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들어와서 보고만 갔지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될진 몰랐네요.. 누구라도 잡고 하소연이라도 하고싶은데.. 말할 사람이아무도 없습니다.ㅠㅠ 전 주부고 ,남편은 다들 알만한직장 잘다니고 ,아이잘크고... 가끔씩 남편이 일힘들다며 일년에 한4~5번씩 그만둔다고 할때빼곤 가정에 아무일 없었죠. 근데, 요즘 남편이 의심스러워요....... 직장생활이 사적인시간이 거의없는지라 여자문젠 신경안쓰고 살아왔는데.. 요즘 회사여직원과의 사이가 의심스러워요.. 여직원이라해봐야...경리한명이거든요. 그여직원이 몇달전 1년반가까이 사귄 남친이 궁합핑계대며... 헤어지자고했는데...,알고보니 첫사랑을만나 그여자를택했단 얘길남편한테들었어요. 넘 힘들어해서 , 술사주며 위로해줬더니... 이런말 ,저런말 하며.. 자기앞에서 눈물보이며 울더랍니다. 그래서 자기가 안아줬단 얘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장난으로 '좋았겠네' 하고 그땐 대수롭지않게 넘어갔습니다. 그런데..남자들 여자눈물보면 맘약해지잖아요... 남편도 동정심으로 잘 챙겨주더이다. 첨엔 동정심 같더니, 이젠 그게 아닌것 같아요. 남편업무가 재고파악하는거라 경리랑둘이서 맞추거든요. 이번에 화이트데이가 일요일이라 직장동료에겐, 예의상 안챙겨줘도 됐었는데..... 이사람 챙겨줬더라구요.. 그것도 제가 즐겨가는 인터넷쇼핑몰서 바구니사탕을 2개 주문했더라구요... 당연히 전 울딸이랑 제것인줄알앗죠. 알면서 ,모른척 했는데..챙겨주는사람 김빠질까봐... 근데,울딸한텐 바구니사탕 주고.... 저는 마트에 파는 성의없는 막대사탕 한통사왔데요... 나머지 하나는 당연히 그여자 줬겠죠.... 저그냥 서운하고 화났지만'나도 저렇게 이뿐거 주지하고'넘 어갔습니다. 저보다 그여잘 더 챙기는것같아 넘 화가납니다. 제가 이런걸 다아는지 아마 모를겁니다..... 요즘 회사일이 많아져 힘들어하길래 .. 전 정말 잘해줬죠..발까지 씻겨주며,지압도해주며.. 집에 오면맘편하게 정말 잘해줬어요... 그런데,이사람이 절 이렇게 힘들게하네요... 토욜날,랑이 회사사람이랑 둘이 술마시고 들어온다더니... 그여직원이랑 같이 있었나봅니다. 12시 50분쯤 술자리 끝내고 집으로들어온단 전화가 왔어요. 중간생략 하겠습니다.(얘기가 길어지네요..) 중요한건 ,저랑통화 하고나서 .....새벽 1시에 그여직원한테 이사람이 전활4통이나 했더라구요. 아무리 잘 지내는 직원이라해도... 여자인데.... 술마시고 그시간에 일때문에 ,전화하진 안잖아요....? 그날 같이 있다가 헤어지고 도착할때쯤 잘들어갔나 확인전화한것 같아요. 제겐 남자직원이랑 있었다하네요... 이사람 이런일이 처음이 아닙니다. 그때 아팠던 기억들까지 생각나면서...다신 여자문제로 날힘들게 않겠다던사람이 또 배신하고 절 힘들게 합니다. 그러고보니,전에도 지금과 비슷한경우네요.. 남편직장없이.시댁에 얹혀살며.. 아이낳고 몇달안돼, 산후 우울증으로 젤 힘든시기였어요. 몸도 맘도 ,정말 힘들때 이사람 제게 배신감까지 안겨주더군요.... 하지만 아이때문에 헤어질수 없었죠..... 지금은 또 잊고 살만하니 또 이런일이 생기네요. 그때, 제가 나서서 그여자 정리했습니다. 아니면 정많은 신랑 못뿌리쳤을겁니다. 랑이 직장땜에, 아무도 없는이곳으로 이사와서, 지금 정말 많이 힘든데... 힘들어도 털어놓고 말할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자기 마누라는 힘들어도 위로받을 사람없이 혼자 아파하는줄 모르고... 남편이란 사람은 다른여자상처 어루만져 주고있으니..... 지금전 밥을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이렇게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가는데.....