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는 빠른 87 처자입니다 -_-.. 톡에 지갑 이야기가 있어서 생각나서 끄적여 봅니다 몇달 전 이야기에요 .. 그날은 남자친구와 기념일이었지요 저는 그날 빨간 옷을 입었어요 저도 지갑에 돈이 10만원 정도 있었고 남친도 저랑 만나기전에 20만원을 뽑아서 왔어요 그날 맛있는것도 먹고 선물도 사주려고 돈좀 넉넉히 챙겨 갔거든요 .. 밥을 먹고 가끔가던 노래방에가서 1시간 노래를 불렀어요 도중에 목마르다고 음료수 사먹겠다고 저는 만원짜리 밖에없어서 천원짜리 있냐고 하니까 지갑에서 꺼내서 주더군요 근데 이게 화근 이었어요 남친이 돈을 빼고 지갑을 쇼파에다가 그냥 올려놓은겁니다 문제는 그러고 그냥 나와서 맥주마시러 바에 갔죠 바에 가는시간이 2분 ? 가서 앉아서 보니까 지갑이없어서 찾아 오겠다고 하고 남친이 총알같이 튀어 나갔죠 금방 오겠다던 남친이 안오고 전화가 오는거에요 지갑이 없데요 .. 내참 어이가 없어서 .. 그래서 바에서 맥주 시켜놓은거 먹지도 못하고 계산하고 저도 그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처음에는 지갑을 못봤다고 하던 알바색휘가 나중에는 지갑을 줍긴 주웠는데 우리 나간다음에 바로 찾아서 나가서 빨간 옷 입은 여자가 있는 커플한테 지갑을 줬데요 20만원 넘게 들은 지갑을 .. ㅇ ㅏ처음부터 지갑을 다른사람 줬다고 말하던가 처음엔 지갑 본적 없다고 하다가 나중에 cctv 확인하자고 하니까 그얘기를 하는거에요 .. 후 .. 그래서 지갑을 확인도 안하고 다른사람 주면 어떻게 하냐고 하니까 놓고간 사람 잘못이래요 주인아저씨도 알바가 아무리 잘못했어도 놓고간 사람이 잘못이지 않냐는거에요 솔직히 손님이 물건 놓고가면 카운터에서 맡고 있다가 찾으러 오면 돌려주는게 정상 아닌가요 ? .. 벌써 몇달 지난 이야기인데 아직도 글을 쓰려니까 화가나네요 .. 그래서 뭐 쌍방 잘못이니까 솔직히 돈이 20만원 들었는지 2만원 들었는지는 안봤으니까 모르는거고 전혀 보상을 안해주겠다는 거에요 그래서 경찰서에 갔어요 .. 경찰서에 가서 얘기하는데 주인 아저씨 억지 부리지 .. 우리 앞에서 했던 얘기랑 정 다르게 우리가 완전 잘못했다는 식으로 말하시지 .. 그러니까 경찰 아저씨가 주인아저씨 잠깐 나가라고 하고 저희보고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어차피 소송걸고 하면 돈 더나가니까 반만 보상받고 끝내래요 ..ㅡㅡ 후어 ...... 지갑을 다른사람이 가져간것도 아니고 쌩판 모르는 사람한테 나가서 빨간 옷입었다고 20만원 척하니 쥐어 주고서는 놓고 간 사람이 잘못이라고 돈이 얼마들었는지 모르겠다고 배상도 못해주겠다고 씨부리는 주인이랑 알바색휘를 보니 진짜 살인충동 나더군요 .. 그래서 10만원받고 그 좋은날 기분 다 망치고 카드고 뭐고 다 잃어버리고 지갑도 진짜 아끼던 지갑이었는데 어떤색휘가 돈쓰고 버렸는지 .. ㅇ ㅏ ..... 알바생하고 주인아저씨하고 그때 지갑 낼름받아간 년놈들 벼락맞아 뒤져라 ......ㅠㅠ ㅅㅂ 사람이 그따위로 사는거 아니다 죄받아 디진다 진짜 ...... -------------------------------------------- 생각나서 썼는데 톡 -_-.. 대전 엔비백화점 정면에 위치한 지하 노래방입니다 .. 에휴 그리고 지갑 제지갑이 아니고 남친 23만원인가 들어있던 지갑이었어요 돈을 다받은게 아니고 13만원정도 손해보고 10만원밖에 받지를 못했습니다 ,, 이왕 톡된거 싸이나 -_-v www.cyworld.com/vgirl123 참~ 그냥 그자리에서 지갑 잃어버렸으면 그런가보다 하는데 지갑을 들고 나가서 다른사람을 줬다고 하는데 눈 안뒤집힐 사람이 얼마나 있나요 ?.. ㅠㅠ
지갑을 다른사람한테 가서 준 노래방 알바생 ..
