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4살 남자입니다. 재수를 해서 2006년도에 대학에 입학을했습니다. 새학기 첫날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을 들어갔는데 같은 사범대학 내의 다른과랑 겹치는 수업이 굉장히 많았습니다.(전공빼고요 ) 그런데 저 멀리서부터 저의 눈을 멈추게 하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눈에 반한거죠..+.+ 저한테도 그런일이 벌어질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이상형이었어요, 저희 과는 아니었는데 같이 듣는 수업이 많아 얼굴은 자주볼수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녀에게 다가갈 방법이 전혀 없었습니다. 게다가 저는 군대를 가야했기 때문에 ,,그리고 그녀를 잠깐 만날 마음이 아니었기때문에 마음을 다잡고 군대를 다녀와서 그때 제대로 대쉬를 하자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먹고 일단은 포기를 한 상태로(?) 살짝 접근만 시도했죠 괜히 아는척하며 싸이월드 일촌 신청하고 네이트온 친구 추가하고요 ;;;; 그치만 아무리 노력해도 도대체가 가까워질 껀수가 한건도 없는겁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좋아합니다 하면 거절당할까봐 말도 못하고요 그렇게 하루 이틀 한달 두달 지나다가 1년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마음 졸이다가 입대를 하게되었습니다. 근데 미리 일촌신청을 했던 것이 실수가 되었습니다. 군대를 갈때즈음해서 친구들과 술을 마셨는데 군대때문에 답답해서 너무 과음을 했더니 그 친구중 한명과 저랑 사귀귀로 했답니다.? 저는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은 그게 아니었지만 그 친구는 저를 굉장히 좋아했는데 상처주기가 싫어서 미안해서,, 말못하고 그냥 사귀어버렸습니다. 그렇지만 군대에서도 첫눈에 반했던 그녀 생각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억지로 사귀었던 그녀가 제 싸이월드 비밀번호를 알려달래서 왜그러냐했더니 부대주소를 써주겠다고 해서 알려줬는데;;; 같이 찍은 사진들을 다 올리고 해서 싸이월드에 티를 팍팍 내버린겁니다.. 그리고 병장달때쯤인가? 다른남자랑 바람이 나서 먼저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솔직히 정이 들어서 조금은 마음아팠지만 그래도 한편으론 후련하기도 했습니다. 왜냐면 제가 진짜 마음속으로 3년간 좋아했던 그녀에게 다가갈수있는 기회가 생겼기 때문이죠.. 그리고 제대를 했고.. 저는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기로했습니다. 괜히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 괜히 전화를 걸고.. 쓸데 없는 이야기를 하고 괜히 문자메세지도 보내보고,, 제가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내면 잘 받아주는 듯하면서도 단 한번도 저한테 먼저 보낸적은 없습니다. 저는 그러다가 용기를 내서 "우리 밥한끼 하는게 어떨까?" 서로 얼굴도 잘 모르는데.." 라고 했더니 그러자~합니다. 그런데 날짜를 못정했습니다, 행여 그녀 스케줄에 방해가 되진 않을까 하는생각에 말입니다. 그래서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녀가 사는 분당에 결혼식이 있어서 갈일이 있는데 그때 한번 보자고 말이죠... 물론 결혼식은 없었습니다. 모든게 그녀를 위한 배려였죠.. 그리고 만났고 오랜시간 이야기를 나누곤 헤어졌습니다. 제가 알고있던 그녀 그대로더군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날이후로도 저는 가끔 연락을 계속했고,, 매일해볼까도 했지만 그러면 그녀가 너무 부담스러워할것 같아서 말이죠.. 그런데도 그녀한테선 먼저 연락이 오지 않습니다. 또다시 건수를 만들고싶어 생각해낸건, 그전 식사를 할때 이야기들었던 그녀는 티비보는것을 좋아한다는것이었습니다. 그날부터 미친듯이 개콘,웃찾사,페퍼민트,김정은의xxx 등 모든 프로들을 사연을 보내거나 신청을 했는데 30번연속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건수를 찾지못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습니다. 저를 소심하다고 생각하실수도있지만 까짓거 그냥 고백해버리고 아니면 말지~~ 라는 생각이 들것같습니다만 그렇게 쉽게 잃고싶지 않은 그녀라서 꼭 가지고 싶은 그녀라서 저는 그러지도 못합니다. 그녀는 이제 4학년,, 바쁜시기라는 걸 알아서. 그래서 그녀를 위한다면 이런식으로 부담을 주어서는 안된다는것도 알지만. 3년의 기다림이, 그리고 앞으로 졸업을 하면 다신 이런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을것 같아서 정말 답답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그녀의 마음을 얻을수있을까요?? 일단은 어떻게 해야 그녀를 다시 한번이라도 볼수있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3년이 넘게 지났습니다.
