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약...

에구...2009.02.20
조회677

나두 3년 사귄 남자가 바람을 피워서 헤어졌다

상대여자를 만나보니 머리 물들이고 말보르 담배피고-그런건 아무것도 아니었던

그여자의 말말말...

성관계하는 할때 자기가 잠들면 닦아주고 안아주고 이불덮어주고...

그런 얘기까지 하더라.

님아...바뀔려고 애쓰지 마라.

님 그대로의 모습 사랑해줄 남자 꼭 있다.

또 그깟 남자 못 만나면 또 어때...

서른 일곱해 살아보니 남자 정말 별거 아니더라.

왜 그랬을까 나한테 문제가 있었을까 이해해볼 가치도 없더라.

그 남자 생각할 시간에 님한테 더 많이 투자하고

가꾸며 살아라...

언젠가 전부일것 같았던 그 남자가 정말 보잘것 없는 존재였다는걸

알게 될 날이 올꺼다...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