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벌써11개월 딱 한달 모자란1년이다. 벌써 일년이라니.. 별로 행복하지않은 11개월 이었던거 같다. 결혼후 바로9번의 집들이와 시댁에서10분거리 밖에 안되는 우리 보금자리 ....연실 불러대는 시댁에 지쳐 다시 일자리로 돌아와 맞벌이를 시작했다 일을 해도 마찬가지였다 맞며느리라는 훈장을 받은후로 당연히 내가 해야되는 일들은 직장을 다녀도 마찬가지였다.. 시댁의 집안 대소사 매주 일요일은 시댁에서 보내고 당연 집안일은 퇴근후 해야하고..일에 바쁜신랑은 집안일에 신경쓸 시간이 없다. 결혼후 몇개월 동서가 들어왔다 마찬가지로 시댁과10분거리에 집을 얻었고 나이가 한살 많은 동서다. 날 형님으로 생각치 않는 동서또한 스트레스다. 결혼후 첫 내 생일 울시모 넘 고맙게도 떡도 마추고 음식도 해서 아침상 차려주셨다 그래서 전날가서 자고 아침먹고 출근했다.울서방님 동서 안 왔다 서운했지만 이유가 있겠지 하고 넘어갔다. 울신랑 바빠서 선물 못챙겼다고 미안하단다.서운했지만 일때문에 바뿐데 우째 하고 엄마집가서 밥먹고 그냥 넘어갔다 화이트데이 일때문에 바쁘다고 넘어갔다. 글고 담에 울시모생신.. 전날 퇴근후 음식만들어 시댁에 가서 잣다. 아침에 상차려 놓으니 동서 부시시한 얼굴로 자다말고 와서 깨작깨작 밥먹더니 배깔고 누운다. 나 출근하려고 상 치우구 있는데 서방님 와서 설겆이 한다.고맙게도 그래서 출근했다. 바로 담주 또 우리만난지6주년 기대도 안했지만 울신랑 역시나 그냥 넘어간다. 7시에 만나기로 해서 전화해보니 깜박해단다.직원들이랑 밥먹고 늦는단다. 글고는 집에 안들어왔다. 그담날도 또 그담날도.. 그렇게 맨날 늦고 난 일찍가서 집안일하고... 전에도 늦는걸로 많이 싸웠지만 싸우고 나면 내가 넘했다는 생각에 금방 풀곤 했다. 다른일도 아니고 일때문에 그런건데..일도 못하게 하는 내조 못하는 나쁜 마누라가 된 것 같아서.. 이젠 지친다. 내 존재가 뭔지...결혼11개월만에 이혼이란걸 생각해본다. 모든지 나만 참으면 된다는 답이 나왔다. 시댁도 동서와의 관계도 신랑과의 관계도..나만 참으면 아무일이 없이 지나간다. 근데 지친다. 싸우면 난 항상 그자리에서 풀어야 한다 그담날까지 맘에 담꾸이 있음 미친다. 난 싸워도 말안하는 사람들을 이해를 못했다 어떻게 말을 안하고 살까.. 근데 지금 1주일째 말안하고 눈도 안마주친다. 어제 일요일인데 시댁에선 아침부터 연실전화가 온다 결혼후 첨으로 일욜날 시댁에 안가는거 같다 특별한일 빼고 매주 갔으니.. 울신랑 엄마한테 소리를 지른다."그만좀 하라고 알았다고 간다고요" 지두 짜증나겠지.. 난 그전화 맨날 내가 받으며 내 어머님 갈께요 하고 신랑깨워서 갔다 효자인 울신랑도 엄니께 화를 다 내네..신기하네.... 지겹다 정말 낙이 없다 내가 결혼은 왜 했는지 내가 이집에서 어떤 존재인지.... 후회가 됀다... 그냥 어디다 말할때도 없고 주절주절 혼자 넉두리 하다 갑니다. 힘들어도 여기들어와 저보다 힘드신분들 얘기보묘 스스로 위로하고 난 행복하다고 주문을 외워가며 살았던거 같네여.. 근데 지치네여...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걱정입니다. 잘살 자신도 없고 점점 지쳐만 가네요...
