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사랑.... 여친과 헤어졌습니다.

거짓된사랑2009.02.18
조회508

안녕하세요.

대전.동구에 사는 머 이름은 굳이 밝히지 않겠습니다. 처음으로 이런걸 써보네요

올해 20살이구요 ^^ ..남자입니다.

 

 

헤어진 다음날 .. 후 ..

 

저는 전 여친과 약 3년을 사귀어 왔습니다.

저는 중2때 , 전 여친은 중1때 저와 그 여자애는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제가 중3때 고백을 하게 되고, 싸우고 그런일도 많았지만

정말로 행복하게 3년을 지냈습니다.

 

제가 수능준비로 고3시절을 열심히 하고있을 때 .. 어느 순간 전 여자친구는..변했죠..

학생이지만 그래도 술을 먹는건 자랑은 아니지만.. 전 여친이 술먹는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추석 전전날에 .. 그래서 저는 먹으라고 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머라고 안합니다.

거짓말만 안하고 친구들끼리 먹는거 가지고 말리고 하지않습니다.그래서 잘 먹고..

그다음날이 되었을 때  또 친구랑 술을 먹는다고 했습니다. 그때도 역시 허락을 했지만..

그날 밤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해보니 꺼져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걱정했습니다. 결국 다음날 아침에 되어서야 문자가 와서 배터리가 없다고..

하면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러고 또 잔다고 하면서 결국 2시에 문자가 왔습니다...

그래서 누구랑 먹었냐고 했더니 ... 친구라고만 하더라구요 .. 먼가 이상해서 계속 캐물었더니.. 남자라고 결국 말하더군요 .;;; 그남자도 고2때 저몰래 소개를 받았는데 그남자새끼랑 ,글고 대전남자수건라고 소문난 새끼랑 술을 먹었다는것을 들었습니다.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문자를 한번 씹었습니다..

그러고 3일동안 문자가 오지않았습니다. 그래서 헤어질까하는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고3이라 일주일에 한번씩밖에 만나지 못해서 힘들어서 그랬나하고 제가 먼저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고 용서해주겠다고 잘 해달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도 생각해보겠다고 하더니 .. 문자를 안하더군요 ;; 그래도 다행히 한시간뒤에 알았다고 하더군요 ..

그다음날 전 여친이 논다고 해서 6시부터 문자가 없었습니다. 저는 공부를 하고있는 터라 흔쾌히 알았다고 하고 공부를 하고있는데 10시 다되서 놀고 왔다고 하면서 잔다고 하더군요ㅡㅡ;; 그래서 화가나서 그문자를 씹었더니.. 3일동안 또 연락을 안하더군요 ;; 그래서

결국엔 헤어졌습니다..

 

수능을 보고.. 대학에 합격을 하고 그러고 11월달 12월달 ..1월달..엄청 힘들었습니다 .. 그래서 2월 6일 졸업식날 제가 다시 고백을 했습니다. 정말 함께한시간이 너무 많아서 맘을 정리할수가 없더군요 .. 전 여친도 저랑 같은 맘이라면서 울면서 좋아하더군요 .. 그게 잘못된거였습니다... ;; 7일날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는데 새벽2시까지 하였습니다. 그때 마침 손님도 없고 해서 8시에 퇴근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여친 부모님을 뵈러 맛있는것을 몇가지 사서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그때 여친은 폰이 꺼져있더군요;; 배터리를 하나를 잊어버렸다면서 연락을 정말로 잘 안했습니다. 그리고 낮잠을 참 잘자서 ...3년동안 사귀면서 한번도 안그랫는데 ;; 요번에 다시 사귀면서 알게되었습니다.

무튼 저는 또 자는줄알고 확인못하는줄 알고 집에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전 여친은 없었습니다. 그러고 부모님과 많은 대화를 하면서 저는 알았습니다.. 그녀의 몇가지 사실을 ..

