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2년에 결혼 8년차 직장맘입니다. 지금 3살 7살 아둘만 둘이고요... 제 직장이 서울로 옮겨져서 지금 지방에서 출퇴근합니다...새벽에 나와서 밤 9시도착 차비도 만만치 않고 요즘 신랑회사도 월급이 줄어서 걱정스럽지만 지방이지만 30평 아파트에 그동안 경제적으로 별 어려움없이 잘지냈어요... 연애 2년동안 신랑이 부단히 쫓아다녀서 결혼했고...근데 연애중에 신랑이랑 싸워서 제가 한번도 진적이 없었는데 결혼해서는 제가 맨날 집니다.. 울 신랑이 연애동안 정말 성질 죽여가며 저 꼬신거죠... 제성격은 심각한거 싫어하고 털털합니다.. 치고 박고 소리지르며 싸운적 없고요(자라면서 언니들이랑 싸운거 말고요...) 특히 욕하는거 정말 싫어합니다...저도 18이란 욕 거의 안해요... 어쩌다 내가 그욕하면 내가 더 기분 이상한...하여간 저 술먹고 욕하고 싸우는거 정말 이해안되고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일요일에 교회가려고 준비 다하고 나오다가 돈 문제로 말싸움을 했어요.. 정말 별거 아닌거였는데 싸우다가 신랑이 소리지르며(원래 착하고 심성 약한데 한번 팍 돌면 소리지르고 싸웁니다...) 보험 얘기를 하는거예요.. 내가 우리 신랑 보험이 너무 약해서 건강보험을 화재로 들어보려고 예전 병원 진단에 대해 물어봤거든요... 그리고 예전 치료받은거 받을 수 있나 진단서 한번 띄었았고요.. 근데 그 얘기를 하면서 나를 무슨 남편 잘못되서 보험료 타먹으려고 준비하는 여편네 취급을 하는거예요... 그리고 지금 다니는 직장이 결혼하고 울 형부가 다니는 직장 (자동차부품만드는곳)으로 정말 어렵게 넣어줬거든요...그때 상무가 울 형부랑 친분이있어서요. 그직장은 정말 원만한 빽으로 들어가기 힘듭니다...물론 월급은 많지만 일이 고되죠.. 한주 주간 한주 야간...근데 자기 억지로 그곳으로 보내서 몸만 병신만들었다고... 어깨가 많이 아파서 근 1년동안 고생하고 있긴해요...지금도 완치가 안됬고요.. 근데 산재로 하려고 해도 요즘 회사 분위기도 살벌하고..또 된다는 보장도 없고... 그 전에 다니는 직장은 일은 편하지만 돈이 얼마 안되는 곳이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결혼할때도 반대했어요..언니들도요.. 학력도 내가 낫고 그당시 직장도 제가 훨 낫고요...뭐 여러모로 좀 그랬어요.. 근데 이제와서 자기를 무슨 도살장으로 억지로 끌고간것처럼 따지대요.. 아니 그럼 편안일하면서 돈 적게 벌었다면 자기도 지금처럼 좋은차타면서 돈에 별로 구애안받고 큰집에서 애들키울수 있었을까요? 저희 하고 싶은거 못하면서 살지는 않습니다...둘 합해서 월봉이 7천이 좀 안되거든요.. 올해는 좀 많이 내려가지만(신랑이 일이 줄어서요...) 요즘들어 화나면 말 끝에 18이란 욕을 하길래...그날도 말 끝에 그 얘기를 하길래 요즘 들어 왜 욕을 해대냐...무식한 놈처럼...이렇게 말햇더니 ... 세상에 저버고 18년이라고...내가 너무 황당해서 ...지금 뭐라고했냐고 햇더니.. 못들엇냐교 18년(그것도 아주 쌍스럽게 하는 소리 있죠)이라고 했다고... 그러길래 잘하면 때리겟다 했거든요...그랬더니 끝장인데 뭘 못하냐면서 배로 내 배를 밀어내고 손가락으로 내 턱을 밀어내는 데 정말 때리고 싶은데 참는 그런 모습이였어요.. 그때 내가 한마디 더 하면 정말 때릴것같은... 참고로 남편은 고등학교때 복싱선수였습니다. 체고... 신랑...착해요...가정적이고 애들 좋아하고 잘 챙기고 살림도 잘 도와주고.. 