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2살 대한민국국방의의무를 하고 있는 휴가나온 군인입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린 계기는 어제 너무 황당한 시츄레이션을 당해서 끄적끄적 올려봅니다. 오늘 새벽 3시 정도 방이동 먹자골목 쯤에서 방이시장으로 빠지는 길이 있는데 저도 본일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였습니다. 편하게 아무 생각 없이 집에 가는 길이였습니다. 그 쪽에는 작은멈춤이란 편의점이 있는데 그 앞에 여인들 3명이 계시더라구요? 전 아무 생각없이 지나갔죠. 그런데 저한테 한분이 다가오더라구요 오빠! 혹시 시간 되세요? 이러는 겁니다. 갑작스레 와서 그러길래 당황했죠 그리고 세분의 얼굴을 자세히 보니깐 좀 어려 보이더라구요 고등학생? 옷차림도 그렇고 여하튼 그러길래 왜 그러시죠? 물어보니깐 저한테 말을 걸던 그 여학생이 이러는 겁니다. 저 죄송한데........ 던힐 라이트 3갑만 사주시면 안되요? 돈 드릴게요! 이러는 겁니다. 술 냄새를 풀풀 풍기면서 말이죠 전 그때서야 상황파악을 하고 그렇군 이거였군 생각에 사줄까 말까 하다가 별루 사주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얼굴이 이쁘게 생겻던 말던 여자던 말던 그냥 사주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단호하게 ' 내가 왜?' 이랬죠 그러니깐 그 여학생이 당황을 했나봐요? 그러더니 부탁드릴게요 이러는 겁니다. 저는 그 말이 끝나게 무섭게 너희 폐 썩어 그럼 빨리 죽어 그러니 피지마렴 이러니깐 그때 부터 그 여자 아이가 얼굴에 썩소를 날리면서 급 변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한테 안사줄꺼면 안사주는거지 말이 많냐고 우리 앞에서 튀고 싶냐고 또 왜 반말까냐고 뭐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마음속으로 음 내가 미친년을 건들였나 싶었죠.... 저한테 계속 뭐라 하는 겁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욕을 하는 겁니다. 술을 먹어서 그런지 그 여학생분이 더 흥분을 내기 시작하면서 소새끼 말새끼 씨x , x신 등의 욕을 줄줄이 하더라구요. 하지만 전 미소를 잃지 않았죠 전 꿋꿋하게 그 분들에게 애들아 술먹었으면 집에가서 자렴 내일 학교 가야지? 그러더니 그 여학생이 나머지 여자 두분을 불르더라구요 그러더니 상황을 말해주더니 이번엔 여자 세분이서 저를 린치 하더라구요. 전 이 상황에서 빠져나가고 싶다는 생각에 그냥 무시하고 가야겠다 했죠 그래서 전 그래 애들아 오빠가 미안해 그럼 안녕~~을 해주고 가던길을 갔습니다. 근데 저한테 부탁했던 그 분이 저를 쫓아 오더니 제 옷을 잡는겁니다. 그러면서 야 어디가 x색x기야 장난쳐? 이러면서 또 씨부렁 씨부렁 하는 겁니다. 저도 이제 듣다 듣다 짜증나가꼬 애들아 니네들 이러면 벌 받아 그러니깐 어서 가 그러자마자 그분들이 비웃으면서 미친놈 너 돌았냐? 이러는겁니다. 전 뒤 늦은 후회를 했죠. 아 그냥 무시하고 갈껄 그리고 왜 나한테 이런일이........ 참 제가 생각해도 저 스스로가 불쌍하다고 느껴지더군요. 그렇게 그 작은멈춤 편의점 앞에서 20분인가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전 그냥 무시하고 갈려는데 이 분들이 계속 잡고 안놔주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갑자기 한 여자분이 저에게 또 오시는겁니다. 뭐지 앤? 생각하고 있는데 그 여자분이 저기요 아까부터 무슨일로 싸우시는거에요? 이러는겁니다. 제가 불쌍했는지........아니면 답답했는지 .......도와주시더라구요 네? 네? 전 이랬죠 그분을 보아하니 범상치 않는 분이라 생각이 들었죠 얼굴면에서나 스타일면에서나 좀 포스가 느껴지더라구요 여하튼 갑자기 껴든 그분에게 저도 모르게 상황설명을 하더군요 그러더니 그 여자분이 저랑 싸우던 그 분들한테 갑자기 욕을 하는겁니다 ㅋㅋㅋ 그 여자분이 그 어린분들께 너거들 몇살인데 판치고 댕겨? 이러면서 저 대신 싸워주시는겁니다................ 솔직히 감사한면은 있었지만....... 