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허 여러분~ 저는 이번에 22살되는 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주 무개념남자들을 고발하려구요 저와 제 친구들(저희는 지방 예고를 나와 지금은 전국으로 떨어져있어요ㅋㅋ ) 그동안 학과공부와 일에 찌들어 살다가 졸업후 처음 만나게 되었어요 광주에서 만나서 1차로 호프, 2차로 소주, 3차로 ,,,,우리 나이트가자!!!! 이렇게 광주의 로뭐 나이트를 가되었습니다. 두번째 가는 나이트라 스테이지보고 멍때리고 있던 저희 4명은.. 슬슬 그루빙(?)을 타며 열심히춤을추었습니다 저와 제 친구(현재서울에서같이삼 )는 나이트보단 클럽을 즐기는지라 음악도중에 나오는 DJ옵하들의 "아싸 거기언니 좀더 좀더!! " 이 런 맨트들을 신기해 하며 부킹따위 안중에도 없이 춤을 추었어요,, 제 또다른친구는 여리여리한 몸에 선(?)이 고운지라 부킹이 매번 들어오더군요 그렇게 6시까지 신나게 놀다가 슬슬 몸도 아파오고 ㅋㅋ 나가려는데 선이 고운친구와 부킹이 됐던 남자 2명이 그쪽들 맘에 든다고 같이 2차를 가자더라구요 "저희 4명인데요 " 이랬더니 "아 그럼 저희가 친구부를께여 !!" 라며 꼭 가자더랍니다 남자,, 쫌 생겼더군요 살살치는 눈웃음에 보조개가 들어가는 양볼 키는 183정도? 옆에있는분도 살작 앤디퓔 나주시고 뭐 ,, 나쁘지 안았어요 ㅋㅋ뭐 간만에 노는거니 뽕 빼고 놀자라는 생각으로 오케이 했습죠 옆에있던 피쉬엔그릴에서 뻘쭘하게 앉아있던 저희4명과 그쪽 4명은 서로 주문을 미루다가 남자들이 왕창시키는 거에요 와,,, 이시간에 저게 다들어가나(그때 am6시 반쯤?) 신기하더라구요 밥종류 4개 안주류2개 소주 5병인가 시켜놓고 정말 개걸스럽게 드시더군요 저희는 많이 안쓰러워보여서 막 권유하면서 드시라고 밀어드렸어요 저와 제친구들은 술도 잘 못하는지라 다들 소주 두세잔만 마시고 계속 이야기를 했어요 사투리를 많이 쓰길래 어디분이시냐고 했더니 경남 창원이라더군요 이름이 은혁,홍기,재영 이었습니다(이것도 가명인듯 싶어요) 전공이 뭐냐, 자기들 어떠냐, 이런것들 물어보다가 제 옆에 앉은 애가 슬슬 담배를 피기시작하더라구요. 저희는 성악하는 친구가 있던지라 자제를 부탁했죠 그랬더니 좀 짜증난듯한 얼굴로 밖에를 나가더라구요 좀 미안했지만 어쩌겠어요 그런데 ... 하나둘 담배를 핀다며 밖으로 나가더라구요 마지막 그 훈남은 분명 마지막 돗대 다 핀거 같던데 밖에 나가서 피고 오겠대요 저희는 뭐 그러시라고 그랬는데 ,,,,,,,,,,,10분이 지나고 20분이 지나고 30분이 지나도 안들어 오더군요 슬슬 불안함이 엄습해오기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이런 문자가 오더군요 처음 나간 동생과 두번째 나간 동생이 시비가 붙었대요 저희는 너무 놀라 가서 말릴려고 어디냐고 가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거기서 한참 멀리있는 클럽 NB로 오랍디다 이떄 눈치 깟어야 했어요 저희가 순진했죠 , 또 택시타고 거길 갔습니다가면서 문자했는데 이런 저런 변명을 하더라구요헐.... 택시타고 도착해서 전화했더니 이런 문자를 보내더군요 "오빠저희가 말릴께요 ㅠ 어디로 갈까요 ㅠ 이랬더니이 문자를 보낸 후 전화를 했더니 갑자기 사투리 잔뜩 쓰면서 꼭 깍두기 마냥 우리에게 "니들 누고?"이러는 겁니다 -_- 그래서 오빠 저에요 이랬더니 "니가누군데 이 가스나가 미쳤나" 이러더니 홍기라는 사람 모른다며 확 끊더군요 . .. ... 그래요 먹고 날른거군요 선이고왔다던 착한 내 친구는 "뭐 내가 낼께" 이러더니 쿨하게 계산했어요 우리는 정말 걱정했거든요 다치면 어쩌나 ㅠ 얼마나 못생겼길래 남자들이 먹고 날르냐며 저희를 욕하실수있어요 근데... 저희 폭탄들 아니에요 다들 어디가서 못생겼다는 소리는 안듣는데... 많이 속상했어요 그래서 제가 마지막으로 문자를 했어요 "에구,, 돈이없으면 말씀하시지그랬어요 돈이 중요한가요 사람이중요하지 덕분에 저희는 창원이미지가 참 좋아졌네요 댁들도 광주에 좋은 이미지 안고 가시길바래요" 이랬더니 답장 안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좋게 생각하면 동창친구들과 평생 울궈먹을수 있는 좋은 안주거리가 생긴거같아요 쓰고나니 스크롤 압박이 장난이 아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꾸벅_) 올해 모두들 남자친구 여자친구 생기세요!!!!! 1
<사진有>에프터신청해놓고먹고날른남자들
안녕하세요 톡허 여러분~
저는 이번에 22살되는 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주 무개념남자들을 고발하려구요
저와 제 친구들(저희는 지방 예고를 나와 지금은 전국으로 떨어져있어요ㅋㅋ )
그동안 학과공부와 일에 찌들어 살다가 졸업후 처음 만나게 되었어요
광주에서 만나서 1차로 호프, 2차로 소주, 3차로 ,,,,우리 나이트가자!!!!
