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0만원을 물어내라니....

억울해요20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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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황당해요,, 2천700만원을 돌려달라니/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사건은 2007년 4월 2일 운전하여 집으로 귀가중 난폭한 버스와 시비가 붙어서 기사와 말다툼하고 난 후 기사가

버스 앞문을 열어주었는지  그중 한 손님이 내려서 제가 타고있는 차에 다가왔고 전 출발 하려고 했는데 그 손님

제 차에 매달렸나봅니다. 전 그냥 슬슬 출발하다가 옆 창문을 보니 그사람 제 차에 매달려있더군요 (찌프차라서,,)

그래서 차를 세웠는데 그 사람  술에 취해서 (나중에 알고보니) 그냥 나가 떨어졌고 넘어졌는데 머리를 다쳐서..

수술했어요 경찰서에서는 합의서 받아와야 구속 안된다고 해서 합의를 받으려고 발 동동,,,

그 다친환자분 합의 해 줄테니 650만원 들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나 그 사건은 이미 저의 고의적인 사고로 판결되었구요,,,,,,

 계좌이체 해 주고 합의서를 썻구요 다 쓴후에 뭔가를 한장더,,,,채권 양도 증명서 입니다.

제가 합의금으로 준 650만원을  제 차 보험회사에 알리지 않겠다는 내용이였구요

자기들이 나한테 돈을 받은 사실을 쓰고 그 길로 경찰서에 합의서 종이 제출하고,,, 안도의 한숨,,,

이제 다 끝났다 하고 ,,,,,재수없어서 2007년 8월에 차 팔아버리고 지금까지 잊어버린채 지내왔는데.

얼마전 보험회사에서 통지가 왔네요 2천700만원 2월 말일까지 안내면 압류한다면서

그 사람하고 합의를 보면서 2700만원이 들었는데 약관에 적용이 안되는 사고라며 고의적인 사고이니 (끝까지 제가

그사람이 제 차에 매달린걸 알며 운전했다고,,,) 보험금 지급 된건 당연히 제가 물어야 하는거라고,,,

암담하네요,,,,,,,,, 아니... 보험적용이 안되는사고면 왜 그사람한테 돈을 주고 이제와서 저한테 돈을 내라는거죠?

 사고난건 2007년4월인데 보험금 지급날짜는 2008년 10월이랍니다.. 그동안 합의 하면서 왜 저한테는 전화한통없이

합의금 줄거라는 말,,, 그쪽이 원하는합의금등등 저도 알 권리가 있는거 아닌가요?

이 불경기에... 애기가 아직 너무 어려서 돈도 못 버는 백수아줌마인데... 암담해요,,,,,도와주세요

참,,,그 사건으로 인해서 전 벌금 190만원도 냈어요

 

. 제가 할수있는 일..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