이사람 제가 이렇게 힘든줄 모릅니다. 제가 의심하고 말도안하고 찬바람부니 눈치를 챘는지... 핸펀 통화목록을 다지웠네요.(구린게 있긴 하나보내여) 남편얼굴만 봐도 속에서 부글부글 끊어오릅니다. 그여자 자기도 다른여자때문에 남자한테 상처받아 힘들어 하면서.... 또 다른여자(나) 를 힘들게 하네요....ㅠㅠ 유부남이랑 가까이 지내다 정들면 또다시 힘들어지고 상처받는건 자기인줄 ,모르지않을텐데.......말이죠. 그여자도 언젠간 결혼해서 나같은 일로 속끊이겠죠. 남편이랑 지금 말도 하기싫고 얼굴보는것조차 힘드네요.. 이상태로 계속가다간 제가 어떻게 미쳐버릴지 모르겠어요. 다만 남편의 대한 배신감으로 몸이부들부들 떨리네요,..... 한번 깨진 신뢰와 믿음이 회복되긴 어려울것같아요. 그여직원이랑 계속회사생활 하는동안은 ......... 이두사람 관계 똑바로 안보일것 같아요. 지켜보다..힘들면 저 무슨짓을 할지모르겠어요... 제가 나서서 또 처리해야할까요?..... 이두사람 지켜보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것 같아요. 자기가정에 충실하고, 남의가정지켜줄수 있는사람들만 산다면 이런일은 없을텐데 말이죠....사는게 참 맘대로 생각대로 안되니 힘드네요 ㅠㅠ 제남편도 문제가 있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유부남한테 안겨서 그렇게 위로받고싶은지..... 술자리가 편하다면 편하자리고,어렵담 어려운 자린데.. 말많은 유부남이랑 단둘이 술자릴할수있나여? 직장동료와서 선을 확실히 긋지않고 처신잘못하는 저여자 같은 여자지만 전 이해가 안되네요... 다른남자직원 앞에서도 울었다하네요...다들 유부남입니다. 절 이렇게 힘들게 하는 남편이 지금은 꼴도보기싫고 밉지만... 이혼은 할수없어요.. 혼자살자신이없기에 가정은 지키고싶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여자의적은여자라더니...이래두되나요??
여기들어와서 보고만 갔지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될진 몰랐네요..
누구라도 잡고 하소연이라도 하고싶은데.. 말할 사람이아무도 없습니다.ㅠㅠ
전 주부고 ,남편은 다들 알만한직장 잘다니고 ,아이잘크고...
가끔씩 남편이 일힘들다며 일년에 한4~5번씩 그만둔다고 할때빼곤 가정에 아무일 없었죠.
근데, 요즘 남편이 의심스러워요.......
직장생활이 사적인시간이 거의없는지라 여자문젠 신경안쓰고 살아왔는데..
요즘 회사여직원과의 사이가 의심스러워요..
여직원이라해봐야...경리한명이거든요.
그여직원이 몇달전 1년반가까이 사귄 남친이 궁합핑계대며... 헤어지자고했는데...,알고보니 첫사랑을만나 그여자를택했단 얘길남편한테들었어요.
넘 힘들어해서 , 술사주며 위로해줬더니...
이런말 ,저런말 하며..
자기앞에서 눈물보이며 울더랍니다.
그래서 자기가 안아줬단 얘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장난으로 '좋았겠네' 하고 그땐 대수롭지않게 넘어갔습니다.
그런데..남자들 여자눈물보면 맘약해지잖아요...
남편도 동정심으로 잘 챙겨주더이다.
첨엔 동정심 같더니, 이젠 그게 아닌것 같아요.
남편업무가 재고파악하는거라 경리랑둘이서 맞추거든요.
이번에 화이트데이가 일요일이라 직장동료에겐,
예의상 안챙겨줘도 됐었는데.....
이사람 챙겨줬더라구요..
그것도 제가 즐겨가는 인터넷쇼핑몰서 바구니사탕을 2개
주문했더라구요...
당연히 전 울딸이랑 제것인줄알앗죠.
알면서 ,모른척 했는데..챙겨주는사람 김빠질까봐...
근데,울딸한텐 바구니사탕 주고....
저는 마트에 파는 성의없는 막대사탕 한통사왔데요...
나머지 하나는 당연히 그여자 줬겠죠....
저그냥 서운하고 화났지만'나도 저렇게 이뿐거 주지하고'넘
어갔습니다.