우리 엄마도 사위중에서 젤 착하고 하시는데 가끔 별일 아닌일로 정말 소리지르고 화내고 ...막내언니도 형부가 연하인데(2살차이) 우리 언니도 다시 결혼하면 연하랑 안한대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그동안 울 신랑이랑 싸우면서 너라는 소리도 한했어요.. 예전에 정말 화나서 한번 했었는데 너무 기분나빠하길래 싸워도 너라는 소리는 안했거든요 . 근데 이번에는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로 사람을 뭐 치급하길래 나도 너라고 하면서 싸웠습니다... 언니한테 얘기하니까 언니네도 싸우지만 보통 그럴때는 형부가 술 먹었을때고 또 싸워도 그런 욕까지 한적 없대요... 울 신랑은 맨정신에 그런 행동에 욕하거 그거 더 겁나는 거라고... 신랑이 이번주 야근이라 얼굴 부딪칠일이 없엇는데 내일이면 같이 있어야해서 언니가 애들 데리고 우선 주말동안 언니네 집에 있으라네요.. 그런 욕한거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고..이참에 확실히 해야한다고.. 내가 생각해도 그 욕은 무슨 3류 영화의 양아치가 술집 작부랑 싸움났을 때 하는 여자 한테는 완전 바닥에 가까운 욕인데.. 자기 자식을 낳은 부인한테 18년이라니... 그래서 오늘 밤에 식탁에다 현재 들어가는 돈 내역서랑 보험파기 계획(그래봤자 한건), 그리고 지금 들고 있는 종신 건강보험 수혜자 변경요망...그리고 그런 욕들어가면서 무슨 보험들고 신랑 죽기만 기다리는 마누라역 사양한다고 애들하고 어머님이랑 잘키우라고 살라고...카드랑 통장 다 두고 나오려고요.. 위자료 계산하니까 한 7천정도 받으면 될꺼라고 했어요.... 참고로 울 신랑 싸우면 애들은 다 자기거라고 나만 나가라는 사람입니다.1
남편욕에 너무 충격받아..아직도 속이 울렁거리네요..
연애 2년에 결혼 8년차 직장맘입니다. 지금 3살 7살 아둘만 둘이고요...
제 직장이 서울로 옮겨져서 지금 지방에서 출퇴근합니다...새벽에 나와서 밤 9시도착
차비도 만만치 않고 요즘 신랑회사도 월급이 줄어서 걱정스럽지만 지방이지만 30평 아파트에 그동안 경제적으로 별 어려움없이 잘지냈어요...
연애 2년동안 신랑이 부단히 쫓아다녀서 결혼했고...근데 연애중에 신랑이랑 싸워서 제가 한번도 진적이 없었는데 결혼해서는 제가 맨날 집니다..
울 신랑이 연애동안 정말 성질 죽여가며 저 꼬신거죠...
제성격은 심각한거 싫어하고 털털합니다..
치고 박고 소리지르며 싸운적 없고요(자라면서 언니들이랑 싸운거 말고요...)
특히 욕하는거 정말 싫어합니다...저도 18이란 욕 거의 안해요...
어쩌다 내가 그욕하면 내가 더 기분 이상한...하여간 저 술먹고 욕하고 싸우는거 정말
이해안되고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일요일에 교회가려고 준비 다하고 나오다가 돈 문제로 말싸움을 했어요..
정말 별거 아닌거였는데 싸우다가 신랑이 소리지르며(원래 착하고 심성 약한데 한번 팍 돌면 소리지르고 싸웁니다...) 보험 얘기를 하는거예요..
내가 우리 신랑 보험이 너무 약해서 건강보험을 화재로 들어보려고 예전 병원 진단에 대해 물어봤거든요... 그리고 예전 치료받은거 받을 수 있나 진단서 한번 띄었았고요..
근데 그 얘기를 하면서 나를 무슨 남편 잘못되서 보험료 타먹으려고 준비하는 여편네 취급을 하는거예요...
그리고 지금 다니는 직장이 결혼하고 울 형부가 다니는 직장 (자동차부품만드는곳)으로 정말 어렵게 넣어줬거든요...그때 상무가 울 형부랑 친분이있어서요.
