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왓 조회수가 15000명이 넘었네요~ ㅎㅎ 더 많은분들이 이 글을 읽고서 이런일 당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충격적이게도,, 새로운 자취방 룸메도 이 전화가 왔었다네요,, ㅎㄷㄷ,, 좋은 리플들 감사드리구요~ 톡된건지 안된건지는 모르겟지만 ㅋㅋ 어째튼 소심한 싸이공개,, 클릭~클릭~ www.cyworld.com/01048033278 일촌신청 다 받아욤 ^^ --------------------------------------------------------------------- 안녕하세요. 올해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2학년 우주과학과로 진학하는 학생입니다. 9월쯔음에 한 사람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가 같은 경희대학교 대학원생인대 알고 보니 같은 고등학교 동창이라고말이죠,,, 저는 직속 선배가 생긴다는 마음에 정말 기쁘게 전화를 하면서 여러이야기를 나눴죠,,, 그 사람은 저에게 맛있는 것을 사준다고하면서 대학다니는동안 밥값은 걱정 말하고 하더군요 ^^;; 전 정말 좋은 선배를 만나서 기뻤습니다. 그 선배는 이영주라고 이름을 가르쳐주고(가명이겠죠,, ㄷㄷ,,)자기핸드폰이고장나서 에이에스 서비스를 맡겼다며 나중에 연락하라며 번호를 알려줬습니다. 얼마지나지않아 그선배에게 전화가왔습니다. 자기여자친구가장교인데 지방에서 자길 만나러 놀러왔다가 집에보내야되는데 수중에 돈이없다며, 자기 자취방에가서 돈을 꺼내 붙여주라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그당시 알바때문에 바빠서 제돈을 붙여주겠다고했으며 4만원을 붙여줬습니다. 그돈은물론 내일밥사줄때준다고 말씀하셨구요. 돈도빌려줬으니 맛있는걸 얻어먹을수 있겠다고 생각하며 즐거워하고 있었는데 하루가지나도 이틀이지나도 연락이없더군요,,, 이주쯤지나서 저는 그모든 일이 사기였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전화해봐도 저희과로 진학한 선배는 없었습니다. 그 사기꾼이 전화한 번호도 02)xxxx-xxxx였는데(기억이안남 ㅠ,ㅠ) 그쪽에서 걸수만 있는 전화지 그 수신이 되지 않는 번호였습니다. 알려줬던 휴대폰번호역시 연결될 리가 없었죠,,, 사람들을 잘 따르고 잘 믿는 저였지만,, 그런 일이 있은 후에는 사람들을 잘 믿지 못하게 되더군요,, 어떻게 이렇게 허무하게,, 얼굴도 알지못하는 인물에게 사기를 당하게 된건지,, 그이후로 2~3달이 지났고, 시간에 묻혀 저는 그 일을 잊고 살고있었습니다. 그러나 기숙사 제룸메이트에게 똑같은 전화가온것입니다! “기수야 나 오늘 어떤 대학원 선배가 전화왔는데 같은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밥사주신데~” 처음 이말을 들었을때는 아무렇지도 않게 룸메이트에게 좋겠다며 부러워했었죠,, 그런데,, 갑자기 소름이 확 돋으면서 기억저편에 있던 것이 스물스물 떠올랐습니다. “형우야, 혹시,, 그사람이 전화로 어떤말을 하면서 선배라고 그래?” 룸메의 대답은 충격적이였습니다. 저와 똑같은 방식으로 제 룸메한테까지 접근하는 그 희대의 사기꾼,,, 룸메에게 연락온 사람이 그 사기꾼이란 것을 알았을때 온몸이 싸늘하지면서 한편으로는 드디어 그놈을 잡을수 있겟구나 하는 마음에 바로 경찰에 전화를 했습니다. 이윽고 경찰이 도착했고 여러 사정설명을했습니다. 저와 제룸메가 경찰차에서 이야기를 할때 다시 그 사기꾼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저에게했던 똑같은 수법대로 자취방을 알려주고 돈을 가져와서 보낼것을 요구햇습니다. 경찰아져씨들이 처음 저희 말을 들었을때는 작은 경범죄식으로 넘기려고 하였는데 그 사기꾼의 화술과 전화테크닉을 같이 들으시고는 심각성을느끼고 조금은 더 신경을 써서 뭔가를 작성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야 소액의 사기사건은 크게 접수되지못한다면서 여러 피의자가 신고를해야한다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경희대학교 학생 커뮤니티 싸이트인 쿠플라자 ver1.khuplaza.com 자유게시판에 이글을 올렸습니다. 많은 학우여러분들이 제글을 읽어주셨고 그중 상당수 학생들이 연락이왔습니다. 