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이 있어서 늦게 퇴근하는데 저희 아파트는 주차장이 좁아서 조금만 늦어도 주차장이 빽빽해집니다. 특히 제가 사는 동은 유일하게 지붕있는 주차공간이 있어서 제가 그곳에다가 대는 걸 좋아합니다. (왜냐..차앞이 찌그러졌는데 수리비가 넘비싸서 수리를 안했음 혹시나 비맞아서 부식되는걸 최대한 줄여보기 위하여~~) 암튼 딱 한군데가 비어서 아싸! 하면서 차 꽁무니부터 넣을려고 하는뎅 옆에 할머니가 오시더니 여기 자기차 넣을꺼라고 딴데 대라고 하더군요 한 10미터 떨어진 곳에 트럭이 시동걸려있었고 그런갑다 하면서 딴곳으로 돌렸죠. 자리잡고 넣고 델려고 하는데 그 트럭에서 아저씨가 내리더니 옆옆옆 승용차로 가더니 타고 슝 -_-;; 어디로 가시는걸까요 할머니는 그 트럭 뒤에서 제가 댈려는 자리에 흰차가 들어와서 대는걸 그냥 보시고 있더군요 뭥미?(대지 말라고 한거부터 이때까지 2분도 소요안됐어요...) 그냥 기분이 좀그래서 주차하고 할머니 옆에가서(마침 입구에 계셔서 멀리있었다면 말하지도 않았음) "여기 니자리 내자리가 어딧습니까. 그냥 아무나 대면 되지.." 살짝 얘기했습니다. 큰소리를 낸것도 아니고 조용조용 신경질 내지도 않고 그냥 섭섭하단 투로 햇는데 완전 ㅋㅋㅋ "젊은 년이 어디서 말을 그따위로 하냐 대러대ㅓㄹ대러대 말하는 뽄새가 어래더래더ㅐ러대러대러 이런 미친년을 봤나 대러ㅐ더래더ㅐㄹㄷ 어린년이 마음대로 씨부리 삿네 애러대ㅓ랟" 망할년 미친년 신발년 성기같은년 다 나왔습니다 하... 저도 여기서 이성의 끈이 툭 "뭐라구요?"하면서 갔습니다.(엘리베이터 앞에 있었다가 입구쪽으로 이동) 가는데 쿵쿵 거리면서 목도리를 풀고 땅에 끌고 오더니(왜?) 가슴을 세게 치더군요. 할머니들 때리면 얼마나 라고 하시겠지만 은근 쎕니다.. 제가 무게가 나가니까 휘청하고 말았지 좀 갸녀리신 분이라면 넘어졌습니다. (넘어질껄 그랬나 ㅡㅡ;;;) 얼척이 없어서 "이거 경찰에 신고할수도 있거든요?" 했더니 해봐라 해봐라 하면서 계속 치더군요. 이때부터 저도 막나갔습니다 "이거 정말 미친거아냐? " "치지마 치지마 치지말라고!" 이랬는데도 계속 가슴팍을 툭툭 저 진짜 사람때릴꺼 같아서 이럼 저 할마시 한몫 벌겠네 싶어서 손을 코트안에 그냥 꼭 넣고 있었습니다. 할마시는 눈까뒤집고 자기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꼭 저자리에 차를 넣어야 하는데 (왜?) 넣지 말라는게 그렇게 부아가 나더냐 젊은 년이 어쩌고 저쩌고 앞에서 고추까루 낀 이빨또한 까뒤집고 얘기하는데 얼척이 없어서리 말도 안통하고..에효 저기 차 보시라고 저기 흰차 대논건 머냐고(바로 옆에 있었음서 일언반구 안해놓고) 그때사 아차 싶었는지 "아 저건 내가 몰랐네~ 저건 내가 몰랐고 어디서 젊은년이 어쩌고 저쩌고;아렏렏래다라ㅔㄷ" 정말 욕 하고 싶었지만 욕했다고 또 물고 늘어질까봐 그냥 아 진짜 재수없네 미친거 아니가 하고 그냥 왔습니다. 아..정말.... 이왕이면 조용하게 살려고 하는데 아 좀 짜증나네요. 담에 보면 2차전 확실하게 할 생각입니다. 이사온지 이제 고작 1년남짓한거 같은데 이 아파트에 16년을 산 날 뭘로 보는지 (좀 거친동네임 ㅡㅡㅋ) 아무튼 나이 많다고 무조건 욕하는 어른들 제가 30대임에도 불구하고 부끄럽습니다. 저또한 어린친구들한테 막대하진 않으니 너자신을 알라~ 이런 건 피해주세요~ ㅎㅎ 60대후반 70대로 보이는 할머니에게 미쳤다고 욕한건 저도 잘한게 없는거 알지만 왜 분이 안풀릴까용 ㅎㅎㅎ 아무튼 오늘 속이 부글부글 컴앞에서 끄적여 봅니다. 참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 욕을 먹을만큼? 글적은게 저니까 제 위주로 적혔을수 밖에 없겠지만 음... 사실에서 많이 벗어나진 않은거 같아요~1
할머니 왜그러세요..
