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올해 25세 여자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는사람입니다. 매일 즐겨 보긴 하지만 직접쓰는건 처음이네요.. 더이상 답이 안나올거같아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일단 상황은 이렇습니다. 저희 식구는 세명이예요 엄마 언니 그리고 저요.. 아빠라는 사람은 IMF 때 바람나서 집나가서 여태 연락없는 놈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IMF때 모 은행에서 5천만원을 대출받았습니다. 당시 저희어머니는 보험회사에 다니시기 시작했고 지금도 보험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랑 언니는 중학교때는 지원금으로 학교를 다녔고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일이라는것을 쉬어본적이 없습니다. 아르바이트 하면서 제 학원비 용돈 제돈쓰고 대학다닐때도 밤에는 바텐더를 하고 낮에는 학교 다니면서 3년동안은 어머니께 80~90만원을 드리고 지금은 제가 많이 못벌어서 50~60만원을 드리고 있습니다.저희 언니는 어머니께 110만원정도를 드리고 있구요.. 근데 문제는 빚이 더 늘어 났다는겁니다. 전 지금쯤이면 거의 다 값았을꺼라고 생각했는데 5천이었던 금액이 어림잡아도 1억 2천 이 됩니다. 제가 엄마에게 더 화나는것은 저는 언니쪽으로 대출이 그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저는 들었을때 2~3개 되는줄았았는데 알고보니 5개 인겁니다. 엄마랑 언니 대출금액만 어림잡아 1억 2천인겁니다. 거기다가 엄마가 지인들이나 친척들에게 빌린돈도 꽤 된다고 엄마가 그러셨는데 미치겠습니다...정말... 도대체 얼마라는 건지,,감이 안잡힙니다.. 전 제가 여태까지 돈드리면서 어디다 쓰시냐고 물어봐도 그냥 "엄마가 힘들어서 대출이자 값느라고 그래~여기저기 쓸데가 많아~" 아니면 "그런걸 왜 물어봐!!" 이게 다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저한테 까지 대출을 해달라고 하십니다. 저 엄마가 제가 주는돈에서 제 학자금도 잘값고 계신줄알았습니다. 학비로 친척분한테 빌린돈 그것도 값고 계신줄알았는데 어느센가 힘들다고 돈생기면 값는다고 중간에 안드린겁니다. 그얘기듣고 진짜 너무 화나서 제가 값는다고 통장뺐어왔습니다.. 거기다 전기세에 집세까지 밀려서 얼마전 집에 있던 피아노도 팔았습니다. 저는 올해 사실 결혼을 합니다. 축의금에서 엄마에게 부담시키는것은 밥값밖에 없습니다. 나머지 축의금 돈값는데다 쓰시라고 했습니다. 결혼준비요..신랑될사람이랑 둘이 모아서 간소하게 하려고 합니다. 저 결혼하고나서도 1년 반동안 50만원씩 드리기로 했습니다. 근데 엄마가 처음에는 제가 모아놓은돈을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얘기했어요 내가 모아놓은돈 엄마주면 난 결혼어떻게 하냐고..안된다고 했더니 자꾸 대출을 해달라십니다... 엄마가 언니 대출중 하나가 연장이 안되서 저더러 보증 좀 서달라고 해서 할수없이 보증 서 드렸습니다. 근데 대출을 마지막으로 해달라고 합니다. 근데 전 저희 엄마 말을 믿을수가 없습니다. 매번 약속을 어기고 말도 자주 바뀌십니다. 그냥 식구니까 그저 도와달라고만합니다. 전 그냥 나쁜딸이 되기로 했습니다. 대출 안받아 드릴려구요.. 언니는 돈같다주고 대출받아줘서 착한딸이고 전 돈같다 드리고 대출안받아줘서 나쁜딸인거 마냥 그렇게 얘기하시더군요.. 개인회생,개인파산 이런거 자세히 알아보고 이런방법도 있다고 얘기해드렸지만 법원 가본다고 하신지가 어언 1달이 넘어갑니다. 계속 미루기만하시고 대출만 받아달라고 하십니다. 제가 오늘은 문자로 바쁘다는 핑계대지말고 법원가보세요. 그리고 나한테 대출 큰기대하지마세요.법원갔다오고 나서 얘기해요 라고 문자보냈더니 저희 엄마 또 신나게 육두문자 날려주십니다. 두바닥씩이나요.. 전 남들한테 욕이란걸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다 엄마한테 욕들어요.. 저 나이가 이래도 아직도 엄마에게 맞고 삽니다. 언니두요.. 워낙 어렸을때부터 맞아서 그런지 그런줄 모르다가 이제는 성인도 된지 오랜데 떄리는게 싫어서 때리지 말라고 반항합니다..25살 되도록 나이먹고 제대로된 반항 근래나 합니다.. 엄마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카락이 너무많이 빠집니다. 머리 감고 말리기가 무섭습니다. 엄마가 개인파산을 신청해서라도 빚을 좀 청산 하셨으면 좋겠어요.. 자꾸 보험회사에 미련이 남아서 그런건지 돈만 까이는데 78세 까지 다니시겠다고 고집을 부리십니다. 지금 55세 되셨는데요..저랑 언니랑 드리는돈이면 생활비 충분한데요...ㅠㅠ 근데 말을 듣지 않으시니...무슨 다른방도가 없을까요... 좋은 방법 있으신 분들 부탁드립니다..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지금도 힘든데..더 힘들어요..
