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말은 서른너머서 면허를 따서 꼭 한번쯤 '내가 운전을 하여 바다를 보고 오리라..' 하고 자신에게 약속했던 것을 실행했습니다. 서른살때 7년간 사귀었던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일방적인 통보이후 전화도 안되였고.. 자신만만했던 저는 순간 너무 당혹했습니다. 물론 오랫동안 그쪽 어머니의 심한 반대가 있었어도 늘 한결같은 남자친구를 믿었다고 해야 하나요? 헤어짐을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아마도 그도 저와 어머니 사이에서 너무 힘들었던것 같았지만.. 결국.. 나의 손을 놓아버린 그를 너무 용서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방황의 서른살을 시작으로 그를 잊기 위하여 여러가지로 발버둥쳤지만.. 늘 그자리였습니다. 서른 세살에 그가 결혼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맘은 그럴수도 있지.. 시간도 흘렀고 나이도 있는데.. 라고 생각했지만.. 속마음은 그러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어떻게 니가 나와 헤어지고.. 다른여자와... 마음한구석이 마구마구 무너짐을 잡을수가 없었습니다. 한동안 그와 헤어짐으로 인한 슬픔보다 더 뻐아프게 아려 왔습니다. 잊어야지.. 아니.. 그냥.. 이렇게 살다보면... 잊혀지겠지.. 잘 안되더군요.. 미련스럽다고 해야겠죠.. 주변에 호감을 갖는 남자들도 많지만.. 쉽사리 마음이 내키지 않고.. 이건 병이라.. 시간이 해결할꺼가 했지만.. 아직도.. 안되고 있네요.. 그래서.. 갔습니다.. 바다를 보러... 그와 다녔던 여러곳을 갔습니다. 7년간들의 기억들이.. 너무도 생생이 났습니다. 그리고 어제 돌아와서 많이 울었습니다. 가슴이 터져라.. 울었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흘러야 그를 편안히 생각할지는 모르겠으나.. 이별이란건 정말.. 어렵네요..
지울수 있다면...
저번 주말은 서른너머서 면허를 따서 꼭 한번쯤 '내가 운전을 하여 바다를 보고 오리라..'
하고 자신에게 약속했던 것을 실행했습니다.
서른살때 7년간 사귀었던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일방적인 통보이후 전화도 안되였고.. 자신만만했던 저는 순간 너무 당혹했습니다.
물론 오랫동안 그쪽 어머니의 심한 반대가 있었어도 늘 한결같은 남자친구를 믿었다고 해야 하나요?
헤어짐을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아마도 그도 저와 어머니 사이에서 너무 힘들었던것 같았지만..
결국.. 나의 손을 놓아버린 그를 너무 용서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방황의 서른살을 시작으로 그를 잊기 위하여 여러가지로 발버둥쳤지만..
늘 그자리였습니다.
서른 세살에 그가 결혼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맘은 그럴수도 있지.. 시간도 흘렀고 나이도 있는데.. 라고 생각했지만..
속마음은 그러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어떻게 니가 나와 헤어지고.. 다른여자와...
마음한구석이 마구마구 무너짐을 잡을수가 없었습니다.
한동안 그와 헤어짐으로 인한 슬픔보다 더 뻐아프게 아려 왔습니다.
잊어야지..
아니.. 그냥.. 이렇게 살다보면...
잊혀지겠지..
잘 안되더군요.. 미련스럽다고 해야겠죠..
주변에 호감을 갖는 남자들도 많지만..
쉽사리 마음이 내키지 않고..
이건 병이라.. 시간이 해결할꺼가 했지만..
아직도.. 안되고 있네요..
그래서.. 갔습니다..
바다를 보러... 그와 다녔던 여러곳을 갔습니다.
7년간들의 기억들이.. 너무도 생생이 났습니다.
그리고 어제 돌아와서 많이 울었습니다.
가슴이 터져라.. 울었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흘러야 그를 편안히 생각할지는 모르겠으나..
이별이란건 정말..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