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자랍니다~! 어제 집에 가는 퇴근길에 본 커플이야기인데요.. 전 언제나처럼 닌텐도에 집중하며 게임을 하고 있더랬죠.. 제 앞에는 할배 한분이 앉아서 주무시고 계시고 아저씨들 주루룩..앉아계시고.. 근데 커플이 탔어요.. 할배자리가 문바로옆에 자리였는데 그 옆에 서더라구요. 들어오면서 부터 시작되는 수다..ㅡㅡ^ 뭐 남자가 무지 피곤한지..피곤해 죽겠다 그러고 여자가 손을 쪼물딱 쪼물딱.. 바로 내옆..아니 내 앞..? 아뭏든 그런 거리에서 둘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있더라구여.. 진짜 어찌나 시끄럽던지..사람들이 흘끔흘끔 쳐다보는데 눈치를 못챘는지 계속떠들더군요.. 칭구들 만나러 가는 중이라더군요.. 남자얘가 엄청 떠들었어요.,.그지같이 생겨가지고는 엄마가 어쩌구 저쩌구.. 내가 요즘 피곤하다는 둥.. 전 말만 안하고 있었지 그대화에 같이 동참하고 있는 상황이었죠..ㅡㅡ 그러다 할아버지가 깨셔서 시끄러운지 흘끔쳐다보시더군요. 그래도 여전히 개의치 않는 그 남자색히.. 할아버지가 이번엔 계속 주시하셨습니다. 춈 대놓고 쳐다보는 정도..?ㅋㅋㅋㅋ 전 닌텐도 집중하면서도 그 상황이 바로 다 보였죠.. 그랬더니..갑자기 그놈의 색히가 할아버지를 딱 쳐다보드라구여.. 그러더니 하는말 " 뭐지? 내가 뭐 잘못했어? 우ㅐ저렇게 쳐다봐?" 다들리도록 지여친한테 하는말...ㅡ.,ㅡ;;;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그지같이 생긴게..진짜 매너도 없고 시끄럽게 떠들고.. 그러다가 춈 생각하더니 열이 받는지 또 쳐다보면서.. "아놔 진짜 황당하ㄴㅔ?" 막 이러더군요.. 할배는 조용히 고개를 돌리시더군요..(굴욕..ㅡㅡ;) 그랬더니 다시 떠들더라구여.. 근데 춈 있다가 그여자얘가 남자얘 입냄새 맡아보더니 냄새난다면서 하는말.. " ㅇ ㅑ..너 입에서 할아버지 냄새나 ㅋㅋㅋ" 남자얘가 "뭐? 냄새 그정도야? ㅋㅋㅋㅋ" 이랬더니 "응 ..진짜 할아버지 냄새나 ,,드러워ㅋㅋㅋㅋ" 이러더군요.. 흘끔 할배 표정을 봤는데 씁쓸한 표정? 뭐 그런표정 같았습니다. 그러구 그 커플들은 내릴때 까지 떠들더니 저 내릴때 함께 내리더군요.. 친구 만나러..ㅋㅋ 그냥 이따가 퇴근할 생각 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ㅇ ㅑ..너 5호선..천호역에서 내린 안경쓴 못생긴 아이야~! 다음엔 좀 조용히 해주렴.. 부탁한다.. 혹시 이글보고 나중에 나한테 시비걸면 어뚝허지? ㅡㅡa 1
전철에서 개념없는 커플들
전..여자랍니다~!
어제 집에 가는 퇴근길에 본 커플이야기인데요..
전 언제나처럼 닌텐도에 집중하며 게임을 하고 있더랬죠..
제 앞에는 할배 한분이 앉아서 주무시고 계시고 아저씨들 주루룩..앉아계시고..
근데 커플이 탔어요..
할배자리가 문바로옆에 자리였는데 그 옆에 서더라구요.
들어오면서 부터 시작되는 수다..ㅡㅡ^
뭐 남자가 무지 피곤한지..피곤해 죽겠다 그러고 여자가 손을 쪼물딱 쪼물딱..
바로 내옆..아니 내 앞..?
아뭏든 그런 거리에서 둘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있더라구여..
진짜 어찌나 시끄럽던지..사람들이 흘끔흘끔 쳐다보는데 눈치를 못챘는지 계속떠들더군요.. 칭구들 만나러 가는 중이라더군요..
남자얘가 엄청 떠들었어요.,.그지같이 생겨가지고는 엄마가 어쩌구 저쩌구..
내가 요즘 피곤하다는 둥..
전 말만 안하고 있었지 그대화에 같이 동참하고 있는 상황이었죠..ㅡㅡ
그러다 할아버지가 깨셔서 시끄러운지 흘끔쳐다보시더군요.
그래도 여전히 개의치 않는 그 남자색히..
할아버지가 이번엔 계속 주시하셨습니다.
춈 대놓고 쳐다보는 정도..?ㅋㅋㅋㅋ
전 닌텐도 집중하면서도 그 상황이 바로 다 보였죠..
그랬더니..갑자기 그놈의 색히가 할아버지를 딱 쳐다보드라구여..
그러더니 하는말
" 뭐지? 내가 뭐 잘못했어? 우ㅐ저렇게 쳐다봐?"
다들리도록 지여친한테 하는말...ㅡ.,ㅡ;;;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그지같이 생긴게..진짜 매너도 없고 시끄럽게 떠들고..
그러다가 춈 생각하더니 열이 받는지
또 쳐다보면서..
"아놔 진짜 황당하ㄴㅔ?"
막 이러더군요..
할배는 조용히 고개를 돌리시더군요..(굴욕..ㅡㅡ;)
그랬더니 다시 떠들더라구여..
근데 춈 있다가 그여자얘가 남자얘 입냄새 맡아보더니 냄새난다면서
하는말..
" ㅇ ㅑ..너 입에서 할아버지 냄새나 ㅋㅋㅋ"
남자얘가 "뭐? 냄새 그정도야? ㅋㅋㅋㅋ"
이랬더니 "응 ..진짜 할아버지 냄새나 ,,드러워ㅋㅋㅋㅋ"
이러더군요..
흘끔 할배 표정을 봤는데 씁쓸한 표정? 뭐 그런표정 같았습니다.
그러구 그 커플들은 내릴때 까지 떠들더니 저 내릴때 함께 내리더군요..
친구 만나러..ㅋㅋ
그냥 이따가 퇴근할 생각 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ㅇ ㅑ..너 5호선..천호역에서 내린 안경쓴 못생긴 아이야~!
다음엔 좀 조용히 해주렴..
부탁한다..
혹시 이글보고 나중에 나한테 시비걸면 어뚝허지?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