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작년 가을 인사하러 남자친구가 올려고 했지만 어머니의 반대에 집까지 왔다가 돌아설수 밖에 없었습니다. 반대의 이유인 즉슨 동생 때문에 집안 분위기가 않좋기 때문이었습니다.
막내인 남자친구는 아버지와 어머님의 연세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지금 아버님의 건강이 안좋으셔서 되도록이면 빨리 결혼을 시키려고 하시구요. 저희 어머니는 동생이 6월에 군대에 가면 그 때 인사도 하고 상견례를 하자고 하시는데요. 제 생각은 아버지가 쉽사리 허락해주시지도 않을것 같습니다.
6월에 인사하고 허락까지 맞고 상견례를 해도 올해안에 결혼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은데 그렇다고 동생이 6월에 군대를 갈거라는 확신도 안섭니다.
나도 자식인데....
올해로 남자친구와 6년째 만나고 있으며 계획상으로는 올 10월이나 11월에 결혼을 하려합니다.
그런데 쫌 문제가 많습니다. 지금 남동생이 있는데 아버지와의 마찰로 작년에 집을 나가서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3월16일에 군대영장까지 나왔는데 나타나지 않아서 현재 연기해 놓은 상태이구요.
그래서 집에서는 동생이 저렇게 밖에 있는데 저보고 어떻게 너 좋자고 결혼을 할 수 있냐고 하네요.
아버지가 너무나도 고지식(?) 조선시대라서 남자친구의 존재사실조차 모르시고 어머니께서는 아시지만 쉬쉬 하시고 계십니다.
물론 작년 가을 인사하러 남자친구가 올려고 했지만 어머니의 반대에 집까지 왔다가 돌아설수 밖에 없었습니다. 반대의 이유인 즉슨 동생 때문에 집안 분위기가 않좋기 때문이었습니다.
막내인 남자친구는 아버지와 어머님의 연세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지금 아버님의 건강이 안좋으셔서 되도록이면 빨리 결혼을 시키려고 하시구요. 저희 어머니는 동생이 6월에 군대에 가면 그 때 인사도 하고 상견례를 하자고 하시는데요. 제 생각은 아버지가 쉽사리 허락해주시지도 않을것 같습니다.
6월에 인사하고 허락까지 맞고 상견례를 해도 올해안에 결혼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은데 그렇다고 동생이 6월에 군대를 갈거라는 확신도 안섭니다.
저도 같은 자식인데 너무 제 생각은 안해주시는 것 같아서 서운합니다.
여러분이 이런 상황이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