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0대초반의 백조.....................임니다 일하다가 그만둔지 얼마안댔음T^T 한 2년전 얘기를 할까해요~ 제가 한참 미성년자에서 풀려나서 개망나니처럼 뛰어다니며 놀때예요. 그날도 어김없이 전 친구들과 늦은시간까지 술을먹었죠 항상 우리철칙이 택시할증풀리는 4시에 해산~ 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때문에 그날도 또 어김없이 4시까지 술을먹었습니다 엄청많이먹은것도 아니구요 ~ 우리가 술을못먹어서 소주 1~2병가지고 고사지내는수준? 나머지는 칵테일소주로 보충해서 먹구^^; 암툰그날도친구들과 좋게 헤어져서 집에가고 있었어요 날씨도춥고 졸리고 알딸딸하다 싶어서 택시 내리자마자 아파트단지내에 주자창길 그니까..음......큰길이라고 하면 큰길이라고 할 수 있는 길을 냅두고 그냥 최단경로인 자전거세워두는 나무가 우거진...아무튼 주차장길보다는 위험한 길로 갔죠 집을 100m도 안되게 남겨두고 나서 전 뒤에서 흙을 밟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아시죠~? 흙밟으면 나는 소리 자박자박~~........?! 뭐그땐무섭다 이런생각보다는 소리가나니까 자연스레 무심결에 뒤를 돌아봤어요 남색츄리닝한벌을입구 어두운색 모자를 쓰고 어떤 남자가 걸어오더군요 새벽4시가 지난시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있다는 생각에 전 마냥 좋아했어요!!!!!!! 그것도집앞에서 만난사람이니까 우리아파트 사람이겠거니....... 어짜피 열발자국 걸으면 경비실이니깐 위험하다고 생각도 못했구 근데그순간 그남자가 제게 길을 묻더군요? 지금생각해보면 새벽4시가 넘은시간에 길을 묻는건..저승사자밖에없지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찾으시는곳이 어디냐고 물어봤더니 대뜸 " 시간있으세요오오?? ........" 라고 뒷머리를 박박 긁으면서 말하시더군요 전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없거든요????????????????????????????????????????????? 라고 말하고 뒤를돌았는데 그사람은 또 "아..없으시구나,,죄송합ㄴㅣ다" 하고 뒤돌아 가시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안심을 하고 슬슬 빠른걸음으로 걸어가고있는 찰라에 뒤에서 들려오는 투다투다투다다닥 .................. 정말순간이였습니다 뒤에서 내 입을 막고 잔디밭까지 질질 끌고 가더군요 진짜 그땐 무섭다 지금이상황을 어떻게해야겠다 하는생각보다는 머릿속이 하얘진다고 하죠?.......정말 그심정이였습니다 아무리소리를지르고 발버둥을쳐도 그사람은 제옷을 벗기려고 온힘을 다하고있었고 겨울이라 꽁꽁싸매고있고 팬티스타킹까지 신어서 무장한 몸을 한손으론 입막으랴 한손으론 옷벗기랴 우왕좌왕 하더라구요 소리를 하도질럿더니.....정말 온힘을다해 제 배를 칩디다??? 영화에서 보면 배맞고 헉...어헉....... 하길래 뻥인줄알았는데 진짜 배 빵꾸나느줄 알았.............ㅠㅠ 순간 깨물수있는 손틈이 어느정도 생겼길래 진짜 있는힘껏 미친놈 처럼 물었습니다 !!!!!!!!!!!!!! 당연히 아푸겠ㅈㅕ...사람인데.....손을 잠깐 부둥켜잡고있길래 그순간 제대로 된 8옥타브까지 올라간 함성을 3초간 발사했습니다 원래 그전에도 소리엄청질렀는데.......아파트 베렌다가 바로앞인데 정말 한사람도 나와보지않앗음...........한쿡사람나빠효 10초가지났을까여 아파트 샷시문 여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러더니 그소리를 들었는지 황급히 도망가더군요....... 전 30분을 누워서 울었습니다 . 그러다가 경찰에 신고를했죠............ 당장 순찰을 돌아보겠답니다 그래서 그러라고했죠 전 집에 들어가구...마음을 추스리고 씻고 나와서 자려고 누웠는데 여자경찰한테 전화가왔어요 나 여자니깐 여자끼리 말하라구. 성폭행같은거 당햇으면 말해야한다구 그래서 정말 그런일까진없었구 당할뻔. 이라고 했죠 그니까 마지막 그여자 한말이 너무 무서웠어요.......... " 칼 안맞으신게 다행이예요 ......." 칼.. 칼.. 칼..............?! 오잉??????///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그상황에서 칼안맞고 납치 안당한게 어딘가 싶어요T^T 지금도 부엉이병이 고쳐지지않아서 밤늦은거 무서운지모르고 놀고다니는데 .......슬슬 고치고있어요! 여러분들도 조심......... +) 제가이뻐서 뭐 몸매가좋아서 ㅡㅡ이런일당한거아니예여ㅠ^ㅠ 그냥 단지 여자란 이유 하나때문이예요.........악플자제 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2년전 너........강호순이였냐?
