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셈 올해 빠리년 개띠인 띠엄띠엄 톡을 보며 악플 남기며 캬캬캬 거리는 철딱써니 없는 오빠임 ~ 판보다가 누가 100만달러 기념지폐 줏었다는글 보고 중간 읽다가 "이거이거...아랍돈인지 어디 나처럼 당했구먼~" 하고 동질감을 느끼며 턱을 괴고 담배를 태우며 찬찬히 읽다가 문득 내가 겪은일이 생각나 끄적여 봄 때는 바야흐로 2006년 겨울 공익근무 시절 ( 미안하다 오퐈 ...공익늦게 갔다..) 지하철공익은 3조 2교대 근무 라 (모르면 검색 ! 묻지마 귀찮아) 의외로 시간의 여유가 좀남는다 하지만 효율적인 시간이 될순없다 불규칙하니까... 근데 잘짜맞추면 2일 이라는 빈텀이 생기는데 , 난 알바를 결심했다!!!!!!!!!!!!!!!! 아무리 찾아도 알바 꺼리는 마땅한게 없었고 벼룩에 간도 광고 해준다는 신문을 찾아서 피쉬발 알바를 알아 봤따. 오호 시급 5천발~~ 띵호야!! 뚜띠뚜띠뚜띠띠... 다르르릉~~~~~~~~다르르릉~~~~~~ " 저...알바 구하시는거 보고 연락드렸습니다.." "몇살이세요?" "네 올해 25살 입니다.!" "아 ~ 올해 25살 되는거에요?" "네..." "일단 면접오세요~" 해서 위치 파악후 그당시 나의 흑마 ...스쿠터 되시겠다. 뽈뽈뽈 면접보러 갔다 오 여사모님~ +_+ 근데 피쉬발 치고는 분위기가 좀 싸했다 각 자리마다 룸으로 되있고 뭔가 비디오방 필이 나면서....암튼 알고 보니 쉬발 이곳은.... 그렇다... 아저씨들 야동 보면서 즐기라고 있는 그런 피쉬발인거다.... 님히ㅏ멍함ㅇㄹㄷㅎ 시급 오천발...오천발 ...오천발.....오천발... 난 나에게 최면을 걸었다.. 직업에 귀천은 없다 .. 직업에 귀천은 없다...... "넵 !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이후 난 매일 같이 열심히 출근해서 쉬발 욜씸히 일했다... 24시간풀로 돌리는데 12시간 2교대로 근무 했고 나말고 일하던 놈이 있었는데 크게 관심없었따 별로 친하고 싶지도 알고 싶지도 않았다 난 정말 열심히 일했따 항상 출근하면 교대를 하고 냉장고에서 쥬스 를꺼내서 빨대를 꼽고 쪽쪽 빨아 먹으면서 카운터 컴퓨터로 채팅을 하거나 메신져로 친구들과 꺄악~~~~~~~하면서 열심히 일했다 . 그러던 어느날 이제 사건이 시작된것이다.... 서론이 조낸 길었다면 미안하고 내 예상이 맞다면 지금쯤 아마 스크롤 을 확내리고 악플달러 간넘들이 있을테고 뒤로가기 눌러서 탈출 한사람 들도 있을테고... 뭐 아무튼 난그렇다 본론으로 이제 들어간다... 그러던 어느날 불법체류를 하고 있는것만 같은 포스를 풍기는 현준이형 친구 두분이 들어 오셨다... 근데 임마들이 한국말을 진짜 못하는것이다... 난 영어로 쏼롸쏼롸 해줬따 "왓캔아이 핼프유~?" "오~~ 캔유 스픽크 잉글리쉬?오~ 위 아 씨부렁씨부렁 쉽숄라칼숄라 말라숄라, 비비디 바비디 뿡~" "..." 난 자신있게 못알아 들엇음에도 그들을 그냥 방으로 인도 해주었다. 그리고 간단히 사용법을 알려주었고 기본 제공 음료수 를 주고서 "해브어 굿타임 ㅅㅂ" 이란 말과 함께 문을 닫고 나왔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어느덧 교대 시간 이 다가오기 1시간 20분 쯤 되었을까? 이 두 외국놈들은 매우 만족하고 행복한 표정으로 각방에서나와 계산을 하기위해 나에게 다가왔다... "하우 머치" ( 자동차 보험광고가 아니다...