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여대생인데요 다이어트 중독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중1때까지만해도 표준체중 15키로 미달 나가고 팔목이랑 팔뚝이 비슷한 마른 몸매였어요 그때는 입도 짧고 밥도 잘안먹고 그랬었는데 클수록 잘먹고 먹는걸 좋아하게 되면서 살이 찌기시작했는데 그래도 고2때까지는 다이어트 해본적 한번도 없었고 먹을거로 스트레스 받은적 없었어요 그때는 168에 55-6 정도였는데, 너날씬해 라는 소리 들으며 살았어요 그러다 힘겨운 고3을 지낸후 몸무게는 65키로까지 뿔었더군요 이게 시작이였습니다....이때부터 악몽이 시작된거죠 수능끝나고 덴마크다이어트에 파워워킹으로 57-8까지 뺐어요 그렇게 유지하면서 살다가 욕심이 생기더군요. 세상에는 마른여자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그게 왜 이렇게 이뻐보이는지.. 다시한번 덴마크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54키로까지 뺐습니다. 그때는 거울 볼때마다 행복하고 제가 날씬해보였습니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하면 할 수록 살이 더 잘찌는 체질로 변해갔습니다 예전에 고등학교 때 먹는거에 반도 안먹는데도 살이 쭉쭉 쪄가는 겁니다. 운동 그만두고 그때보다 조금 더 먹었습니다 그래도 살찔까봐 술 절대 안마시고 저녁 식사 이후에도 잘안먹고 빕스같은데 절대안가고 칼로리 계산 철저히 해가면서 하루에 1천8백칼로리 이상 절대 안먹었는데 살이 찌기 시작하더니 다시 59키로까지 쪘습니다... 너무 충격받고 날마다 헬스장가서 웨이트 20분에 유산소 40분씩하고 제가 아침에 거의 11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하루에 점심,저녁 이렇게 두끼씩 먹고 군것질 전혀 안하고 밥도 육개장 한 대접에 밥 반공기에 나물 거의 이런식으로만 먹으며 다이어트 하고 있는 중인데 지금 170(2센치컸어요)에 55키로 인데 오히려 고등학교 다닐때 168에 57-8 나갈때랑 비슷해보이고 거울보면 한숨만 나오고 팔 배 허벅지 손으로 잡히는 살에 신경질만나고 자신감 상실만 하고... 제 몸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고 이정도면 통통한거지ㅆㅂ 난 언제 날씬해질까..배때지 살 피둥피둥한거 봐라 이런생각에 좀만 먹으면 지난번에 54키로 까지 빼고 다시 찐것처럼 될까봐 먹고싶은거 맛있는것도 못먹는 내 신세가 너무 처량하고 짜증나고 서럽습니다 친구들이랑 만나면 기본 외식에 커피를 마셔야 하니 친구들 만나기도 꺼려지고 친구들이 밥먹고 아무렇지않게 생크림잔뜩올린 카페모카 사먹을때 나는 살찔까봐 벌벌 떨면서 좋아하지도 않는 아메리카노나 얼그레이티 시켜먹을때 진짜 서럽고 짜증나고 주변에 마른사람들 보면 하나같이 다들 칼로리 걱정, 살찔걱정 안하고 지들 먹고 싶은거 고칼로리 음식 맘껏 먹으면서 몸매는 왜 하나같이 그따구로 뼈다귄지 진짜 얄밉고 좀만 먹어도 살찌는 이 몸이 저주스럽고 마르지 않은 이 몸이 한심합니다 주변사람들도 하나같이 너 뱃살좀빼라, 너살빼면 내가 사겨줄게 이러고 너 정도면 좀 통통하지, 좀더빼야되겠다, 너 그렇게 노력하는데 왜 살안빠져? 너 솔직히 말해봐 집에가서 밤에 양푼에 밥비벼먹고 자지? 다들 이런 말뿐입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미치겠습니다 살때문에 정말..............