대전사는 빠른 87 처자입니다 -_-..
톡에 지갑 이야기가 있어서 생각나서 끄적여 봅니다
몇달 전 이야기에요 ..
그날은 남자친구와 기념일이었지요
저는 그날 빨간 옷을 입었어요
저도 지갑에 돈이 10만원 정도 있었고
남친도 저랑 만나기전에 20만원을 뽑아서 왔어요
그날 맛있는것도 먹고 선물도 사주려고 돈좀 넉넉히 챙겨 갔거든요 ..
밥을 먹고 가끔가던 노래방에가서 1시간 노래를 불렀어요
도중에 목마르다고 음료수 사먹겠다고 저는 만원짜리 밖에없어서
천원짜리 있냐고 하니까 지갑에서 꺼내서 주더군요
근데 이게 화근 이었어요
남친이 돈을 빼고 지갑을 쇼파에다가 그냥 올려놓은겁니다
문제는 그러고 그냥 나와서 맥주마시러 바에 갔죠
바에 가는시간이 2분 ? 가서 앉아서 보니까 지갑이없어서
찾아 오겠다고 하고 남친이 총알같이 튀어 나갔죠
금방 오겠다던 남친이 안오고 전화가 오는거에요
지갑이 없데요
.. 내참 어이가 없어서 .. 그래서 바에서 맥주 시켜놓은거 먹지도 못하고
계산하고 저도 그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처음에는 지갑을 못봤다고 하던 알바색휘가
나중에는 지갑을 줍긴 주웠는데 우리 나간다음에 바로 찾아서 나가서
빨간 옷 입은 여자가 있는 커플한테 지갑을 줬데요
20만원 넘게 들은 지갑을 ..
ㅇ ㅏ처음부터 지갑을 다른사람 줬다고 말하던가
처음엔 지갑 본적 없다고 하다가 나중에 cctv 확인하자고 하니까
그얘기를 하는거에요 ..
후 .. 그래서 지갑을 확인도 안하고 다른사람 주면 어떻게 하냐고 하니까
놓고간 사람 잘못이래요
주인아저씨도 알바가 아무리 잘못했어도 놓고간 사람이 잘못이지 않냐는거에요
솔직히 손님이 물건 놓고가면 카운터에서 맡고 있다가
찾으러 오면 돌려주는게 정상 아닌가요 ? ..
벌써 몇달 지난 이야기인데 아직도 글을 쓰려니까 화가나네요 ..
그래서 뭐 쌍방 잘못이니까 솔직히 돈이 20만원 들었는지 2만원 들었는지는
안봤으니까 모르는거고 전혀 보상을 안해주겠다는 거에요
그래서 경찰서에 갔어요 ..
경찰서에 가서 얘기하는데 주인 아저씨 억지 부리지 ..
우리 앞에서 했던 얘기랑 정 다르게 우리가 완전 잘못했다는 식으로 말하시지
.. 그러니까 경찰 아저씨가 주인아저씨 잠깐 나가라고 하고
저희보고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어차피 소송걸고 하면 돈 더나가니까 반만 보상받고 끝내래요
..ㅡㅡ 후어 ......
지갑을 다른사람이 가져간것도 아니고 쌩판 모르는 사람한테 나가서
빨간 옷입었다고 20만원 척하니 쥐어 주고서는 놓고 간 사람이 잘못이라고
돈이 얼마들었는지 모르겠다고 배상도 못해주겠다고 씨부리는 주인이랑 알바색휘를
보니 진짜 살인충동 나더군요 ..
그래서 10만원받고 그 좋은날 기분 다 망치고 카드고 뭐고 다 잃어버리고
지갑도 진짜 아끼던 지갑이었는데 어떤색휘가 돈쓰고 버렸는지 ..
ㅇ ㅏ .....
알바생하고 주인아저씨하고 그때 지갑 낼름받아간 년놈들
벼락맞아 뒤져라 ......ㅠㅠ ㅅㅂ 사람이 그따위로 사는거 아니다
죄받아 디진다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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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서 썼는데 톡 -_-..
대전 엔비백화점 정면에 위치한 지하 노래방입니다 ..
에휴 그리고 지갑 제지갑이 아니고 남친 23만원인가 들어있던
지갑이었어요 돈을 다받은게 아니고 13만원정도 손해보고 10만원밖에 받지를
못했습니다 ,,
이왕 톡된거 싸이나 -_-v
www.cyworld.com/vgirl123
참~ 그냥 그자리에서 지갑 잃어버렸으면 그런가보다 하는데
지갑을 들고 나가서 다른사람을 줬다고 하는데 눈 안뒤집힐 사람이 얼마나 있나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