분명 그 아랍횽아들이 일케 말했다) 난 ㅅㅂ 영어고 나발이고 다가오는 교대 시간이 흥분감에 이런 겨드랑이 암내 향수를 이빠이 풍기는 넘들에겐 흥미가 없었다.. "2만 8천발!!!!!!!!!!!!!!!" 이라고 또박또박 한국말로 불러 주었따 그러자 주섬주섬 뒤지는 뽐새가 우째... 아 뒷골 저먼곳에서 부터 필이 팍 풍겨 졌다... ' 이...ㅅㅂ....돈없는.....불법...체류.......' 근데 이 때 옆에 있던 그 외국인놈의 같이온 외국인놈이 자기가 내겠다는 제스쳐를 보이면서 지갑을 꺼내서 우리나라돈 1만원짜리 한장 5천원짜리 한장 그리고 천원짜리 12장을꺼내더라... 오~ 좋아 " 천원 더줘" 이새키들이 천원이 없단다.... 말이 안통하니 제스쳐를 보여주면서 청바지 주머니 속을 뒤집어 까보여주면서 외국인들 특유의 웁스~ 하는 제스쳐를 취하는데 아 정말....카운터 데스크 밑에 숨겨져있는 강도대처용 각목으로 시원하게 후려치고 싶더라.... 아무튼 난 계속 천원 내기 전엔 못간다고 기브미 천원~~ 기브미 천원~~ 을 외쳤고 임마들은 계속해서 댓츠올~ 암소리 노머니 이 ㅈㄹ 을 연발하고 계셨다... 나중엔 짜증이 확나서 "아이콜 ...폴리스 ㅅㅂ" 했더니 그때서부터 이 중동지방 내 생각엔 아랍 이라고 했던거같은데 기억이 잘안난다 여하튼 말하길 "아임 프린스 어쩌구 저쩌구 마이 킹 어쩌구 저쩌구 킹돔 오브더 쏼라쏼라" 내가 얼추 들은 단어는 프린스....마이킹....( 돈땡겨 쓰는 그 마이킹 아니다 ).. 대충 들어 보아 하니 즉 자기는 중동 인지 어딘지 이하 아랍으로 하자 기억안난다.. 아랍쪽의 어디에 사는 무슨 왕의 아들 즉 왕자 라는것이다 .. 아유 프린스? 라고 재차 확인차 묻자 예스~예스~~ 하면서 말을 하더라... . . . 근데 ㅅㅂ 그거랑 돈천원이랑 먼상관? 난 다시 말했다 쏘.. 기브미 천원 ㅅㅂ ㄹㅁ !!! 그러자 이들은 마지못해 체념한듯한 표정을 짓더니 뒷주머니에서 달라를 꺼내더보여주었다 "디스 어쩌구 저쩌구 텐따우전 어쩌구 저쩌구 달라 유노 달라 ? 유노 윤호?" 머라 쏼라 하던데 난 그돈을 받아 보니 무려공이 열 몇개가 넘는....제목이야 천만 달러 라고 적었지만 공이 너무 많아서 대충 기억나기론 1000000000000 이었던거로 기억한다 그뒤엔 달라 표시가 있었고 달라 라고 써있기 까지 했기 때문이었다!!!!!!!! 난 이거 장난감 돈인가 재차 확인했고 질감이 분명이건 돈의 포스가 분명했고 이걸왜 나한테 주나 싶었따... 그래서 순간 "아...이새키 왕자 랬지? 돈의 개념이 없구먼...ㅅㅂ 생긴건 후질근한게 ㅋㅋㅋ " 그리고 나는 연신 ㅇㅋ ㅇㅋ 를 외치며 그돈을 받았다 근데 혹자는 궁금 할것이다 무슨 천원 깍아 주면 되지 왜 그리 연연을 하는건지... 그렇다 내가 그곳에서 알바를 하면서 손님들 천원씩삥땅쳐서 그돈으로 밥사먹고 담배 사고 했는데 몇일전부터 가끔 사모가 나와서 "왜 너는 XX -교대근무자 , 는 안그러는데 너만 이렇게 천원 이천원 할인해주는게많아?" 라며 의심하기 시작했기때문이었고 그의심와중속에서도 그날 밥값 해결을 위해 이미 5명이 손님들에게서 푼돈을 삥땅쳐 논 상태였고 교대 시간이 임박해 왔기때문이었다... 뭐 아무튼 난 그 지폐를 마지 못해 모른척 받는척하고 끝까지 포카 페이스로 화난 표정으로 썩 꺼지라는듯한 제스쳐로 그들을 돌려 보내고 삥땅친 천원을 금고통에 넣고 그 공이 무려 12개인 달라 돈을 불빛에 비춰보며 룰루 랄라 노래를 부르며 정말 미친듯이 부푼꿈에 들떠서 교대 자가 오기만을 바랬다 솔직히 교대고 나발이고 그대로 집에 가버리고 싶었지만 후엔 그러지 않은걸 천만 다행으로 생각했다... ㅅㅂ 난 너무 기뻐서 실성을 했는지 인터넷으로 조회를 해봤다 과연 0 이 12 인 달라가 있는지 썩을 네이년... 