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기 직장에서 살아 남기 위한 필살기ㅠ

직장2009.02.19
조회441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에서 항상 톡을 지켜 보는

20대 중반의 여자 입니다 ㅋㅋㅋ

요즘 다들 분위기 안좋으시죠? 저도 그렇고 친구들 얘기 들어도 다들 회사에서

분위기가 예전같지 않다네요;;

 

제 친구네 회사는 뭐 연말 파티 크리스 마스 파티 다 취소 된 것은 물론이고

이번에 리쿠르팅 비용도 대폭 삭감 되서 포스터 들고 대학마다 돌아다니면서

포스터 붙이고 현수막 건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리쿠르팅이라도 하니 다행이죠 뭐 저희는 그런 계획도 없는 듯 ;;

 

그러다 보니 회사에서 생활하는 것도 예전같지 않네요 ㅋㅋ

제 동료들만 봐도 그렇구요

경기가 사람 성격까지 바꾸어 놓나 봐요 ㅋㅋ

우선 모두가 비굴 모드로 하나같이 일관하고 있어요 ㅋㅋ

무조건 yes 야근, 일찍 출근하는거 당연히 오케이고요 ㅋㅋ

 

문제가 있으면 나서서 해결하려고하고

은근히 성과 알리기 부터 ㅋㅋㅋ

 

이렇게 적극 유형이 있는가 하면 한편으로는 소극적 오래 버티기 유형도 있네요

 

최대한 눈에 나쁜걸로 띄지 않고

가늘고 오래 가기 전술이죠 ㅋㅋ

또 자신에게 투자하는 경우도 늘었습니다.

아무리 불황이어도 차라리 먹는거 줄이고 영어 학원및 각종 자격증 취득하러

다니고요 ㅋㅋㅋ 다른 구직 활동도 알아 보고

 

암튼 책상에 앉아 있지만 여기 저기 나름대로 긴장+불안+초조가

느껴 지네요 ㅠㅠ 휴 ;; 하루하루 살얼음판걷는 기분이 이런건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