 전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그사이에 전화를했던군요
전화를 안받으니 바로 문자를 보낸듯해요...
전화했었네? 나 지금 올라갈라고...(두번째 문자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전 이 문자를 보고 확신하고 시누에게 문자를 다시 보여주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를 걸어보니 역시 여자였습니다..
여보세요...하고 받더군요...저 역시 여보세요...하니깐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
다시 통화를 눌렀습니다 다시 받던군요....근데 또 제 목소리를 듣더니 바로 끊어버리네요
그래서 남편 핸폰은 익숙치가 않아서 제 폰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전화 받으라고...그러고 제 핸폰에 그여자 핸폰을 입력하고 남편 핸폰전원을 꺼놨습니다
제 핸폰으로 계속해도 안받더라고요.... 전 참 어의도없고 기가 막혀서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그냥 멍하니 있었습니다 시어머니께서 계신 상태라 큰소리를 낼수가 없어서 그냥 아무말 없이 있다가
한참 낮잠자고 일어난 남편이 거실에 앉아있던군요
제가 옆에 있으니깐 핸폰은 만지지 못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잠시 자리를 비우고 20분 있다 남편 옆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남편 앞에서 핸폰을 보니 이미 문자랑 통화목록을 다 지워버렸더군요
아무 뻔뻔하게 티비를 보고있는게 아닙니까 ㅠㅠ
전날이 추석이라 그전같으면 차례지내고 오후쯤에 친정에 갈텐데 이번 연휴엔 처갓집에 갈 생각도
그냥 있기만 하더군요 제 친정집이랑 시동생 집이라 20분 거리라 근방 다녀올수도 있는데도
갈 생각도 없는 남편 끌고 가기도 글고 아침에 그런 문자를 보고 같이 갈 생각도 없어서
전 혼자 친정집에 갔습니다 친정집에 가서도 전 그 여자에게 전화를 계속했습니다
역시 안받더라고요....그후 3시간후에 다시 시동생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들 놀러 나가고 혼자서 쇼파에 앉아 핸폰을 만지락 거리는 남편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들어오니 바로 핸폰을 숨기더군요....
전 냉장고에서 맥주 한캔을 꺼내 마시고 남편에게 나한테 할말 없냐고했습니다
내말은 들은척도 안하고 티비만 보고있더군요
그래서 그 문자 뭐냐고했는데 계속 제말은 들은척도 하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너 바람피냐라고 말하니 웃더군요 ㅡㅡ^ 내가 묻는 질문에 계속 말 안하고있다고
너무 화가나서 전 남편에세 욕을했습니다 욕먹고 그러니 짜증이 나는지 나갈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왜 도망가냐고하면서 잡았습니다 갈거면 핸폰 두고가라니깐 핸폰을 그 자리에서 부셔 버리네요
기가 막히더군요... 시어머니께서 다음날 내려가시기때문에 전 딸아이와 시동생집에 있었습니다
담날 시어머니를 내려 보내고 전 친정집으로 갔지요....
그후 지금까지 진정집에 있습니다...
친정집에 있으면서 그 여자에게 전화를 계속했지만 역시 제 전화는 안받더라고요
제 남편은 그 담날 전화해서 도대체 뭔소리하는거냐고 말변하고
전 화가나서 핸폰통화내역을 뽑아보기위해 갔습니다
핸폰이 제 명의로 되있었거든요 뽑아보니 정말 앞이 캄캄하더군요
온통 그여자에게 전화 걸고 문자 보낸 흔적뿐이였습니다 오히려 집으로 전화한건 손가락에 뽑힐정도고
온통 통화내역엔 그여자 전번이...가득....ㅠㅠ
통화내역을 보던중 그여자 전번이랑 비슷한 또 다른 핸폰번호가 있어서
여자에 직감이라는게 있잖아요.... 전 제 직감을 믿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어라? 받네요...그래서 누구 알지요?했더니 모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어떻게 모르는 사람인데 이리 통화를 자주했을까요...죽어도 그런 사람 모른다고
잘 알아보고 전화하라고하던군요.... 여자직감 무시 못하죠....
전 대놓고 너잖아...왜 거짓말하냐고 하면서 언제부터 만났냐고하니
직접 물어 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전화를 끊고 지금까지 받지 않고있습니다
그날 저녁 남편에게 전화가 와서 통화를했는데 역시 죽어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그담날 역시 남편에게 전화가 와서 집에 안올거냐고 하길래 집에 가는건 내맘이니 신경 끄라고
하면서 이미 통화내역도 다 뽑아봤다 자꾸 거짓말 하지마라했지만 죽어도 모르는 여자라고하면서
나중엔 호집집을 운영하는 여자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아무 사이 아니라면서
아무 사이가 아니면 그여자 호프집 위치 나한테 말해라 난 그여자 만나서 직접 들어야겠다고했더니
그여자를 보호하기위해 더이상 아무말도 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여자에게 전화를했는데 역시 안받아서 문자를했습니다
즉 내용은 이랬습니다 너 호프집아줌마라면서 00가 그러더라 너 호프집 아줌마라고?
그전에도 수없이 문자를하고 전화를해도 반응없던 여자가 저 말에 자극을 받았는지
제가 만나자고해도 씹던 여자가 저 말에 문자 답장을하더군요
그래 우리 만나자 니남편 관리 잘해라 알았지라는 문자가 오더군요
그후 만나자고 연락해도 전화도 안받고 남편 역시 제가 나랑 살고싶으면 솔직히 그여자에 대해 다 말하라고
했습니다 당신이 그 여잔 보호해주고싶으면 난 더이상 너랑 살수가 없다고
그동안 전 8년동안 오직 한 아이에 엄마로써 가정에 충실했고
남편이 사회생활을하니 술 먹고 늦어도 외박을해도 이해하고 잔소리 한번 안하고 살았습니다
결혼 3년쯤에도 남편이 바람핀 경험이 있긴했는데 제에게 걸릴때 둘이 헤어지는 단계라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냥 첨이니 이해하고 넘어 갔는데
두번째 바람이라...이번엔 용서도 안되고 전 친구도 못 만나게하고 친정집에 가는것도
싫어하는 남편이 난 그리 구속했으면서 지는 나가서 할짓 안할짓 다하고 돌아 다녔다는 사실에
정말 그동안에 배신감 믿음조차 남아있지 않게됐습니다
이혼하고싶지만 7살 먹은 딸때문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제 자신이 미치도록 원망스럽습니다
이 아이가 무슨 죄라고 아이에게 상처 남겨주고싶지도 않지만 그 남자와 한집에서 살고 싶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잘못했다고 빌기라도하면 화는 나도 아이때문에 용서라도 해줄텐데
이날 이때것 살면서 지가 잘못해도 더 큰소리 치는 남자라 할말이 없네요....
글이 뒤죽박죽이여도 읽어 주셔서 고맙고요
댓글로 나쁜 욕설등은 하지마세요....
한남자만 바라보고 살다 이리 배신감으로 상처 받은 한 아이에 엄마일뿐입니다
그저 제 딸아이가 불상하게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