개구라 정보가 난무 하는군화.... 분명 네이년 에 지식인에 어떤망할게 자긴 뉴욕에서 유학생활을 했다며 공이 15개까지 있는 달라도 있다고 하며 보통 그정도 액수의 돈이면 백지 수표로 날인을해서 뜯어서 쓰지요~ 라며 한껏 자랑하는 답변을 달고 채택이 되잇는것을 난 보고말았다... 그래서 따봉 이거 진짜구나.. 난심장이 떨렸고 냉장고 쥬스를 왕창꺼내서 교대자가 올때까지 다빨아 마셔 버렸다 그리고 드디어 교대자가 왔고 난 어왓쌈? 나 가겠쌈 바이 ~ 하고 슝 날라 가버렸다.... . . . . . 다음날 오전 ... 잠한숨 제대로 못자고 쾡한 눈으로 은행 창구에서 환전을 하려던 나는 털썩~ 주저 앉고 말아 버렸다..... 내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예를들자면 1,000,000,000,000 의 돈이었다고 치면 뒤에 공 6개 였나 9개는일단 지우고 시작한다... 원래 중동돈이 그렇단다....인도 였나 ㅅㅂ 아 그새키들 나라가 생각안나네 잡히면 디졌어... 지우고 나서도 꽤 되는데? 라고 생각이 들테지...후후... 환전하니까 우리나라돈으로 아직도 이건 기억난다 4백 80원 줬다...................................................... ㅅㅂ.... 난그때 처음 알게 됐다... 우리나라 100원이 중국에선 1000원이듯...반대로 그넘시키들 나라 돈 으로 100000 이면 우리나라 돈으론 1원 ? 0.1 원? 뭐 이런거다... 달라가 미국달라가 있고 뭐 어디달라 어디 달라 다 틀리다고....근데 왜하필 이십쇼킹 들이 달라를 쓰구 ㅈㄹ 인거냐... 중동왕자 는커녕 ㅅㅂ 이건...당했다.. 아무튼 결과가 좀 허무한거 같은데 그때 나의 기분은 이루 말할수없는 허탈감과 허무함 인생무상 그자체였다...오주여...지자스....... 결국 그쉐키들은 520원의 이득을취한거였다... 쪽팔리지만 하나 더 말하자면 사실 돈을 거슬러 달라고 햇었다 그놈들이......... 근데 난 모른척 하며 어설픈척했고 게네도 웃긴게 ㅅㅂ ...택시 어쩌고 저쩌고 바디랭기지와 말투표정으로 봐선 돈다털어 냈으니 차비라도 하게 차비 를 달라는것으로 보여서 난 내가 삥땅친 남은 4천원을 거슬러줬다는거다...... 갑자기.. 이게 생각나서 끄적여봤다... 무궁무진한 악플이 예상된다... 글... 참 길쥐여~~~~~~~~~~~~~~~~ 쓰는나도 쓰다가 지쳐서 확 꺼버리고 담배나 사러 나갈뻔했다. 그래도 톡을 좋아라 하고 즐겨라 하는 한사람으로써 나의 흔적 남기고 싶었다...후훗 ㅡㅅㅡ 이딴 글로 톡이 될꺼란 기대 안합니다만 ... 식상한 악플은 자제 합니다. 사진 띡 올리고 대충 스겅스겅 씨부린 악플은 재미도 감동도 없으니까요... 안녕히.... 아 소설은 아니고 제 경험담인 실화 입니다 만 소설이라고 생각되시는분들은 "이건..조...조은소설이다" 이딴거 쓸필요 없이 그냥 소설이구나 하고 넘어가세요 소설이라고 생각하는분들에게 아닙니다 라고 구차하게 대꾸하기 귀찮슴돠 그럼 철딱써니 없는 빠리년 개띠 오퐈는 담배 사러 슝~ 2
중동 왕자에게 1,000,000,000,000 달러 받은 사연
안녕하셈
올해 빠리년 개띠인 띠엄띠엄 톡을 보며 악플 남기며 캬캬캬 거리는
철딱써니 없는 오빠임 ~
판보다가 누가 100만달러 기념지폐 줏었다는글 보고
중간 읽다가
"이거이거...아랍돈인지 어디 나처럼 당했구먼~"
하고 동질감을 느끼며 턱을 괴고 담배를 태우며 찬찬히 읽다가
문득 내가 겪은일이 생각나 끄적여 봄
때는 바야흐로 2006년 겨울 공익근무 시절 ( 미안하다 오퐈 ...공익늦게 갔다..)
