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풀을 보니 기운이 빠지네요 이야기의 요점이 뭔지 파악도 못하고 무슨소릴 하는건지 다시 얘기하면 백일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에요 양가부모님 모시고 식사한끼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신랑한테 전했는데 신랑은 백일 안챙긴다면서 예정에도 없던 시댁일정을 보란듯이 갑자기 잡아버리고 일방적인 통보에 나름 오해의 소지가 있지 않았을까요?? 마눌 말이 말같지 않은건지 더구나 백일인거 알고 시댁 다녀올 일정이 전혀 없었다는거 뻔히 아는데 백일 얘기 나오자 마자 보란듯이 처가에 있는 마눌하고 아가 델꼬 시댁에 간다니 처가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밖엔 이해할수가 없었거든요 ------------------------------------------------------------------- 울아가 백일이 오늘이네요 근데 첫 백일도 제대로 못찾아 먹을꺼 같아 맘이 아프네요 신랑과는 맞벌이 주말부부로 떨어져 있고 저는 저번주 부터 복직해서 친정에 아가랑 와있거든요 시댁은 서울이고,,, 백일 문제로 신랑한테 얘길 했더니 요즘 세상에 무슨 백일을 하냐며 말 꺼내는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대하더라구요 그래서 잔치를 하자는 것도 아니고 양가 어른들만 모시고 식사한끼 하는거라고 얘길해도 오히려 밥 못먹어 환장한 사람을 만들더라구요 그러면서 이번주에 시댁에 간다고 통보를 하더군요 식구들끼리 밥먹는다고 시어머니가 아가 보고 싶다고 전부터 얘기 했다고 명절때 보고 한동안 못볼꺼 같다고 시어머니가 먼저 얘기 했고 애기가 어리니 많이 돌아 다니지 말라고 했거든요 저는 나름 생각해서 100일도 되고 했으니 양가 부모님 모시고 친정에서 아가 데리고 있지만 서울올라가서 식사한끼 하려고 한건데 그리고 이런 경우면 신랑이 먼저 장인,장모님한테 얘기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분위기인데 아빠가 애기 백일은 어찌 되냐고 물으셔서 그냥 요즘 백일 안하는 집도 있다던데 시댁이 그런가 보다고 얘기 했네요 안그래도 아가 덕분에 잠이 많이 모자른데 (하루 3-4시간 자고 출근합니다 그나마도 몇번씩 깻다 잠들다를 반복하는거 다 합쳐서 말이죠) 신랑하는 말이 생각할수록 서운하고 화나서 그나마도 못잤더니 출근길에 눈에서 모래 굴러다니고 오후되니 현기증까지 나네요 생각할수록 이건 아니거 같아서 신랑한테 이번 주말에 시댁 못간다 했더니 점심때 시어머니 전화하셨더라구요 신랑은 백일에 양가 모시고 식사한끼 하는걸 아니 백일 챙기는거에 대해 아주 부정적이면서 원래 계획에도 없던 주말에 서울은 왜 가자고 하는건지 처가에선 백일에 양가 부모님 모시고 식사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계시는데 나만 아가 데리고 시댁가면 내 입장은 뭐가 되냐고 못간다고 아가 보고싶으시다면 이번주 지나서 다음에 가자고 했네요 시댁은 첫손주이지만 친정은 제가 세번째 거든요 언니랑 여동생이 먼저 결혼했거든요 점심에 시어머니 전화오셔서 하시는 말이 다 떨어져 있으니 주말에 신랑이랑 상의해서 정하고 연락달라고 하시고 아가 백일은 떨어져 있어서 못챙기니 거기서 미역국도 끓여 먹고 떡도 하라고 하시네여 직장다니는 며느리 친정에 있으면서 백일 챙기려면 친정엄마가 신경을 안쓰실수 있나요?? 근데 친정에서 제가 아가 데리고 있다고 여기서 떡을 해야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이건 아닌거 같거든요 이런저런 사연으로 이번 주말에 양가 어른 모시고 서울에서 식사하기로 결정했는데 아빠가 안가신다고 하시네요 엄마도 아빠 안가시면 안가신다고 하구요 정말 머리아프네요 양가 집안에서 서로 맘상한거 같다는 느낌이 강하는 드는데 어찌 해야 좋을까요 괜히 백일 얘기를 꺼냈나 싶네요 아무소리 안하고 있었으면 시댁도 안가고 요즘 백일 안하는 집도 있다고 얘기하고 그냥 조용히 지나갔을텐데 말이죠
"급질"울아가 백일인데요~ㅠ0ㅠ
베풀을 보니 기운이 빠지네요 이야기의 요점이 뭔지 파악도 못하고 무슨소릴 하는건지
다시 얘기하면 백일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에요 양가부모님 모시고 식사한끼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신랑한테 전했는데 신랑은 백일 안챙긴다면서
예정에도 없던 시댁일정을 보란듯이 갑자기 잡아버리고 일방적인 통보에
나름 오해의 소지가 있지 않았을까요??