안녕하세요 전 20대초반의 백조.....................임니다
일하다가 그만둔지 얼마안댔음T^T
한 2년전 얘기를 할까해요~
제가 한참 미성년자에서 풀려나서 개망나니처럼 뛰어다니며 놀때예요.
그날도 어김없이 전 친구들과 늦은시간까지 술을먹었죠
항상 우리철칙이 택시할증풀리는 4시에 해산~ 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때문에
그날도 또 어김없이 4시까지 술을먹었습니다
엄청많이먹은것도 아니구요 ~ 우리가 술을못먹어서 소주 1~2병가지고 고사지내는수준?
나머지는 칵테일소주로 보충해서 먹구^^;
암툰그날도친구들과 좋게 헤어져서 집에가고 있었어요
날씨도춥고 졸리고 알딸딸하다 싶어서 택시 내리자마자 아파트단지내에 주자창길
그니까..음......큰길이라고 하면 큰길이라고 할 수 있는 길을 냅두고
그냥 최단경로인 자전거세워두는 나무가 우거진...아무튼 주차장길보다는
위험한 길로 갔죠
집을 100m도 안되게 남겨두고 나서 전 뒤에서 흙을 밟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아시죠~? 흙밟으면 나는 소리 자박자박~~........?!
뭐그땐무섭다 이런생각보다는 소리가나니까 자연스레 무심결에 뒤를 돌아봤어요
남색츄리닝한벌을입구 어두운색 모자를 쓰고 어떤 남자가 걸어오더군요
새벽4시가 지난시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있다는 생각에 전 마냥 좋아했어요!!!!!!!
그것도집앞에서 만난사람이니까 우리아파트 사람이겠거니.......
어짜피 열발자국 걸으면 경비실이니깐 위험하다고 생각도 못했구
근데그순간 그남자가 제게 길을 묻더군요?
지금생각해보면 새벽4시가 넘은시간에 길을 묻는건..저승사자밖에없지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찾으시는곳이 어디냐고 물어봤더니
대뜸 " 시간있으세요오오?? ........" 라고 뒷머리를 박박 긁으면서 말하시더군요
전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없거든요????????????????????????????????????????????? 라고 말하고 뒤를돌았는데
그사람은 또 "아..없으시구나,,죄송합ㄴㅣ다" 하고 뒤돌아 가시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안심을 하고 슬슬 빠른걸음으로 걸어가고있는 찰라에
뒤에서 들려오는 투다투다투다다닥 .................. 정말순간이였습니다
뒤에서 내 입을 막고 잔디밭까지 질질 끌고 가더군요
진짜 그땐 무섭다 지금이상황을 어떻게해야겠다 하는생각보다는
머릿속이 하얘진다고 하죠?.......정말 그심정이였습니다
아무리소리를지르고 발버둥을쳐도 그사람은 제옷을 벗기려고 온힘을 다하고있었고
겨울이라 꽁꽁싸매고있고 팬티스타킹까지 신어서 무장한 몸을 한손으론 입막으랴
한손으론 옷벗기랴 우왕좌왕 하더라구요
소리를 하도질럿더니.....정말 온힘을다해 제 배를 칩디다???
영화에서 보면 배맞고 헉...어헉....... 하길래 뻥인줄알았는데 진짜
배 빵꾸나느줄 알았.............ㅠㅠ
순간 깨물수있는 손틈이 어느정도 생겼길래
진짜 있는힘껏 미친놈 처럼 물었습니다 !!!!!!!!!!!!!!
당연히 아푸겠ㅈㅕ...사람인데.....손을 잠깐 부둥켜잡고있길래
그순간 제대로 된 8옥타브까지 올라간 함성을 3초간 발사했습니다
원래 그전에도 소리엄청질렀는데.......아파트 베렌다가 바로앞인데
정말 한사람도 나와보지않앗음...........한쿡사람나빠효
10초가지났을까여 아파트 샷시문 여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러더니 그소리를 들었는지 황급히 도망가더군요.......
전 30분을 누워서 울었습니다 . 그러다가 경찰에 신고를했죠............
당장 순찰을 돌아보겠답니다 그래서 그러라고했죠
전 집에 들어가구...마음을 추스리고 씻고 나와서 자려고 누웠는데
여자경찰한테 전화가왔어요
나 여자니깐 여자끼리 말하라구. 성폭행같은거 당햇으면 말해야한다구
그래서 정말 그런일까진없었구 당할뻔. 이라고 했죠
그니까 마지막 그여자 한말이 너무 무서웠어요..........
" 칼 안맞으신게 다행이예요 ......."
칼..
칼..
칼..............?! 오잉??????///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그상황에서 칼안맞고 납치 안당한게 어딘가 싶어요T^T
지금도 부엉이병이 고쳐지지않아서 밤늦은거 무서운지모르고 놀고다니는데
.......슬슬 고치고있어요!
여러분들도 조심.........
+) 제가이뻐서 뭐 몸매가좋아서 ㅡㅡ이런일당한거아니예여ㅠ^ㅠ
그냥 단지 여자란 이유 하나때문이예요.........악플자제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