지하철공익은 3조 2교대 근무 라 (모르면 검색 ! 묻지마 귀찮아)
의외로 시간의 여유가 좀남는다 하지만 효율적인 시간이 될순없다 불규칙하니까...
근데 잘짜맞추면 2일 이라는 빈텀이 생기는데 ,
난 알바를 결심했다!!!!!!!!!!!!!!!!
아무리 찾아도 알바 꺼리는 마땅한게 없었고
벼룩에 간도 광고 해준다는 신문을 찾아서 피쉬발 알바를 알아 봤따.
오호 시급 5천발~~ 띵호야!!
뚜띠뚜띠뚜띠띠... 다르르릉~~~~~~~~다르르릉~~~~~~
" 저...알바 구하시는거 보고 연락드렸습니다.."
"몇살이세요?"
"네 올해 25살 입니다.!"
"아 ~ 올해 25살 되는거에요?"
"네..."
"일단 면접오세요~"
해서 위치 파악후 그당시 나의 흑마 ...스쿠터 되시겠다.
뽈뽈뽈 면접보러 갔다
오 여사모님~ +_+
근데 피쉬발 치고는 분위기가 좀 싸했다 각 자리마다 룸으로 되있고 뭔가
비디오방 필이 나면서....암튼
알고 보니 쉬발 이곳은....
그렇다...
아저씨들 야동 보면서 즐기라고 있는 그런 피쉬발인거다....
님히ㅏ멍함ㅇㄹㄷㅎ
시급 오천발...오천발 ...오천발.....오천발...
난 나에게 최면을 걸었다..
직업에 귀천은 없다 ..
직업에 귀천은 없다......
"넵 !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이후 난 매일 같이 열심히 출근해서 쉬발 욜씸히 일했다...
24시간풀로 돌리는데 12시간 2교대로 근무 했고 나말고 일하던 놈이 있었는데
크게 관심없었따 별로 친하고 싶지도 알고 싶지도 않았다
난 정말 열심히 일했따
항상 출근하면 교대를 하고 냉장고에서 쥬스 를꺼내서 빨대를 꼽고
쪽쪽 빨아 먹으면서 카운터 컴퓨터로 채팅을 하거나 메신져로 친구들과
꺄악~~~~~~~하면서 열심히 일했다 .
그러던 어느날 이제 사건이 시작된것이다....
서론이 조낸 길었다면 미안하고 내 예상이 맞다면 지금쯤 아마
스크롤 을 확내리고 악플달러 간넘들이 있을테고
뒤로가기 눌러서 탈출 한사람 들도 있을테고...
뭐 아무튼 난그렇다
본론으로 이제 들어간다...
그러던 어느날 불법체류를 하고 있는것만 같은 포스를 풍기는 현준이형 친구
두분이 들어 오셨다...
근데 임마들이 한국말을 진짜 못하는것이다...
난 영어로 쏼롸쏼롸 해줬따
"왓캔아이 핼프유~?"
"오~~ 캔유 스픽크 잉글리쉬?오~ 위 아 씨부렁씨부렁 쉽숄라칼숄라 말라숄라,
비비디 바비디 뿡~"
"..."
난 자신있게 못알아 들엇음에도 그들을 그냥 방으로 인도 해주었다.
그리고 간단히 사용법을 알려주었고
기본 제공 음료수 를 주고서
"해브어 굿타임 ㅅㅂ" 이란 말과 함께 문을 닫고 나왔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어느덧 교대 시간 이 다가오기 1시간 20분 쯤 되었을까?
이 두 외국놈들은 매우 만족하고 행복한 표정으로
각방에서나와 계산을 하기위해 나에게 다가왔다...