마눌 말이 말같지 않은건지 더구나 백일인거 알고 시댁 다녀올 일정이
전혀 없었다는거 뻔히 아는데 백일 얘기 나오자 마자 보란듯이 처가에 있는 마눌하고
아가 델꼬 시댁에 간다니 처가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밖엔 이해할수가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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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가 백일이 오늘이네요
근데 첫 백일도 제대로 못찾아 먹을꺼 같아 맘이 아프네요
신랑과는 맞벌이 주말부부로 떨어져 있고 저는 저번주 부터 복직해서
친정에 아가랑 와있거든요
시댁은 서울이고,,,
백일 문제로 신랑한테 얘길 했더니 요즘 세상에 무슨 백일을 하냐며
말 꺼내는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대하더라구요
그래서 잔치를 하자는 것도 아니고 양가 어른들만 모시고 식사한끼 하는거라고
얘길해도 오히려 밥 못먹어 환장한 사람을 만들더라구요
그러면서 이번주에 시댁에 간다고 통보를 하더군요
식구들끼리 밥먹는다고 시어머니가 아가 보고 싶다고 전부터 얘기 했다고
명절때 보고 한동안 못볼꺼 같다고 시어머니가 먼저 얘기 했고
애기가 어리니 많이 돌아 다니지 말라고 했거든요
저는 나름 생각해서 100일도 되고 했으니 양가 부모님 모시고 친정에서
아가 데리고 있지만 서울올라가서 식사한끼 하려고 한건데
그리고 이런 경우면 신랑이 먼저 장인,장모님한테 얘기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분위기인데 아빠가 애기 백일은 어찌 되냐고 물으셔서
그냥 요즘 백일 안하는 집도 있다던데 시댁이 그런가 보다고 얘기 했네요
안그래도 아가 덕분에 잠이 많이 모자른데
(하루 3-4시간 자고 출근합니다 그나마도 몇번씩 깻다 잠들다를 반복하는거
다 합쳐서 말이죠)
신랑하는 말이 생각할수록 서운하고 화나서 그나마도 못잤더니 출근길에 눈에서
모래 굴러다니고 오후되니 현기증까지 나네요
생각할수록 이건 아니거 같아서 신랑한테 이번 주말에 시댁 못간다 했더니
점심때 시어머니 전화하셨더라구요
신랑은 백일에 양가 모시고 식사한끼 하는걸 아니 백일 챙기는거에 대해 아주
부정적이면서 원래 계획에도 없던 주말에 서울은 왜 가자고 하는건지
처가에선 백일에 양가 부모님 모시고 식사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계시는데
나만 아가 데리고 시댁가면 내 입장은 뭐가 되냐고 못간다고
아가 보고싶으시다면 이번주 지나서 다음에 가자고 했네요
시댁은 첫손주이지만 친정은 제가 세번째 거든요 언니랑 여동생이 먼저 결혼했거든요
점심에 시어머니 전화오셔서 하시는 말이 다 떨어져 있으니 주말에 신랑이랑
상의해서 정하고 연락달라고 하시고 아가 백일은 떨어져 있어서 못챙기니
거기서 미역국도 끓여 먹고 떡도 하라고 하시네여
직장다니는 며느리 친정에 있으면서 백일 챙기려면 친정엄마가 신경을 안쓰실수
있나요??
근데 친정에서 제가 아가 데리고 있다고 여기서 떡을 해야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이건 아닌거 같거든요
이런저런 사연으로 이번 주말에 양가 어른 모시고 서울에서 식사하기로 결정했는데
아빠가 안가신다고 하시네요 엄마도 아빠 안가시면 안가신다고 하구요
정말 머리아프네요
양가 집안에서 서로 맘상한거 같다는 느낌이 강하는 드는데 어찌 해야 좋을까요
괜히 백일 얘기를 꺼냈나 싶네요 아무소리 안하고 있었으면 시댁도 안가고
요즘 백일 안하는 집도 있다고 얘기하고 그냥 조용히 지나갔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