새벽에 알바를 하고 있고 , 알바자리를 제 친구들이 소개를 해줬으며, 7시에 끝난다는 사실.. 그러고 바다를 놀러갔는데 제가 다니는교회에서 같이 갔다고 거짓말을 한것입니다.

한마디로 저랑 헤어진 5달 정도를 말안한겁니다.. 그러고 저를 팔아먹으면서 .. 부모님들은 저를 믿었던 것이였죠.. 때마침 연락이 왔습니다 ... 잤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어디냐고 했더니 ;;집이랍니다 ... 어이가 없었죠 .. 전 여친이 친구가 있는데 모텔에 방을 잡고 산다고 하더군요 .. 그게 또 더 어이가 없더군요 ..;; 거기에 저 있는줄알았습니다.처음엔 .. 하지만 일한다는걸 알고 .. 일단 참았습니다 ..편하게 얘기하다가 집에 돌아와 11시쯤에 전화를 했습니다..안받습니다... 5통끝에 받아습니다 .. 화장실인거같더군요 엄청 울렸습니다.. 근데 슬리퍼 소리가 막 나더군요...그래서 너 어디냐고 했더니 화장실이랩니다.. 엄마가 옆에 자고 있다고 조용히 말한다고 왔다고 하더군요 .. 거기서 너무 화가나서 너일한다는거 안다고 하면서 어디냐고 물어봤습니다 .. 그랬더니 지존피씨방이라고 하더군요 ..용전동 동부시외터미널쪽에 있는 ...참 .. 그래서 알았다고 하면 .. 거짓말한거...? 용서해 줬습니다..

그래서 컴터를 하고있는데 새벽1시부터 연락이 없습니다 .. 분명 피씨방에 알바를 하면 !

깨어있지않습니까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새벽4시에 찾아갔습니다...네이버 지도?ㅋ죽입니다. 무튼 ㅋㅋ근데 ....대박 ;; 지존피씨방 문닫았더군요 ... 없습니다 . 그래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주위를 돌아봤는데 나이트 술집노래방 , 피씨방 당구장, 모텔등 완전 물란한곳뿐이더군요 ...그래서 다뒤졌습니다 .. 아무대도 없었습니다 . 한달정도를 일했다고 하는데 .. 제가 간 날은 8일 .. 15까지 라고 하더군요 .. 그래서 그다음날 다 말했습니다.

망했는데 너 어디서 일하냐 ... 성인겜장 도토리임펙트게임랜드라고 하더군요 ...조카 어이가 없었습니다 나이 19살 .. 아직 고3도 안됬는데 왜 일을 시키는것인지 .. 그래서 배신?거짓말에 2번이나 당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 그래서 다음날 저랑 찜질방에서 가서 물었습니다 .. 제발 부탁이라고 ... 말해달라고 어떡해 니가 거기에서 일하냐고..하지만그만하랩니다.. 그만해 제발 .. ;;이럽디다 .. 그래서 제발 말해달라고 부탁또 부탁했지만 .. 안해주더군요 .. 그래서 .. 그날 넘어가고 전 여친의 출근은 계속 되었습니다 ..;; 그러고 맨날 모텔에가서 친구들이랑 놀았습니다 .. 모텔이라 .. 참 .. ;; 제가 홈피가보니 모르는 남자애들 진짜 너무 많았습니다 ..

그래서 결국 저는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믿을수 없는 여친은 저는 필요없었으니까요..

사귀는동안 .. 사랑?아니 좋아하는감정 ..?이런거 저 느낄수 없었습니다 ..

그래도 사람맘이라는게...잘 안되더군요 .. 그래서 저는 속으로 혼자 용서했습니다..

그리고 전 여친은 헤어지자에 대답을 안했습니다 .. 미안해만 하더군요 ..