"하우 머치" ( 자동차 보험광고가 아니다...분명 그 아랍횽아들이 일케 말했다)
난 ㅅㅂ 영어고 나발이고 다가오는 교대 시간이 흥분감에
이런 겨드랑이 암내 향수를 이빠이 풍기는 넘들에겐 흥미가 없었다..
"2만 8천발!!!!!!!!!!!!!!!"
이라고 또박또박 한국말로 불러 주었따
그러자 주섬주섬 뒤지는 뽐새가 우째...
아 뒷골 저먼곳에서 부터 필이 팍 풍겨 졌다...
' 이...ㅅㅂ....돈없는.....불법...체류.......'
근데 이 때 옆에 있던 그 외국인놈의 같이온 외국인놈이
자기가 내겠다는 제스쳐를 보이면서 지갑을 꺼내서
우리나라돈 1만원짜리 한장 5천원짜리 한장 그리고 천원짜리 12장을꺼내더라...
오~ 좋아 " 천원 더줘"
이새키들이 천원이 없단다....
말이 안통하니 제스쳐를 보여주면서
청바지 주머니 속을 뒤집어 까보여주면서 외국인들 특유의 웁스~ 하는 제스쳐를
취하는데
아 정말....카운터 데스크 밑에 숨겨져있는 강도대처용 각목으로 시원하게
후려치고 싶더라....
아무튼 난 계속 천원 내기 전엔 못간다고
기브미 천원~~ 기브미 천원~~ 을 외쳤고
임마들은 계속해서 댓츠올~ 암소리 노머니 이 ㅈㄹ 을 연발하고 계셨다...
나중엔 짜증이 확나서
"아이콜 ...폴리스 ㅅㅂ" 했더니
그때서부터 이 중동지방 내 생각엔 아랍 이라고 했던거같은데 기억이 잘안난다
여하튼 말하길
"아임 프린스 어쩌구 저쩌구 마이 킹 어쩌구 저쩌구 킹돔 오브더 쏼라쏼라"
내가 얼추 들은 단어는
프린스....마이킹....( 돈땡겨 쓰는 그 마이킹 아니다 )..
대충 들어 보아 하니
즉 자기는 중동 인지 어딘지 이하 아랍으로 하자 기억안난다..
아랍쪽의 어디에 사는 무슨 왕의 아들 즉 왕자 라는것이다 ..
아유 프린스? 라고 재차 확인차 묻자
예스~예스~~ 하면서 말을 하더라...
.
.
.
근데 ㅅㅂ 그거랑 돈천원이랑 먼상관? 난 다시 말했다
쏘.. 기브미 천원 ㅅㅂ ㄹㅁ !!!
그러자 이들은 마지못해 체념한듯한 표정을 짓더니
뒷주머니에서
달라를 꺼내더보여주었다
"디스 어쩌구 저쩌구 텐따우전 어쩌구 저쩌구 달라 유노 달라 ? 유노 윤호?"
머라 쏼라 하던데 난 그돈을 받아 보니
무려공이 열 몇개가 넘는....제목이야 천만 달러 라고 적었지만
공이 너무 많아서 대충 기억나기론
1000000000000 이었던거로 기억한다 그뒤엔 달라 표시가 있었고
달라 라고 써있기 까지 했기 때문이었다!!!!!!!!
난 이거 장난감 돈인가 재차 확인했고 질감이 분명이건 돈의 포스가 분명했고
이걸왜 나한테 주나 싶었따...
그래서 순간
"아...이새키 왕자 랬지? 돈의 개념이 없구먼...ㅅㅂ 생긴건 후질근한게 ㅋㅋㅋ "
그리고 나는 연신 ㅇㅋ ㅇㅋ 를 외치며 그돈을 받았다
근데 혹자는 궁금 할것이다 무슨 천원 깍아 주면 되지 왜 그리 연연을 하는건지...
그렇다 내가 그곳에서 알바를 하면서 손님들 천원씩삥땅쳐서 그돈으로 밥사먹고
담배 사고 했는데 몇일전부터 가끔 사모가 나와서
"왜 너는 XX -교대근무자 , 는 안그러는데 너만 이렇게 천원 이천원 할인해주는게많아?"
라며 의심하기 시작했기때문이었고
그의심와중속에서도 그날 밥값 해결을 위해 이미 5명이 손님들에게서 푼돈을
삥땅쳐 논 상태였고 교대 시간이 임박해 왔기때문이었다...