다이어트 중독때문에 미치겠어요/..ㅠㅠ
안녕하세요
21살 여대생인데요
다이어트 중독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중1때까지만해도 표준체중 15키로 미달 나가고
팔목이랑 팔뚝이 비슷한 마른 몸매였어요
그때는 입도 짧고 밥도 잘안먹고 그랬었는데
클수록 잘먹고 먹는걸 좋아하게 되면서 살이 찌기시작했는데
그래도 고2때까지는 다이어트 해본적 한번도 없었고 먹을거로 스트레스 받은적 없었어요
그때는 168에 55-6 정도였는데, 너날씬해 라는 소리 들으며 살았어요
그러다 힘겨운 고3을 지낸후 몸무게는 65키로까지 뿔었더군요
이게 시작이였습니다....이때부터 악몽이 시작된거죠
수능끝나고 덴마크다이어트에 파워워킹으로 57-8까지 뺐어요
그렇게 유지하면서 살다가 욕심이 생기더군요.
세상에는 마른여자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그게 왜 이렇게 이뻐보이는지..
다시한번 덴마크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54키로까지 뺐습니다.
그때는 거울 볼때마다 행복하고 제가 날씬해보였습니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하면 할 수록 살이 더 잘찌는 체질로 변해갔습니다
예전에 고등학교 때 먹는거에 반도 안먹는데도 살이 쭉쭉 쪄가는 겁니다.
운동 그만두고 그때보다 조금 더 먹었습니다
그래도 살찔까봐 술 절대 안마시고 저녁 식사 이후에도 잘안먹고 빕스같은데 절대안가고
칼로리 계산 철저히 해가면서 하루에 1천8백칼로리 이상 절대 안먹었는데
살이 찌기 시작하더니 다시 59키로까지 쪘습니다...
너무 충격받고 날마다 헬스장가서 웨이트 20분에 유산소 40분씩하고
제가 아침에 거의 11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하루에 점심,저녁 이렇게 두끼씩 먹고
군것질 전혀 안하고 밥도 육개장 한 대접에 밥 반공기에 나물 거의 이런식으로만 먹으며
다이어트 하고 있는 중인데 지금 170(2센치컸어요)에 55키로 인데
오히려 고등학교 다닐때 168에 57-8 나갈때랑 비슷해보이고
거울보면 한숨만 나오고 팔 배 허벅지 손으로 잡히는 살에 신경질만나고
자신감 상실만 하고... 제 몸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고
이정도면 통통한거지ㅆㅂ 난 언제 날씬해질까..배때지 살 피둥피둥한거 봐라 이런생각에
좀만 먹으면 지난번에 54키로 까지 빼고 다시 찐것처럼 될까봐
먹고싶은거 맛있는것도 못먹는 내 신세가 너무 처량하고 짜증나고 서럽습니다
친구들이랑 만나면 기본 외식에 커피를 마셔야 하니 친구들 만나기도 꺼려지고
친구들이 밥먹고 아무렇지않게 생크림잔뜩올린 카페모카 사먹을때
나는 살찔까봐 벌벌 떨면서 좋아하지도 않는 아메리카노나 얼그레이티 시켜먹을때
진짜 서럽고 짜증나고
주변에 마른사람들 보면 하나같이 다들 칼로리 걱정, 살찔걱정 안하고 지들 먹고
싶은거 고칼로리 음식 맘껏 먹으면서 몸매는 왜 하나같이 그따구로 뼈다귄지
진짜 얄밉고 좀만 먹어도 살찌는 이 몸이 저주스럽고 마르지 않은 이 몸이 한심합니다
주변사람들도 하나같이 너 뱃살좀빼라, 너살빼면 내가 사겨줄게 이러고
너 정도면 좀 통통하지, 좀더빼야되겠다, 너 그렇게 노력하는데 왜 살안빠져?
너 솔직히 말해봐 집에가서 밤에 양푼에 밥비벼먹고 자지? 다들 이런 말뿐입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미치겠습니다 살때문에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