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명에 못살듯,,,

양아리22004.03.30
조회1,350

얼마전에 남동생의여친글을올린 속뒤집어진누납미다,,

많은여러분의 질타어린글에 힘입어,,드디어 분가를 시켰습미다,,

서울로 짐싸서 둘이 나가구나서,정말  살것만같구,행복했는데...그만..ㅠ.,ㅠ

나간지 9일만에 혹까지 달구 들어왔습다,,,동생은 눈병걸려 고름나구,,여자칭군 임신하구.

남동생칭구까지,,뜨악,,,눈에서 눈병 옮아 피가난다구 나립미다,

거기가 골드리트리번지 뭔지하는 돼지만한 개새끼가지..뜨악,,환장합미다,,

애를 셋이나 키우고있는저로선 정말 상상할수없는일...

남동생 여친이 개 밖에 네보네라는데두 "어떡케 밖에서 키워요,,전 못해요,,"이지랄를 떱미다

개새끼 감기걸려 켁켁데구 개털 팍팍날리며 북북 긁는데두 사람덥는 이블에 뒹글구

여기저기 신문지에 오줌갈겨두 않치웁미다,,,

오자마자 짐이란짐은 풀어노쿠,아직두 않치우구 셋이 나가버렸네여,,

어제 먹은 밥그릇두 말라붙어있구,반찬은 먹구 뚜겅두 않덮어서 반찬두 말라있구,,

죽구싶습미다,,,,

애는 지운다는데...아직 아빤 이사실을 모릅미다,,다시 들어왔단것조차,,

아빠 혈압오르실까봐서 말을 못하겠어여...지방 공무원이시라 1년에 몇차레 올라오시기 때문에

아빠 오시기 전가지 다시 네보네려합미다,,

자기들이 않나가려하겠지여

나간지 9일만에 다시 기어들어 왔는데,힘들다는데..다시 쉽사리 나가겠습미까..

여지것 지들있으면서 밥해주구 빨래해주구,청소해줬었는데 나가서 지들이 할라니깐

얼마나 힘들었겟어여,,들어와서 하는말"역시 집이 편해.."

전 그말듣구 앞이 캄캄했는데여..

21개월됀 제 아들하나키우면서 6살5살됀 언니애기들 같이 키우는것두 힘든데

다큰넘들 뒷바라지 할라니간 속이 뒤집어지다못해 까맣게 타네여....

엄마두 언니두 멀리서 가계를해서,가계서 숙식하니라구 1주일에 한번 올둥말둥하구,애기아빠두 설이 직장이라 1주일에 하루올까말까해서 애들하구 네네 혼자있는데

누구한테 하소연할길이 없어서 넉두리 늘어놓습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