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언니들 가르쳐 주세요 -리플 줌..부탁드려요..-

^^*2004.03.29
조회804

전 올해 23살입니다.

 

전문대학 졸업해서 공백기간 없이 회사 다니고 있구요..

 

하는일은 편집 디자인인데.... 대학 전공을 그걸루 했고 또 실업계에서 그쪽으로 나왔거든요...

 

근데 요즘엔 만사가 귀찮아 졌습니다.

 

일하기도 싫고..매일 매일 할일 쌓아두고 인터넷 하는것도 지겹구요...

 

뭔가 변화가 필요한데...

 

전 지금 제 일이 제 적성에 맞지 않는거 같아서 편입을 할까 합니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여의치가 않네요...

 

편입에 매달려 공부를 하자니 회사를 그만 둬야 겠고... 그러자니 경력이든 뭐든 남들에게 밀리는거

 

엄청 싫어하는 제가 그만한 결단력이 없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할지.. 에휴~

 

한숨만 나옵니다.

 

미래를 위해서 편입에 매달릴까요?~

 

아님 그냥 부모님 말씀처럼 이렇게 평범하게 살아야 하는걸까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님들~

 

저 한달에 세금 떼구 90정도 받는데 그중에 60적금 붓고 나머지 용돈으로 씁니다.

 

모자라는건 아르바이트 따로 하거든요..저녁에..그걸로 충당하는데...

 

이정도면 잘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저희 부모님은 그 돈에서도 적금을 부으라고 하시는데...

 

저 솔직히 지금까지 첫월급때부터 한번도 제 맘껏 써보지를 못했습니다.

 

처음부터 적금 부어서요...

 

님들은 한달 용돈 얼마나 쓰세요??~ 제가 방탕한 생활을 하는건가 싶어서요..

 

참고로 제 알바비는 20만원정도 되는데..매일 카드값 밀려서 죽을 맛이에요..

 

카드를 많이 쓰는건 아니고 한 30~40정도 나오는데...

제가 많이 쓰는건가요?~

 

님들의 따끔한 질책 기다리겠습니다.

 

경험담 말씀해주심 더욱더 좋구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