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속의 그대...[꿈꾸는어린왕자] 인터넷 작가

꿈꾸는어린왕자200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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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속의 그대...
이루마 의 Passing By'
 
    
 
    작성일 2004-03-29 오후 7:00:14
 
작성자   꿈꾸는어린왕자  
 
    나의 하루속의 그대...

나의 하루속의 그대는...
늘 가슴속의 작은화분의 꽃을 피우시는분이싶니다.
그래서 그대의 이름을 사랑이라 말하고싶습니다.

 

나의 하루속의 그대는...
새벽의 안개가 모여 만들어진 이슬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이 하루속의 하루에서 모여가듯이...
그대는 늘 내게 그리운 사랑이싶니다.
아침의 향기를 맡을 때에도...

 

그렇듯이 당신은 내게 사랑이라는 물감으로 내안경을 물들이셧습니다...
온세상이 내안경속의 빛갈로 보이니까요...

 

나의 하루속의 그대는...
사랑을 저금하여둔 돼지 저금통이싶니다.
늘 쌓여가듯이... 사랑이 자라고...
많은 사랑이 모였을때... 눈물을 흘릴줄 아는 지혜를 주셧으니까요...

 

나의 하루속의 그대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인형은 아닐것입니다...
한땀의 바느질로 만들어진...
내게 소중한 인형이싶니다.
아침이 되어 내가 잠에서 깨어났을때...
내품에 안기어진 곰인형과도 같은 사랑이싶니다...

 

나의 하루속의 그대는...
햇빛속의 그늘을 드리울줄 아는 나무이싶니다...
그래서... 나무아래의 시원함처럼...
그대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대는 내게 사랑이시니까요...
지난 밤의 꿈속에서도 볼수있는 꿈속의 주인공이시니까요...


꿈꾸는어린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