뭐 아무튼 난 그 지폐를 마지 못해 모른척 받는척하고
끝까지 포카 페이스로 화난 표정으로 썩 꺼지라는듯한 제스쳐로 그들을 돌려 보내고
삥땅친 천원을 금고통에 넣고 그 공이 무려 12개인 달라 돈을 불빛에 비춰보며
룰루 랄라 노래를 부르며 정말 미친듯이 부푼꿈에 들떠서 교대 자가 오기만을 바랬다
솔직히 교대고 나발이고 그대로 집에 가버리고 싶었지만
후엔 그러지 않은걸 천만 다행으로 생각했다...
ㅅㅂ 난 너무 기뻐서 실성을 했는지
인터넷으로 조회를 해봤다
과연 0 이 12 인 달라가 있는지
썩을 네이년...
개구라 정보가 난무 하는군화....
분명 네이년 에 지식인에 어떤망할게
자긴 뉴욕에서 유학생활을 했다며 공이 15개까지 있는 달라도 있다고 하며
보통 그정도 액수의 돈이면 백지 수표로 날인을해서 뜯어서 쓰지요~ 라며
한껏 자랑하는 답변을 달고 채택이 되잇는것을 난 보고말았다...
그래서 따봉 이거 진짜구나..
난심장이 떨렸고
냉장고 쥬스를 왕창꺼내서 교대자가 올때까지 다빨아 마셔 버렸다
그리고 드디어 교대자가 왔고
난 어왓쌈? 나 가겠쌈 바이 ~ 하고 슝 날라 가버렸다....
.
.
.
.
.
다음날 오전 ...
잠한숨 제대로 못자고 쾡한 눈으로 은행 창구에서 환전을 하려던 나는
털썩~
주저 앉고 말아 버렸다.....
내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예를들자면
1,000,000,000,000 의 돈이었다고 치면 뒤에 공 6개 였나 9개는일단 지우고 시작한다...
원래 중동돈이 그렇단다....인도 였나 ㅅㅂ 아 그새키들 나라가 생각안나네
잡히면 디졌어...
지우고 나서도 꽤 되는데? 라고 생각이 들테지...후후...
환전하니까 우리나라돈으로 아직도 이건 기억난다
4백 80원 줬다......................................................
ㅅㅂ....
난그때 처음 알게 됐다...
우리나라 100원이 중국에선 1000원이듯...반대로 그넘시키들 나라 돈 으로
100000 이면 우리나라 돈으론 1원 ? 0.1 원? 뭐 이런거다...
달라가 미국달라가 있고 뭐 어디달라 어디 달라
다 틀리다고....근데 왜하필 이십쇼킹 들이 달라를 쓰구 ㅈㄹ 인거냐...
중동왕자 는커녕 ㅅㅂ 이건...당했다..
아무튼 결과가 좀 허무한거 같은데
그때 나의 기분은 이루 말할수없는 허탈감과 허무함
인생무상 그자체였다...오주여...지자스.......
결국 그쉐키들은 520원의 이득을취한거였다...
쪽팔리지만
하나 더 말하자면
사실 돈을 거슬러 달라고 햇었다
그놈들이.........
근데 난 모른척 하며 어설픈척했고
게네도 웃긴게 ㅅㅂ ...택시 어쩌고 저쩌고 바디랭기지와 말투표정으로 봐선
돈다털어 냈으니 차비라도 하게 차비 를 달라는것으로 보여서
난 내가 삥땅친 남은 4천원을 거슬러줬다는거다......
갑자기..
이게 생각나서 끄적여봤다...
무궁무진한 악플이 예상된다...
글...
참 길쥐여~~~~~~~~~~~~~~~~ 쓰는나도 쓰다가 지쳐서
확 꺼버리고 담배나 사러 나갈뻔했다.
그래도 톡을 좋아라 하고 즐겨라 하는 한사람으로써 나의 흔적
남기고 싶었다...후훗 ㅡㅅㅡ
이딴 글로 톡이 될꺼란 기대 안합니다만 ...
식상한 악플은 자제 합니다.
사진 띡 올리고 대충 스겅스겅 씨부린 악플은 재미도 감동도 없으니까요...
안녕히....
아 소설은 아니고 제 경험담인 실화 입니다 만
소설이라고 생각되시는분들은
"이건..조...조은소설이다" 이딴거 쓸필요 없이 그냥 소설이구나 하고 넘어가세요
소설이라고 생각하는분들에게 아닙니다 라고 구차하게 대꾸하기 귀찮슴돠
그럼 철딱써니 없는 빠리년 개띠 오퐈는
담배 사러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