도대체 왜 껴드는거지 이 생각에........ 난 빨리 끝내고 집에 가고 싶은 생각뿐인데........ 결국엔 일이 커져 버렸죠............그러더니 저를 도와주시는 분에 또다른 여자친구분들이 오더니 같이 싸우더군요............... 전 정말 아 .................. 그냥 사주고 갈껄 지미..... 그렇게 전 여자분들 사이에 껴서 멍떄리고 있었죠..........그러던중에 저랑 싸우던 그 여학생분이 전화를 하더니 누구를 부르는듯 하는겁니다.. 그리고 한 10~15분쯤 지났나? 남자 3명이 오는겁니다. 그 남자들도 딱 보아하니 고등학생처럼 보였습니다. 그 남학생들은 뭐야 무슨일이야? 이러는겁니다. 그러더니 여자애들이 저를 도와주시는 분들 있을때는 암말 안하다가 남학생들이 오니깐 꼰질르더라구요. 흥분하면서 말이죠 남자분들은 갑자기 절 보며 너 죽고 싶냐 x발 새x야? 이러는 겁니다.. 전 진짜 황당한게 아니라 웃음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전 두가지 생각을 하고 있었죠 애내들을 눕히고 그냥 자연스레 집에 갈까 아니면 그냥 갈까 근데 역시 전 군인에 신분인지라........폭력을 가할수는 없더라구요..... 결국엔 저도 헬프미 콜을 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저를 도와주던 여자분들은 그 남학생들이랑도 싸우더라구요.....정말 쿨해보였습니다.......... 제친구들이 근처에서 술을 먹고 있어서 금방 간다고 기달리라 하더군요. 전 마냥 기달리면서 개내들이 하는 말에 대꾸나 해줬습니다............하지만 일이 벌어졌죠........그 남학생들중에서 상당히 험한 말을 하더군요........ 저를 도와주는 여자분께 이 걸x 같은년아 x지를 쑤셔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여자분을 칠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정말 저도 모르게 제 발이 그 남학생 정강이에 가있더라구요..................그렇게 되서...... 결국엔........싸움이 됬죠.......저도 세명이라 버거울줄 알았는데 애들이 술을 먹어서 그런지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그래서 전 그냥 거의 때리지는 않고 잡아서 넘어트리기만 했어요............ 그 와 동시에 제 친구들과......... 파란차가 오더라구요.........흐흐 전 x댔다 싶었죠..........이제 영창만 남은건가 생각하면서 제 절제력은 흐려지고 그냥 죽여야겠다는 생각에 개 패듯이 팼습니다. 그리하여 저희들은 모두 근처 파출소로 갔지요......... 처음엔 저희 4명이서 싸우던 게 어떻게 해가꼬 12명으로 부풀려 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전 모든것을 포기하고 진술서 쓸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 학생분들이 갑자기 돌변하더니 죄송하다고 하는 겁니다........ 멍미? 애내들 도대체 뭐지............ 그러더니 합의를 보자고 하는 겁니다........ 지네가 잘못했다고....... 여기서 끝내자고.........그래서 전.........갑자기 희망이 빛 줄기가 오직 저에게만 비추는 것 마냥 좋다고 그렇게 하자고 바로 콜을 했죠..........그래서 그렇게 담배 하나로 시작된 싸움은 끝을 맺게 된거죠... 그 학생분들이 먼저 나가고....... 제 친구들은 그 와중에도 저를 도와주던 여자분들 께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하는 겁니다.......전 혀를 내두르고 감사하다는 말만 하고 친구들 잡고 동네로 다시 돌아왔죠....... 그리고 친구들이랑 술먹으러 갔네요...... 정말 담배 하나때문에 이런 개고생을 해야 하는지........제가 잘못한건가요? 그냥 사줬어야 하는건가요..? 참 전 가슴이 아프군요......... 여러분들도 험한꼴 안당하실려면 그냥 무시하는게 최고랍니다.. 여기까지 제 지겨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또 황당한일 생기면 또 공유할게요 ~~~ 행복하세요~ 1
살기 험한 세상 고삐리들한테 맞을 뻔.......