그직장은 정말 원만한 빽으로 들어가기 힘듭니다...물론 월급은 많지만 일이 고되죠..
한주 주간 한주 야간...근데 자기 억지로 그곳으로 보내서 몸만 병신만들었다고...
어깨가 많이 아파서 근 1년동안 고생하고 있긴해요...지금도 완치가 안됬고요..
근데 산재로 하려고 해도 요즘 회사 분위기도 살벌하고..또 된다는 보장도 없고...
그 전에 다니는 직장은 일은 편하지만 돈이 얼마 안되는 곳이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결혼할때도 반대했어요..언니들도요..
학력도 내가 낫고 그당시 직장도 제가 훨 낫고요...뭐 여러모로 좀 그랬어요..
근데 이제와서 자기를 무슨 도살장으로 억지로 끌고간것처럼 따지대요..
아니 그럼 편안일하면서 돈 적게 벌었다면 자기도 지금처럼 좋은차타면서 돈에 별로
구애안받고 큰집에서 애들키울수 있었을까요?
저희 하고 싶은거 못하면서 살지는 않습니다...둘 합해서 월봉이 7천이 좀 안되거든요..
올해는 좀 많이 내려가지만(신랑이 일이 줄어서요...)
요즘들어 화나면 말 끝에 18이란 욕을 하길래...그날도 말 끝에 그 얘기를 하길래 요즘
들어 왜 욕을 해대냐...무식한 놈처럼...이렇게 말햇더니 ...
세상에 저버고 18년이라고...내가 너무 황당해서 ...지금 뭐라고했냐고 햇더니..
못들엇냐교 18년(그것도 아주 쌍스럽게 하는 소리 있죠)이라고 했다고...
그러길래 잘하면 때리겟다 했거든요...그랬더니 끝장인데 뭘 못하냐면서 배로 내 배를 밀어내고 손가락으로 내 턱을 밀어내는 데 정말 때리고 싶은데 참는 그런 모습이였어요..
그때 내가 한마디 더 하면 정말 때릴것같은...
참고로 남편은 고등학교때 복싱선수였습니다. 체고...
신랑...착해요...가정적이고 애들 좋아하고 잘 챙기고 살림도 잘 도와주고..
우리 엄마도 사위중에서 젤 착하고 하시는데 가끔 별일 아닌일로 정말 소리지르고 화내고
...막내언니도 형부가 연하인데(2살차이) 우리 언니도 다시 결혼하면 연하랑 안한대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그동안 울 신랑이랑 싸우면서 너라는 소리도 한했어요..
예전에 정말 화나서 한번 했었는데 너무 기분나빠하길래 싸워도 너라는 소리는 안했거든요 . 근데 이번에는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로 사람을 뭐 치급하길래 나도 너라고 하면서 싸웠습니다...
언니한테 얘기하니까 언니네도 싸우지만 보통 그럴때는 형부가 술 먹었을때고 또 싸워도 그런 욕까지 한적 없대요...
울 신랑은 맨정신에 그런 행동에 욕하거 그거 더 겁나는 거라고...
신랑이 이번주 야근이라 얼굴 부딪칠일이 없엇는데 내일이면 같이 있어야해서 언니가
애들 데리고 우선 주말동안 언니네 집에 있으라네요..
그런 욕한거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고..이참에 확실히 해야한다고..
내가 생각해도 그 욕은 무슨 3류 영화의 양아치가 술집 작부랑 싸움났을 때 하는 여자
한테는 완전 바닥에 가까운 욕인데..
자기 자식을 낳은 부인한테 18년이라니...
그래서 오늘 밤에 식탁에다 현재 들어가는 돈 내역서랑 보험파기 계획(그래봤자 한건), 그리고 지금 들고 있는 종신 건강보험 수혜자 변경요망...그리고
그런 욕들어가면서 무슨 보험들고 신랑 죽기만 기다리는 마누라역 사양한다고 애들하고
어머님이랑 잘키우라고 살라고...카드랑 통장 다 두고 나오려고요..
위자료 계산하니까 한 7천정도 받으면 될꺼라고 했어요....
참고로 울 신랑 싸우면 애들은 다 자기거라고 나만 나가라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