이렇게 광주의 로뭐 나이트를 가되었습니다.
두번째 가는 나이트라 스테이지보고 멍때리고 있던 저희 4명은..
슬슬 그루빙(?)을 타며 열심히춤을추었습니다
저와 제 친구(현재서울에서같이삼 )는 나이트보단 클럽을 즐기는지라
음악도중에 나오는 DJ옵하들의 "아싸 거기언니 좀더 좀더!! " 이
런 맨트들을 신기해 하며 부킹따위 안중에도 없이 춤을 추었어요,,
제 또다른친구는 여리여리한 몸에 선(?)이 고운지라 부킹이 매번 들어오더군요
그렇게 6시까지 신나게 놀다가 슬슬 몸도 아파오고 ㅋㅋ 나가려는데
선이 고운친구와 부킹이 됐던 남자 2명이 그쪽들 맘에 든다고 같이 2차를 가자더라구요
"저희 4명인데요 " 이랬더니 "아 그럼 저희가 친구부를께여 !!" 라며 꼭 가자더랍니다
남자,, 쫌 생겼더군요 살살치는 눈웃음에 보조개가 들어가는 양볼 키는 183정도?
옆에있는분도 살작 앤디퓔 나주시고 뭐 ,, 나쁘지 안았어요 ㅋㅋ
뭐 간만에 노는거니 뽕 빼고 놀자라는 생각으로 오케이 했습죠
옆에있던 피쉬엔그릴에서 뻘쭘하게 앉아있던 저희4명과 그쪽 4명은
서로 주문을 미루다가 남자들이 왕창시키는 거에요
와,,, 이시간에 저게 다들어가나(그때 am6시 반쯤?) 신기하더라구요
밥종류 4개 안주류2개 소주 5병인가 시켜놓고 정말 개걸스럽게 드시더군요
저희는 많이 안쓰러워보여서 막 권유하면서 드시라고 밀어드렸어요
저와 제친구들은 술도 잘 못하는지라 다들 소주 두세잔만 마시고 계속 이야기를 했어요
사투리를 많이 쓰길래 어디분이시냐고 했더니 경남 창원이라더군요
이름이 은혁,홍기,재영 이었습니다(이것도 가명인듯 싶어요)
전공이 뭐냐, 자기들 어떠냐, 이런것들 물어보다가 제 옆에 앉은 애가 슬슬 담배를 피기시작하더라구요. 저희는 성악하는 친구가 있던지라 자제를 부탁했죠
그랬더니 좀 짜증난듯한 얼굴로 밖에를 나가더라구요 좀 미안했지만 어쩌겠어요
그런데 ... 하나둘 담배를 핀다며 밖으로 나가더라구요
마지막 그 훈남은 분명 마지막 돗대 다 핀거 같던데 밖에 나가서 피고 오겠대요
저희는 뭐 그러시라고 그랬는데 ,,,,,,,,,,,10분이 지나고 20분이 지나고 30분이 지나도
안들어 오더군요
슬슬 불안함이 엄습해오기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이런 문자가 오더군요
처음 나간 동생과 두번째 나간 동생이 시비가 붙었대요
저희는 너무 놀라 가서 말릴려고 어디냐고 가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거기서 한참 멀리있는 클럽 NB로 오랍디다 이떄 눈치 깟어야 했어요
저희가 순진했죠 , 또 택시타고 거길 갔습니다

가면서 문자했는데 이런 저런 변명을 하더라구요
헐.... 택시타고 도착해서 전화했더니 이런 문자를 보내더군요
"오빠저희가 말릴께요 ㅠ 어디로 갈까요 ㅠ 이랬더니
이 문자를 보낸 후 전화를 했더니 갑자기
사투리 잔뜩 쓰면서 꼭 깍두기 마냥 우리에게
"니들 누고?"이러는 겁니다 -_-
그래서 오빠 저에요 이랬더니 "니가누군데 이 가스나가 미쳤나"
이러더니 홍기라는 사람 모른다며 확 끊더군요
.
..
... 그래요 먹고 날른거군요
선이고왔다던 착한 내 친구는 "뭐 내가 낼께" 이러더니 쿨하게 계산했어요
우리는 정말 걱정했거든요 다치면 어쩌나 ㅠ
얼마나 못생겼길래 남자들이 먹고 날르냐며 저희를 욕하실수있어요
근데... 저희 폭탄들 아니에요 다들 어디가서 못생겼다는 소리는 안듣는데...
많이 속상했어요 그래서 제가 마지막으로 문자를 했어요
"에구,, 돈이없으면 말씀하시지그랬어요 돈이 중요한가요 사람이중요하지
덕분에 저희는 창원이미지가 참 좋아졌네요
댁들도 광주에 좋은 이미지 안고 가시길바래요"
이랬더니 답장 안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좋게 생각하면 동창친구들과 평생 울궈먹을수 있는 좋은 안주거리가 생긴거같아요
쓰고나니 스크롤 압박이 장난이 아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꾸벅_)
올해 모두들 남자친구 여자친구 생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