안녕하세요
전 22살 대한민국국방의의무를 하고 있는 휴가나온 군인입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린 계기는 어제 너무 황당한 시츄레이션을 당해서
끄적끄적 올려봅니다.
오늘 새벽 3시 정도 방이동 먹자골목 쯤에서 방이시장으로 빠지는 길이 있는데
저도 본일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였습니다.
편하게 아무 생각 없이 집에 가는 길이였습니다. 그 쪽에는 작은멈춤이란
편의점이 있는데 그 앞에 여인들 3명이 계시더라구요?
전 아무 생각없이 지나갔죠. 그런데 저한테 한분이 다가오더라구요
오빠! 혹시 시간 되세요? 이러는 겁니다. 갑작스레 와서 그러길래
당황했죠 그리고 세분의 얼굴을 자세히 보니깐 좀 어려 보이더라구요
고등학생? 옷차림도 그렇고 여하튼 그러길래
왜 그러시죠? 물어보니깐 저한테 말을 걸던 그 여학생이 이러는 겁니다.
저 죄송한데........ 던힐 라이트 3갑만 사주시면 안되요? 돈 드릴게요!
이러는 겁니다. 술 냄새를 풀풀 풍기면서 말이죠
전 그때서야 상황파악을 하고 그렇군 이거였군 생각에
사줄까 말까 하다가 별루 사주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얼굴이 이쁘게 생겻던 말던 여자던 말던 그냥 사주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단호하게 ' 내가 왜?' 이랬죠 그러니깐
그 여학생이 당황을 했나봐요? 그러더니 부탁드릴게요 이러는 겁니다.
저는 그 말이 끝나게 무섭게 너희 폐 썩어 그럼 빨리 죽어 그러니 피지마렴
이러니깐 그때 부터 그 여자 아이가 얼굴에 썩소를 날리면서 급 변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한테 안사줄꺼면 안사주는거지 말이 많냐고 우리 앞에서 튀고 싶냐고
또 왜 반말까냐고 뭐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마음속으로 음 내가 미친년을 건들였나
싶었죠.... 저한테 계속 뭐라 하는 겁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욕을 하는 겁니다.
술을 먹어서 그런지 그 여학생분이 더 흥분을 내기 시작하면서 소새끼 말새끼
씨x , x신 등의 욕을 줄줄이 하더라구요. 하지만 전 미소를 잃지 않았죠
전 꿋꿋하게 그 분들에게 애들아 술먹었으면 집에가서 자렴 내일 학교 가야지?
그러더니 그 여학생이 나머지 여자 두분을 불르더라구요 그러더니
상황을 말해주더니 이번엔 여자 세분이서 저를 린치 하더라구요.
전 이 상황에서 빠져나가고 싶다는 생각에 그냥 무시하고 가야겠다 했죠
그래서 전 그래 애들아 오빠가 미안해 그럼 안녕~~을 해주고 가던길을 갔습니다.
근데 저한테 부탁했던 그 분이 저를 쫓아 오더니 제 옷을 잡는겁니다.
그러면서 야 어디가 x색x기야 장난쳐? 이러면서 또 씨부렁 씨부렁 하는 겁니다.
저도 이제 듣다 듣다 짜증나가꼬 애들아 니네들 이러면 벌 받아 그러니깐 어서 가
그러자마자 그분들이 비웃으면서 미친놈 너 돌았냐? 이러는겁니다.
전 뒤 늦은 후회를 했죠. 아 그냥 무시하고 갈껄 그리고 왜 나한테 이런일이........
참 제가 생각해도 저 스스로가 불쌍하다고 느껴지더군요.
그렇게 그 작은멈춤 편의점 앞에서 20분인가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전 그냥 무시하고 갈려는데 이 분들이 계속 잡고 안놔주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갑자기 한 여자분이 저에게 또 오시는겁니다. 뭐지 앤? 생각하고 있는데
그 여자분이 저기요 아까부터 무슨일로 싸우시는거에요? 이러는겁니다.