엄마가 자꾸만 대출을 받아달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올해 25세 여자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는사람입니다.
매일 즐겨 보긴 하지만 직접쓰는건 처음이네요..
더이상 답이 안나올거같아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일단 상황은 이렇습니다. 저희 식구는 세명이예요 엄마 언니 그리고 저요..
아빠라는 사람은 IMF 때 바람나서 집나가서 여태 연락없는 놈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IMF때 모 은행에서 5천만원을 대출받았습니다.
당시 저희어머니는 보험회사에 다니시기 시작했고 지금도 보험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랑 언니는 중학교때는 지원금으로 학교를 다녔고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일이라는것을 쉬어본적이 없습니다. 아르바이트 하면서
제 학원비 용돈 제돈쓰고 대학다닐때도 밤에는 바텐더를 하고 낮에는 학교 다니면서
3년동안은 어머니께 80~90만원을 드리고 지금은 제가 많이 못벌어서 50~60만원을 드리고 있습니다.저희 언니는 어머니께 110만원정도를 드리고 있구요..
근데 문제는 빚이 더 늘어 났다는겁니다.
전 지금쯤이면 거의 다 값았을꺼라고 생각했는데
5천이었던 금액이 어림잡아도 1억 2천 이 됩니다.
제가 엄마에게 더 화나는것은 저는 언니쪽으로 대출이 그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저는 들었을때 2~3개 되는줄았았는데 알고보니 5개 인겁니다.
엄마랑 언니 대출금액만 어림잡아 1억 2천인겁니다. 거기다가 엄마가 지인들이나
친척들에게 빌린돈도 꽤 된다고 엄마가 그러셨는데
미치겠습니다...정말...
도대체 얼마라는 건지,,감이 안잡힙니다..
전 제가 여태까지 돈드리면서 어디다 쓰시냐고 물어봐도
그냥 "엄마가 힘들어서 대출이자 값느라고 그래~여기저기 쓸데가 많아~"
아니면 "그런걸 왜 물어봐!!" 이게 다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저한테 까지 대출을 해달라고 하십니다.
저 엄마가 제가 주는돈에서 제 학자금도 잘값고 계신줄알았습니다.
학비로 친척분한테 빌린돈 그것도 값고 계신줄알았는데 어느센가 힘들다고
돈생기면 값는다고 중간에 안드린겁니다.
그얘기듣고 진짜 너무 화나서 제가 값는다고 통장뺐어왔습니다..
거기다 전기세에 집세까지 밀려서 얼마전 집에 있던 피아노도 팔았습니다.
저는 올해 사실 결혼을 합니다.
축의금에서 엄마에게 부담시키는것은 밥값밖에 없습니다.
나머지 축의금 돈값는데다 쓰시라고 했습니다.
결혼준비요..신랑될사람이랑 둘이 모아서 간소하게 하려고 합니다.
저 결혼하고나서도 1년 반동안 50만원씩 드리기로 했습니다.
근데 엄마가 처음에는 제가 모아놓은돈을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얘기했어요 내가 모아놓은돈 엄마주면 난 결혼어떻게 하냐고..안된다고 했더니
자꾸 대출을 해달라십니다...
엄마가 언니 대출중 하나가 연장이 안되서 저더러 보증 좀 서달라고 해서
할수없이 보증 서 드렸습니다. 근데 대출을 마지막으로 해달라고 합니다.
근데 전 저희 엄마 말을 믿을수가 없습니다.
매번 약속을 어기고 말도 자주 바뀌십니다. 그냥 식구니까 그저 도와달라고만합니다.
전 그냥 나쁜딸이 되기로 했습니다. 대출 안받아 드릴려구요..
언니는 돈같다주고 대출받아줘서 착한딸이고 전 돈같다 드리고 대출안받아줘서
나쁜딸인거 마냥 그렇게 얘기하시더군요..
개인회생,개인파산 이런거 자세히 알아보고 이런방법도 있다고 얘기해드렸지만
법원 가본다고 하신지가 어언 1달이 넘어갑니다. 계속 미루기만하시고
대출만 받아달라고 하십니다.
제가 오늘은 문자로 바쁘다는 핑계대지말고 법원가보세요. 그리고 나한테 대출
큰기대하지마세요.법원갔다오고 나서 얘기해요 라고 문자보냈더니
저희 엄마 또 신나게 육두문자 날려주십니다. 두바닥씩이나요..
전 남들한테 욕이란걸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다 엄마한테 욕들어요..
저 나이가 이래도 아직도 엄마에게 맞고 삽니다. 언니두요..
워낙 어렸을때부터 맞아서 그런지 그런줄 모르다가 이제는 성인도 된지 오랜데
떄리는게 싫어서 때리지 말라고 반항합니다..25살 되도록 나이먹고 제대로된 반항
근래나 합니다..
엄마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카락이 너무많이 빠집니다.
머리 감고 말리기가 무섭습니다.
엄마가 개인파산을 신청해서라도 빚을 좀 청산 하셨으면 좋겠어요..
자꾸 보험회사에 미련이 남아서 그런건지 돈만 까이는데 78세 까지 다니시겠다고
고집을 부리십니다. 지금 55세 되셨는데요..저랑 언니랑 드리는돈이면 생활비 충분한데요...ㅠㅠ
근데 말을 듣지 않으시니...무슨 다른방도가 없을까요...
좋은 방법 있으신 분들 부탁드립니다..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지금도 힘든데..더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