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4년사귄 여친.. 청첩장보내다..

추쌈이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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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이군요.. 4년동안 교제를 하던 여자친구가

 

군대가기 3일전 헤어지자는 통보를하고 3일후 이유도 묻지않고 논산으로 향했죠..

 

100일 휴가때 7월의 장맛비를 맏으며 길에서 우연히 만나 헤어진 이유를 늦게나마

 

 물어보고 그녀를 잊기로 했습니다...

 

 제대후 대기업 S그룹의 사원으로 취직.. 열심히 살아보겠노라 힘썻죠~

 

 일하며 지금의 여친을 만나고.. 헤어진 그 여자친구도 새로운 남자를 만나 새 사랑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새로운 남자가 저의 선배였다는 사실을 늦게 알았죠..

 

 몇일전 친구로 부터 한통의 문자가 왔습니다.

 

 'oo이 결혼한데 올수있지? 온라인 청첩장 보냈다는데 확인해봐'

 

 청접장의 남자는 그선배도 아니었고 5개월 만에 사랑을 키운 새로운 남자 더군요...

 

 청첩장의 전 여자친구는 참 많이 변해있더군요. 저와3살차이의 연상여거든요^^

 

청첩장을 보면서 비록 헤어지고 새로운 사랑을 하고있지만 이상하게도 무언가 적적하게

 

밀려드는 좋지않은 기분이 드는게 사실이었습니다.

 

결혼을 축하해줘야겠지요~?^^ 그냥 드라마에서나 보던 전여자친구의 청접장을 받고

 

이상한 기분이들어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