그래서 15일쯤 다시 물어봤습니다.. 헤어지자에 yes or no.. 니 대답에 내가 너의 부모님한테 너가 성인겜장에서 일한다 일안한다를 말하겠다고 했습니다 .. 저는 떠볼려고 했습니다.. no를 하기를 ... 헤어지면 남이니까 말안한다고 했습니다 ... 안헤어지면 말한다고 했습니다.그랬더니 ... 문자가 ... 후 ... 그럼 그만하자 .. 이렇게 왔습니다... 저는 정말로 충격이였습니다 ... 사랑한다면서 .... 솔찍히 사귀는데 여친부모님한테 성인겜장에서 말한다는게 말이 됩니까...??아무리 말을 그렇게 했다고 해도 .. 저를 어떡해 생각했길래 ..

그러고 제가 사실대로 떠볼려고 말했다고 했더니 그때서야 또 미안해 하다면서 ..그러더군요 ...욕을 실컷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제맘 .. 잡을 수가 없었죠 .. 그래도 욕을 했으면서도 문자는 조금씩했습니다 ..그러고 17일 .. 만났습니다 .. 그전날밤 새벽5시까지 친한동생 한애한테 모든걸 털어놓고 ... 17일 전 여친을 만난다 .. 마지막으로 기회를 줄 셈이다... 성인겜장알바를 다니게 된 배경.. 수능전 사건등.. 다 물어보기로 ..그래서 모든걸 대답해주기로 하면 ..모든거 용서하고 .. 다시 사귀기로 ..;; 그러고 한편으로 거절을 한다면 .. 제가 받은 편지, 선물, 사진.. 모든걸 주려고 다 챙겨서 나왔습니다. 제가 알바하는데에 맏겨놓고 만나서 카페에서 말했습니다 .. 대답은 결국 .. 거절이였습니다 .말해줄고 없답니다.. 그얘기좀 그만하랍니다 .. ;; 그래서 욕과 서운했던점 .. 말해주고 그 마지막으로 제가 가져온걸 모두 주었습니다..울더군요 .. 그동안 사귀는동안 행복했고 사랑했다. 이젠 진짜안녕..이러고 왔습니다 .. 정말 남자지만 정말로 울었습니다. 전 여친이랑 남들 커플처럼 싸이 하고 싶어서 싸이도 가입했었고 ... 커플링도 다시 실금다 정리 하고 했던 제가 .. 용서용서용서를 그렇게 많이 했던 제가 .. 너무 바보 같았습니다..집에 가는데 사랑해 한통오더군요 .. 그래서 "닥쳐라 내가 사랑했던 사람은 5개월전 나랑 3년을 같이했던 사람이다. 너같은년이 더럽힐 자격없다고 "했습니다 .. 그러고 다음날 오늘 .. 아침에 아프다고 문자가 와있더군요 .. 카페에서 부모님한테 말한다고 했을때 따른 이야기에 아무 대답안하던애가 그때서야 미안해 하더군요 .. 결국 부모님때문에 ;; 저한테 그렇게 했던것이였습니다 ..;;ㅎㅎ

사랑한게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오늘 걱정말라고 말안한다고 했습니다 ..한편으로 ;; 그사람이 아프다고 .. 그사람이 진짜로 부모님때문에 저를 붙잡은거였다면 .. 제가 말하면 그사람 또 다칠거 같아서 ... 말안하기로 했습니다...사실..후회하기도 합니다.. 진짜로 말할껄 .. 하지만 .. 또 한편으로는 그사람 다치는거 ...싫었습니다..그래서 ..이렇게 답답한맘 인터넷으로 남깁니다.^^.... 지금은 무지 힘들고 .. 하지만 ;;맨날 울고 힘들어 하겠지만 ... 그사람 ... 다시한번 제맘속으로 용서하려고 합니다..;;그러고 다시는 그런사람 만나지 않기를 빕니다... 이렇게 긴글 읽어주신 점 감사합니다^^

후 ... 더긴데 너무 길면 안될거 같아서 ... 간추려 썼습니다 .. ㅎㅎ 헤어진다음날 이런글을 쓰시는 분들 모두 힘내시구요!! 저도 다시 한번 화이팅 하렵니다 ! ㅎㅎ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