오늘 일이 있어서 늦게 퇴근하는데
저희 아파트는 주차장이 좁아서 조금만 늦어도 주차장이 빽빽해집니다.
특히 제가 사는 동은 유일하게 지붕있는 주차공간이 있어서
제가 그곳에다가 대는 걸 좋아합니다. (왜냐..차앞이 찌그러졌는데 수리비가 넘비싸서 수리를 안했음
혹시나 비맞아서 부식되는걸 최대한 줄여보기 위하여~~)
암튼 딱 한군데가 비어서 아싸! 하면서 차 꽁무니부터 넣을려고 하는뎅
옆에 할머니가 오시더니 여기 자기차 넣을꺼라고 딴데 대라고 하더군요
한 10미터 떨어진 곳에 트럭이 시동걸려있었고
그런갑다 하면서 딴곳으로 돌렸죠.
자리잡고 넣고 델려고 하는데
그 트럭에서 아저씨가 내리더니 옆옆옆 승용차로 가더니 타고 슝 -_-;; 어디로 가시는걸까요
할머니는 그 트럭 뒤에서 제가 댈려는 자리에 흰차가 들어와서 대는걸 그냥 보시고 있더군요
뭥미?(대지 말라고 한거부터 이때까지 2분도 소요안됐어요...)
그냥 기분이 좀그래서 주차하고 할머니 옆에가서(마침 입구에 계셔서 멀리있었다면 말하지도 않았음)
"여기 니자리 내자리가 어딧습니까. 그냥 아무나 대면 되지.."
살짝 얘기했습니다. 큰소리를 낸것도 아니고 조용조용 신경질 내지도 않고
그냥 섭섭하단 투로 햇는데
완전 ㅋㅋㅋ
"젊은 년이 어디서 말을 그따위로 하냐 대러대ㅓㄹ대러대
말하는 뽄새가 어래더래더ㅐ러대러대러
이런 미친년을 봤나 대러ㅐ더래더ㅐㄹㄷ
어린년이 마음대로 씨부리 삿네 애러대ㅓ랟"
망할년 미친년 신발년 성기같은년 다 나왔습니다
하... 저도 여기서 이성의 끈이 툭
"뭐라구요?"하면서 갔습니다.(엘리베이터 앞에 있었다가 입구쪽으로 이동)
가는데 쿵쿵 거리면서 목도리를 풀고 땅에 끌고 오더니(왜?)
가슴을 세게 치더군요.
할머니들 때리면 얼마나 라고 하시겠지만 은근 쎕니다..
제가 무게가 나가니까 휘청하고 말았지
좀 갸녀리신 분이라면 넘어졌습니다. (넘어질껄 그랬나 ㅡㅡ;;;)
얼척이 없어서
"이거 경찰에 신고할수도 있거든요?"
했더니 해봐라 해봐라 하면서 계속 치더군요.
이때부터 저도 막나갔습니다
"이거 정말 미친거아냐? "
"치지마 치지마 치지말라고!" 이랬는데도 계속 가슴팍을 툭툭
저 진짜 사람때릴꺼 같아서
이럼 저 할마시 한몫 벌겠네 싶어서 손을 코트안에 그냥 꼭 넣고 있었습니다.
할마시는 눈까뒤집고 자기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꼭 저자리에 차를 넣어야 하는데 (왜?)
넣지 말라는게 그렇게 부아가 나더냐
젊은 년이 어쩌고 저쩌고 앞에서 고추까루 낀 이빨또한 까뒤집고 얘기하는데
얼척이 없어서리
말도 안통하고..에효
저기 차 보시라고 저기 흰차 대논건 머냐고(바로 옆에 있었음서 일언반구 안해놓고)
그때사 아차 싶었는지 "아 저건 내가 몰랐네~ 저건 내가 몰랐고 어디서 젊은년이 어쩌고 저쩌고;아렏렏래다라ㅔㄷ"
정말 욕 하고 싶었지만
욕했다고 또 물고 늘어질까봐
그냥 아 진짜 재수없네 미친거 아니가 하고 그냥 왔습니다.
아..정말....
이왕이면 조용하게 살려고 하는데 아 좀 짜증나네요.
담에 보면 2차전 확실하게 할 생각입니다.
이사온지 이제 고작 1년남짓한거 같은데
이 아파트에 16년을 산 날 뭘로 보는지 (좀 거친동네임 ㅡㅡㅋ)
아무튼 나이 많다고 무조건 욕하는 어른들
제가 30대임에도 불구하고 부끄럽습니다.
저또한 어린친구들한테 막대하진 않으니 너자신을 알라~
이런 건 피해주세요~ ㅎㅎ
60대후반 70대로 보이는 할머니에게 미쳤다고 욕한건 저도 잘한게 없는거 알지만
왜 분이 안풀릴까용 ㅎㅎㅎ
아무튼 오늘 속이 부글부글 컴앞에서 끄적여 봅니다.
참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 욕을 먹을만큼?
글적은게 저니까 제 위주로 적혔을수 밖에 없겠지만
음... 사실에서 많이 벗어나진 않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