제가 불쌍했는지........아니면 답답했는지 .......도와주시더라구요
네? 네? 전 이랬죠 그분을 보아하니 범상치 않는 분이라 생각이 들었죠
얼굴면에서나 스타일면에서나 좀 포스가 느껴지더라구요
여하튼 갑자기 껴든 그분에게 저도 모르게 상황설명을 하더군요
그러더니 그 여자분이 저랑 싸우던 그 분들한테 갑자기 욕을 하는겁니다 ㅋㅋㅋ
그 여자분이 그 어린분들께 너거들 몇살인데 판치고 댕겨? 이러면서
저 대신 싸워주시는겁니다................ 솔직히 감사한면은 있었지만.......
도대체 왜 껴드는거지 이 생각에........ 난 빨리 끝내고 집에 가고 싶은 생각뿐인데........
결국엔 일이 커져 버렸죠............그러더니 저를 도와주시는 분에 또다른 여자친구분들이
오더니 같이 싸우더군요............... 전 정말 아 .................. 그냥 사주고 갈껄 지미.....
그렇게 전 여자분들 사이에 껴서 멍떄리고 있었죠..........그러던중에
저랑 싸우던 그 여학생분이 전화를 하더니 누구를 부르는듯 하는겁니다..
그리고 한 10~15분쯤 지났나? 남자 3명이 오는겁니다.
그 남자들도 딱 보아하니 고등학생처럼 보였습니다. 그 남학생들은
뭐야 무슨일이야? 이러는겁니다. 그러더니 여자애들이 저를 도와주시는 분들 있을때는
암말 안하다가 남학생들이 오니깐 꼰질르더라구요. 흥분하면서 말이죠
남자분들은 갑자기 절 보며 너 죽고 싶냐 x발 새x야? 이러는 겁니다..
전 진짜 황당한게 아니라 웃음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전 두가지 생각을 하고 있었죠
애내들을 눕히고 그냥 자연스레 집에 갈까 아니면 그냥 갈까
근데 역시 전 군인에 신분인지라........폭력을 가할수는 없더라구요.....
결국엔 저도 헬프미 콜을 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저를 도와주던 여자분들은
그 남학생들이랑도 싸우더라구요.....정말 쿨해보였습니다..........
제친구들이 근처에서 술을 먹고 있어서 금방 간다고 기달리라 하더군요.
전 마냥 기달리면서 개내들이 하는 말에 대꾸나 해줬습니다............하지만 일이
벌어졌죠........그 남학생들중에서 상당히 험한 말을 하더군요........
저를 도와주는 여자분께 이 걸x 같은년아 x지를 쑤셔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여자분을 칠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정말 저도 모르게
제 발이 그 남학생 정강이에 가있더라구요..................그렇게 되서......
결국엔........싸움이 됬죠.......저도 세명이라 버거울줄 알았는데
애들이 술을 먹어서 그런지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그래서 전
그냥 거의 때리지는 않고 잡아서 넘어트리기만 했어요............
그 와 동시에 제 친구들과......... 파란차가 오더라구요.........흐흐
전 x댔다 싶었죠..........이제 영창만 남은건가 생각하면서 제 절제력은 흐려지고
그냥 죽여야겠다는 생각에 개 패듯이 팼습니다. 그리하여 저희들은 모두
근처 파출소로 갔지요......... 처음엔 저희 4명이서 싸우던 게 어떻게 해가꼬
12명으로 부풀려 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전 모든것을 포기하고 진술서 쓸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 학생분들이 갑자기 돌변하더니 죄송하다고 하는 겁니다........
멍미? 애내들 도대체 뭐지............ 그러더니 합의를 보자고 하는 겁니다........
지네가 잘못했다고....... 여기서 끝내자고.........그래서 전.........갑자기
희망이 빛 줄기가 오직 저에게만 비추는 것 마냥 좋다고 그렇게 하자고
바로 콜을 했죠..........그래서 그렇게 담배 하나로 시작된 싸움은 끝을 맺게 된거죠...
그 학생분들이 먼저 나가고....... 제 친구들은 그 와중에도 저를 도와주던 여자분들
께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하는 겁니다.......전 혀를 내두르고 감사하다는 말만 하고
친구들 잡고 동네로 다시 돌아왔죠....... 그리고 친구들이랑 술먹으러 갔네요......
정말 담배 하나때문에 이런 개고생을 해야 하는지........제가 잘못한건가요?
그냥 사줬어야 하는건가요..? 참 전 가슴이 아프군요.........
여러분들도 험한꼴 안당하실려면 그냥 무시하는게 최고랍니다..
여기까지 제 지겨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또 황당한일 생기면
또 공유할게요 ~~~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