결혼11개월차 후회되네여..
결혼한지 벌써11개월 딱 한달 모자란1년이다.
벌써 일년이라니..
별로 행복하지않은 11개월 이었던거 같다.
결혼후 바로9번의 집들이와 시댁에서10분거리 밖에 안되는 우리 보금자리 ....연실 불러대는 시댁에 지쳐 다시 일자리로 돌아와 맞벌이를 시작했다
일을 해도 마찬가지였다 맞며느리라는 훈장을 받은후로 당연히 내가 해야되는 일들은 직장을 다녀도 마찬가지였다..
시댁의 집안 대소사 매주 일요일은 시댁에서 보내고 당연 집안일은 퇴근후 해야하고..일에 바쁜신랑은 집안일에 신경쓸 시간이 없다.
결혼후 몇개월 동서가 들어왔다 마찬가지로 시댁과10분거리에 집을 얻었고 나이가 한살 많은 동서다.
날 형님으로 생각치 않는 동서또한 스트레스다.
결혼후 첫 내 생일 울시모 넘 고맙게도 떡도 마추고 음식도 해서 아침상 차려주셨다 그래서 전날가서 자고 아침먹고 출근했다.울서방님 동서 안 왔다 서운했지만 이유가 있겠지 하고 넘어갔다.
울신랑 바빠서 선물 못챙겼다고 미안하단다.서운했지만 일때문에 바뿐데 우째 하고 엄마집가서 밥먹고 그냥 넘어갔다
화이트데이 일때문에 바쁘다고 넘어갔다.
글고 담에 울시모생신..
전날 퇴근후 음식만들어 시댁에 가서 잣다.
아침에 상차려 놓으니 동서 부시시한 얼굴로 자다말고 와서 깨작깨작 밥먹더니 배깔고 누운다.
나 출근하려고 상 치우구 있는데 서방님 와서 설겆이 한다.고맙게도 그래서 출근했다.
바로 담주 또 우리만난지6주년 기대도 안했지만 울신랑 역시나 그냥 넘어간다.
7시에 만나기로 해서 전화해보니 깜박해단다.직원들이랑 밥먹고 늦는단다.
글고는 집에 안들어왔다.
그담날도 또 그담날도..
그렇게 맨날 늦고 난 일찍가서 집안일하고...
전에도 늦는걸로 많이 싸웠지만 싸우고 나면 내가 넘했다는 생각에 금방 풀곤 했다.
다른일도 아니고 일때문에 그런건데..일도 못하게 하는 내조 못하는 나쁜 마누라가 된 것 같아서..
이젠 지친다.
내 존재가 뭔지...결혼11개월만에 이혼이란걸 생각해본다.
모든지 나만 참으면 된다는 답이 나왔다.
시댁도 동서와의 관계도 신랑과의 관계도..나만 참으면 아무일이 없이 지나간다.
근데 지친다.
싸우면 난 항상 그자리에서 풀어야 한다
그담날까지 맘에 담꾸이 있음 미친다.
난 싸워도 말안하는 사람들을 이해를 못했다 어떻게 말을 안하고 살까..
근데 지금 1주일째 말안하고 눈도 안마주친다.
어제 일요일인데 시댁에선 아침부터 연실전화가 온다
결혼후 첨으로 일욜날 시댁에 안가는거 같다
특별한일 빼고 매주 갔으니..
울신랑 엄마한테 소리를 지른다."그만좀 하라고 알았다고 간다고요"
지두 짜증나겠지..
난 그전화 맨날 내가 받으며 내 어머님 갈께요 하고 신랑깨워서 갔다
효자인 울신랑도 엄니께 화를 다 내네..신기하네....
지겹다 정말 낙이 없다 내가 결혼은 왜 했는지 내가 이집에서 어떤 존재인지....
후회가 됀다...
그냥 어디다 말할때도 없고 주절주절 혼자 넉두리 하다 갑니다.
힘들어도 여기들어와 저보다 힘드신분들 얘기보묘 스스로 위로하고 난 행복하다고 주문을 외워가며 살았던거 같네여..
근데 지치네여...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걱정입니다.
잘살 자신도 없고 점점 지쳐만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