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힘든게 아니군여..그치만 힘이드네여..

힘내자 힘..2004.03.29
조회284

힘내서 잘 지내려구여..어제 남자친구와 헤어졋어여.

제가 너무화가나고 싫어서 헤어지자했어여..

이해하고싶지도않고 화가너무나서..헤어졋어여

대학1학년떄 만나서 횟수로 8년 만낫어여..

2000일도 넘게..

근데..지치고힘이들어서 이제 그만하려구여.

정말 잘지내서좋게 나중까지가고싶엇는데

남친가족..형제 다좋아도..

그사람들과 사는게 아닌거같아서..

그리고 나이가 들다보니 저희 부모님 저희 형제가 자꾸 생각나여..

정말로 나만 좋다고 결혼하고 사는게 아닌거같아여..

제주위 친구들 요즘 다 이런고민해여 저처럼

근데..

다들결정못하고있어여..

전...바보같아여..어짜피 아니라면 확실히.

근데 말은이렇게 해도 가슴이너무아푸고

여길봐도 저길봐도 생각이나여

자존심이 상했는지 연락없어여

저두안해여..

잘한거겠져

전잘한거같아여

그동안 몇번헤어졌었지만..

이번처럼ㅇ리ㅓㅎ게 굳게 맘먹은적은없어여..

님들.다들힘내세여..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다는데 저한테도 올지 모르겠어여

아직 그친구 자리가 너무 커서 당분간은 안올듯

그친구도 그럴까야?

저처럼 한동안 못만날꺼라생ㄱ각하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