같은 수법으로 사기를 당했다고,, 그중에는 서울캠퍼스 학생들도 있었고 01학번 학생들고있었고(-3-;;) 저와 같은 동기들도 있었고,, 심지어는 이번 09학번 신입생들까지도 있었습니다! 어떻게 아직 입학도안한 상큼이들에게 사기를 칠 수 있다는 말입니까! 그사람은 저희가 인간이아닌 생계 수단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사람일까요?,, 그래도 정말 다행인 것은 이번 신입생은 저의 글을 읽은 선배가 사기란것을 눈치채고서 돈을보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사실을 알고는 정말 기뻤죠,, ㅎ 그 사기꾼의 월급(-0-;;)이 점차 줄어들고 있으니까요,, 째튼,, 여러사람이 모이면 용인경찰서에가서 정식으로 고소할생각입니다. 그사람이 전화한 전화번호(착인이불가능했음)와 돈을 보낸 계좌번호가 있습니다. 정식 고소장이 발령이나면 계좌추적도가능하며 많은 방법을 취할 수 있게됩니다. 비록4만원의 작은돈이지만 사람의믿음과 신뢰를 짓밟아버린 그사람을 용서할수 없습니다. 선배인데,,무슨일이있어서연락이없는거겟지,,라는생각을 얼마나 되풀이 했는지모릅니다,, 세상에 영화같은 일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으로 살아가는 저이긴하지만,, 이런일을 피해자의 입장으로 당할줄이야,, 혹시 경희대학교 학생이 아닌데도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사기를 당하신 분이 있다면 leekisu2002@nate.com 으로 메일보내주세요 네이트온 아이디이기도 하니 친추해주셔서 계속 연락취하셔야하기도 하구요~^^ 뭐 살면서 여러 가지 일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 20세밖에 되지않은 풋풋한 학생이지만,, 어른이되어가면서 겪어야할 특별한 일중 하나를 겪은것 같습니다. 이런일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번 일을통해 여러 경희대학교 학생들과 대화를 할수있었고 이번 판을통해 어쩌면 많은 네티즌분들과도 리플들 통하여 ^^;; 이야기를 할수 있을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어쩌다보니 A4한장 분량의 긴 글이 되었네요,, 워낙,, 글쏨씨가 없어서 읽는데 지루하셨을지도모르지만,, 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드리구요~ 악플은 자제해주세욤 ~ ↖^0^↗ ※PS-리플에 내가 베플되면 저 사기꾼 잡아서 베플에 올린다 이런글 자제좀 ㅋㅋ22
판을통해 희대의 사기꾼을 공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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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2학년 우주과학과로 진학하는 학생입니다.
9월쯔음에 한 사람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가 같은 경희대학교 대학원생인대 알고 보니 같은 고등학교 동창이라고말이죠,,,
저는 직속 선배가 생긴다는 마음에 정말 기쁘게 전화를 하면서 여러이야기를 나눴죠,,,
그 사람은 저에게 맛있는 것을 사준다고하면서
대학다니는동안 밥값은 걱정 말하고 하더군요 ^^;;
전 정말 좋은 선배를 만나서 기뻤습니다.
그 선배는 이영주라고 이름을 가르쳐주고(가명이겠죠,, ㄷㄷ,,)자기핸드폰이고장나서
에이에스 서비스를 맡겼다며 나중에 연락하라며 번호를 알려줬습니다.
얼마지나지않아 그선배에게 전화가왔습니다.
자기여자친구가장교인데 지방에서 자길 만나러 놀러왔다가 집에보내야되는데
수중에 돈이없다며, 자기 자취방에가서 돈을 꺼내 붙여주라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그당시 알바때문에 바빠서 제돈을 붙여주겠다고했으며 4만원을 붙여줬습니다.
그돈은물론 내일밥사줄때준다고 말씀하셨구요.
돈도빌려줬으니 맛있는걸 얻어먹을수 있겠다고 생각하며 즐거워하고 있었는데
하루가지나도 이틀이지나도 연락이없더군요,,,
이주쯤지나서 저는 그모든 일이 사기였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전화해봐도 저희과로 진학한 선배는 없었습니다.
그 사기꾼이 전화한 번호도 02)xxxx-xxxx였는데(기억이안남 ㅠ,ㅠ)
그쪽에서 걸수만 있는 전화지 그 수신이 되지 않는 번호였습니다.