저보다 그여잘 더 챙기는것같아 넘 화가납니다.
제가 이런걸 다아는지 아마 모를겁니다.....
요즘 회사일이 많아져 힘들어하길래 ..
전 정말 잘해줬죠..발까지 씻겨주며,지압도해주며..
집에 오면맘편하게 정말 잘해줬어요...
그런데,이사람이 절 이렇게 힘들게하네요...
토욜날,랑이 회사사람이랑 둘이 술마시고 들어온다더니...
그여직원이랑 같이 있었나봅니다.
12시 50분쯤 술자리 끝내고 집으로들어온단 전화가 왔어요.
중간생략 하겠습니다.(얘기가 길어지네요..)
중요한건 ,저랑통화 하고나서 .....새벽 1시에 그여직원한테 이사람이 전활4통이나 했더라구요.
아무리 잘 지내는 직원이라해도... 여자인데....
술마시고 그시간에 일때문에 ,전화하진 안잖아요....?
그날 같이 있다가 헤어지고 도착할때쯤 잘들어갔나 확인전화한것 같아요.
제겐 남자직원이랑 있었다하네요...
이사람 이런일이 처음이 아닙니다.
그때 아팠던 기억들까지 생각나면서...다신 여자문제로 날힘들게 않겠다던사람이
또 배신하고 절 힘들게 합니다.
그러고보니,전에도 지금과 비슷한경우네요..
남편직장없이.시댁에 얹혀살며..
아이낳고 몇달안돼, 산후 우울증으로 젤 힘든시기였어요.
몸도 맘도 ,정말 힘들때 이사람 제게 배신감까지 안겨주더군요....
하지만 아이때문에 헤어질수 없었죠.....
지금은 또 잊고 살만하니 또 이런일이 생기네요.
그때, 제가 나서서 그여자 정리했습니다.
아니면 정많은 신랑 못뿌리쳤을겁니다.
랑이 직장땜에, 아무도 없는이곳으로 이사와서, 지금 정말 많이 힘든데...
힘들어도 털어놓고 말할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자기 마누라는 힘들어도 위로받을 사람없이 혼자 아파하는줄 모르고...
남편이란 사람은 다른여자상처 어루만져 주고있으니.....
지금전 밥을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이렇게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가는데.....이사람 제가 이렇게 힘든줄 모릅니다.
제가 의심하고 말도안하고 찬바람부니 눈치를 챘는지...
핸펀 통화목록을 다지웠네요.(구린게 있긴 하나보내여)
남편얼굴만 봐도 속에서 부글부글 끊어오릅니다.
그여자 자기도 다른여자때문에 남자한테 상처받아 힘들어 하면서....
또 다른여자(나) 를 힘들게 하네요....ㅠㅠ
유부남이랑 가까이 지내다 정들면 또다시 힘들어지고 상처받는건
자기인줄 ,모르지않을텐데.......말이죠.
그여자도 언젠간 결혼해서 나같은 일로 속끊이겠죠.
남편이랑 지금 말도 하기싫고 얼굴보는것조차 힘드네요..
이상태로 계속가다간 제가 어떻게 미쳐버릴지 모르겠어요.
다만 남편의 대한 배신감으로 몸이부들부들 떨리네요,.....
한번 깨진 신뢰와 믿음이 회복되긴 어려울것같아요.
그여직원이랑 계속회사생활 하는동안은 .........
이두사람 관계 똑바로 안보일것 같아요.
지켜보다..힘들면 저 무슨짓을 할지모르겠어요...
제가 나서서 또 처리해야할까요?.....
이두사람 지켜보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것 같아요.
자기가정에 충실하고, 남의가정지켜줄수 있는사람들만 산다면 이런일은 없을텐데 말이죠....사는게 참 맘대로 생각대로 안되니 힘드네요 ㅠㅠ
제남편도 문제가 있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유부남한테 안겨서
그렇게 위로받고싶은지.....
술자리가 편하다면 편하자리고,어렵담 어려운 자린데..
말많은 유부남이랑 단둘이 술자릴할수있나여?
직장동료와서 선을 확실히 긋지않고 처신잘못하는 저여자
같은 여자지만 전 이해가 안되네요...
다른남자직원 앞에서도 울었다하네요...다들 유부남입니다.
절 이렇게 힘들게 하는 남편이 지금은 꼴도보기싫고 밉지만...
이혼은 할수없어요.. 혼자살자신이없기에 가정은 지키고싶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