올해 24살 남자입니다.
재수를 해서 2006년도에 대학에 입학을했습니다.
새학기 첫날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을 들어갔는데
같은 사범대학 내의 다른과랑 겹치는 수업이 굉장히 많았습니다.(전공빼고요 )
그런데 저 멀리서부터 저의 눈을 멈추게 하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눈에 반한거죠..+.+ 저한테도 그런일이 벌어질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이상형이었어요,
저희 과는 아니었는데 같이 듣는 수업이 많아 얼굴은 자주볼수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녀에게 다가갈 방법이 전혀 없었습니다.
게다가 저는 군대를 가야했기 때문에 ,,그리고 그녀를 잠깐 만날 마음이 아니었기때문에
마음을 다잡고 군대를 다녀와서 그때 제대로 대쉬를 하자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먹고 일단은 포기를 한 상태로(?) 살짝 접근만 시도했죠
괜히 아는척하며 싸이월드 일촌 신청하고 네이트온 친구 추가하고요 ;;;;
그치만 아무리 노력해도 도대체가 가까워질 껀수가 한건도 없는겁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좋아합니다 하면 거절당할까봐 말도 못하고요
그렇게 하루 이틀 한달 두달 지나다가 1년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마음 졸이다가 입대를 하게되었습니다.
근데 미리 일촌신청을 했던 것이 실수가 되었습니다.
군대를 갈때즈음해서 친구들과 술을 마셨는데 군대때문에 답답해서 너무 과음을 했더니
그 친구중 한명과 저랑 사귀귀로 했답니다.? 저는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은 그게 아니었지만 그 친구는 저를 굉장히 좋아했는데 상처주기가 싫어서 미안해서,, 말못하고 그냥 사귀어버렸습니다. 그렇지만 군대에서도 첫눈에 반했던 그녀 생각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억지로 사귀었던 그녀가 제 싸이월드 비밀번호를 알려달래서 왜그러냐했더니
부대주소를 써주겠다고 해서 알려줬는데;;; 같이 찍은 사진들을 다 올리고 해서
싸이월드에 티를 팍팍 내버린겁니다..
그리고 병장달때쯤인가? 다른남자랑 바람이 나서 먼저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솔직히 정이 들어서 조금은 마음아팠지만 그래도 한편으론 후련하기도 했습니다.
왜냐면 제가 진짜 마음속으로 3년간 좋아했던 그녀에게 다가갈수있는 기회가 생겼기
때문이죠.. 그리고 제대를 했고..
저는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기로했습니다.
괜히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 괜히 전화를 걸고.. 쓸데 없는 이야기를 하고
괜히 문자메세지도 보내보고,, 제가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내면 잘 받아주는 듯하면서도
단 한번도 저한테 먼저 보낸적은 없습니다.
저는 그러다가 용기를 내서 "우리 밥한끼 하는게 어떨까?" 서로 얼굴도 잘 모르는데.."
라고 했더니 그러자~합니다. 그런데 날짜를 못정했습니다, 행여 그녀 스케줄에 방해가 되진 않을까 하는생각에 말입니다. 그래서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녀가 사는 분당에 결혼식이 있어서 갈일이 있는데 그때 한번 보자고 말이죠... 물론 결혼식은 없었습니다.
모든게 그녀를 위한 배려였죠.. 그리고 만났고 오랜시간 이야기를 나누곤 헤어졌습니다.
제가 알고있던 그녀 그대로더군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날이후로도 저는 가끔 연락을 계속했고,, 매일해볼까도 했지만 그러면 그녀가 너무 부담스러워할것 같아서 말이죠.. 그런데도 그녀한테선 먼저 연락이 오지 않습니다.
또다시 건수를 만들고싶어 생각해낸건, 그전 식사를 할때 이야기들었던 그녀는 티비보는것을 좋아한다는것이었습니다. 그날부터 미친듯이 개콘,웃찾사,페퍼민트,김정은의xxx 등 모든 프로들을 사연을 보내거나 신청을 했는데 30번연속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건수를 찾지못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습니다.
저를 소심하다고 생각하실수도있지만
까짓거 그냥 고백해버리고 아니면 말지~~ 라는 생각이 들것같습니다만
그렇게 쉽게 잃고싶지 않은 그녀라서
꼭 가지고 싶은 그녀라서 저는 그러지도 못합니다.
그녀는 이제 4학년,, 바쁜시기라는 걸 알아서. 그래서 그녀를 위한다면
이런식으로 부담을 주어서는 안된다는것도 알지만. 3년의 기다림이, 그리고
앞으로 졸업을 하면 다신 이런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을것 같아서
정말 답답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그녀의 마음을 얻을수있을까요??
일단은 어떻게 해야 그녀를 다시 한번이라도 볼수있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