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못하면 대학생이 그것도 모르냐는식ㅡㅡ뭐 대놓고 쪽주는건 아니지만 은근히 느껴지는 무언가가 있어요
오늘 점심시간때는 이제 4학년 되지않느냐..
요즘 취업안되서 다들 여자들은 취집(졸업후 바로 시집ㄱㄱ)한다던데
졸업하고 모할거냐 (모하긴몰해;취업해야지) 그냥 생각해둔거 있다니까 그냥 대충살려고? 이지랄ㅋ학교 일 병행하면서 엄청나게 열심히 살고 있는데, 지금은 방학이라 일끝나면 또 바로 토익학원직행; 집에는 열시에 와요 ..이렇게 빡씨게 살고 있는사람한테 졸업하고 대충살꺼냐뇨 ㅡㅡ내가 그렇게 생각없고 허술해보이나..
다른 이사분들이나 임원분들은 학생이 일하면서 다닌다고 부지런하고 기특하게 보는데
이분은..일단 대놓고는 아니어도 말에서 부터 무시하고 보는
내가 뭘해서 먹고 살던지말던지 ㅋ오지랖도 참
또 너네선배들 이번에 반도 취업못하지 않았냐는둥..
등록금 얼마냐고 해서 400넘는다니까 야간인데 왜 안싸냐는둥
주간이나 야간이나 학비는 똑같은데 알고나하는소린지; 무슨 직업학교쯤으로 생각하는듯
사실 학교가 인지도 없는건 사실이지만 학교만 보고 사람 파악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사회에서 학벌이 중요하다는건 피부로 느끼고 있지만
본인눈엔 내가 어리버리 하고 멍청해보엿는지 몰라도 얘기 듣다보면 은근 사람 까는 내용들ㅜ
대충얘기들어보면 본인도 그닥 좋은대학 나온거 같지도 않더만ㅋ
아휴..... 그냥 솔직히 간접적인 사회생활이긴 하지만 ㅠ
가끔씩 이러면 정말 주눅들고 힘이 쭉쭉빠지네요 이렇게 무시당하면서 돈을 벌어야하나..남들은 집에서 용돈받으며 룰루랄라 학교다니는데 4년내내 안해본알바없이 이리뛰고 저리뛰고..ㅠ 휴
내옆자리 과장..
안녕하세요 24살 학생겸 직장인 녀 입니다.
올해 4학년 되는 야간대 학생이에요..
휴학했을시기에 잠시 임시직으로 들어왔다가 학교 다니면서 계속 일하고 있는데
학교는 그냥 인지도 없는 수도권 4년제공대;
그래도 나름 학비 벌면서 열심히 살고 있어요
제 옆과장은 항상 제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얘가 이걸 아나 모르나 한번씩 떠보고; 상식문제라던지..
대답못하면 대학생이 그것도 모르냐는식ㅡㅡ뭐 대놓고 쪽주는건 아니지만 은근히 느껴지는 무언가가 있어요
오늘 점심시간때는 이제 4학년 되지않느냐..
요즘 취업안되서 다들 여자들은 취집(졸업후 바로 시집ㄱㄱ)한다던데
졸업하고 모할거냐 (모하긴몰해;취업해야지) 그냥 생각해둔거 있다니까 그냥 대충살려고? 이지랄ㅋ학교 일 병행하면서 엄청나게 열심히 살고 있는데, 지금은 방학이라 일끝나면 또 바로 토익학원직행; 집에는 열시에 와요 ..이렇게 빡씨게 살고 있는사람한테 졸업하고 대충살꺼냐뇨 ㅡㅡ내가 그렇게 생각없고 허술해보이나..
다른 이사분들이나 임원분들은 학생이 일하면서 다닌다고 부지런하고 기특하게 보는데
이분은..일단 대놓고는 아니어도 말에서 부터 무시하고 보는
내가 뭘해서 먹고 살던지말던지 ㅋ오지랖도 참
또 너네선배들 이번에 반도 취업못하지 않았냐는둥..
등록금 얼마냐고 해서 400넘는다니까 야간인데 왜 안싸냐는둥
주간이나 야간이나 학비는 똑같은데 알고나하는소린지; 무슨 직업학교쯤으로 생각하는듯
사실 학교가 인지도 없는건 사실이지만 학교만 보고 사람 파악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사회에서 학벌이 중요하다는건 피부로 느끼고 있지만
본인눈엔 내가 어리버리 하고 멍청해보엿는지 몰라도 얘기 듣다보면 은근 사람 까는 내용들ㅜ
대충얘기들어보면 본인도 그닥 좋은대학 나온거 같지도 않더만ㅋ
아휴..... 그냥 솔직히 간접적인 사회생활이긴 하지만 ㅠ
가끔씩 이러면 정말 주눅들고 힘이 쭉쭉빠지네요 이렇게 무시당하면서 돈을 벌어야하나..남들은 집에서 용돈받으며 룰루랄라 학교다니는데 4년내내 안해본알바없이 이리뛰고 저리뛰고..ㅠ 휴
니가 머라고 내인생사에 왈가왈부 하든말든 난 내일만 잘하면 되 라고 생각
하다가도 요즘 취업안되는건 틀린말은 아니니까 ㅠ
휴 ㅠ 그래도 긍정적으로 열심히 살아야겠죠
내가 잘나서 성공하는 길밖에는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