알려줬던 휴대폰번호역시 연결될 리가 없었죠,,,
사람들을 잘 따르고 잘 믿는 저였지만,,
그런 일이 있은 후에는 사람들을 잘 믿지 못하게 되더군요,,
어떻게 이렇게 허무하게,, 얼굴도 알지못하는 인물에게 사기를 당하게 된건지,,
그이후로 2~3달이 지났고, 시간에 묻혀 저는 그 일을 잊고 살고있었습니다.
그러나 기숙사 제룸메이트에게 똑같은 전화가온것입니다!
“기수야 나 오늘 어떤 대학원 선배가 전화왔는데 같은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밥사주신데~”
처음 이말을 들었을때는 아무렇지도 않게 룸메이트에게 좋겠다며 부러워했었죠,,
그런데,, 갑자기 소름이 확 돋으면서 기억저편에 있던 것이 스물스물 떠올랐습니다.
“형우야, 혹시,, 그사람이 전화로 어떤말을 하면서 선배라고 그래?”
룸메의 대답은 충격적이였습니다.
저와 똑같은 방식으로 제 룸메한테까지 접근하는 그 희대의 사기꾼,,,
룸메에게 연락온 사람이 그 사기꾼이란 것을 알았을때 온몸이 싸늘하지면서
한편으로는 드디어 그놈을 잡을수 있겟구나 하는 마음에 바로 경찰에 전화를 했습니다.
이윽고 경찰이 도착했고 여러 사정설명을했습니다.
저와 제룸메가 경찰차에서 이야기를 할때 다시 그 사기꾼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저에게했던 똑같은 수법대로 자취방을 알려주고 돈을 가져와서 보낼것을 요구햇습니다.
경찰아져씨들이 처음 저희 말을 들었을때는 작은 경범죄식으로 넘기려고 하였는데
그 사기꾼의 화술과 전화테크닉을 같이 들으시고는
심각성을느끼고 조금은 더 신경을 써서 뭔가를 작성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야 소액의 사기사건은 크게 접수되지못한다면서
여러 피의자가 신고를해야한다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경희대학교 학생 커뮤니티 싸이트인
쿠플라자 ver1.khuplaza.com 자유게시판에 이글을 올렸습니다.
많은 학우여러분들이 제글을 읽어주셨고 그중 상당수 학생들이 연락이왔습니다.
같은 수법으로 사기를 당했다고,,
그중에는 서울캠퍼스 학생들도 있었고 01학번 학생들고있었고(-3-;;)
저와 같은 동기들도 있었고,, 심지어는 이번 09학번 신입생들까지도 있었습니다!
어떻게 아직 입학도안한 상큼이들에게 사기를 칠 수 있다는 말입니까!
그사람은 저희가 인간이아닌 생계 수단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사람일까요?,,
그래도 정말 다행인 것은 이번 신입생은 저의 글을 읽은 선배가
사기란것을 눈치채고서 돈을보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사실을 알고는 정말 기뻤죠,, ㅎ
그 사기꾼의 월급(-0-;;)이 점차 줄어들고 있으니까요,,
째튼,, 여러사람이 모이면 용인경찰서에가서 정식으로 고소할생각입니다.
그사람이 전화한 전화번호(착인이불가능했음)와 돈을 보낸 계좌번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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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4만원의 작은돈이지만 사람의믿음과 신뢰를 짓밟아버린 그사람을 용서할수 없습니다.
선배인데,,무슨일이있어서연락이없는거겟지,,라는생각을 얼마나 되풀이 했는지모릅니다,,
세상에 영화같은 일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으로 살아가는 저이긴하지만,,
이런일을 피해자의 입장으로 당할줄이야,,
혹시 경희대학교 학생이 아닌데도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사기를 당하신 분이 있다면
leekisu2002@nate.com 으로 메일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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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살면서 여러 가지 일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 20세밖에 되지않은 풋풋한 학생이지만,,
어른이되어가면서 겪어야할 특별한 일중 하나를 겪은것 같습니다.
이런일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번 일을통해 여러 경희대학교 학생들과 대화를 할수있었고
이번 판을통해 어쩌면 많은 네티즌분들과도
리플들 통하여 ^^;; 이야기를 할수 있을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어쩌다보니 A4한장 분량의 긴 글이 되었네요,,
워낙,, 글쏨씨가 없어서 읽는데 지루하셨을지도모르지만,,
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드리구요~ 악플은 자제해주세욤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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