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잘한거 맞는건가요??ㅎ

착해?2009.02.20
조회355

저는 08학번 대학생입니다~ㅋㅋ

뭐 이렇게 시작하는거겟죠??ㅎ

저에게는 2살많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참고 전 90년생)

작년 9월부터 사귀기 시작했구요~ 08년도 연말까지는 알콩한 사랑을 만들었습니다.

긍데 이번년도 1월말 여자친구가 중국으로 유학을 갔어요~ㅠㅠ

주위에서는 조금 있으면 헤어진다 악담을 했지만 저희 커플은

유학가서도 서로 연락도 자주하고 전화도 매일하고 했어요~^^

근데 유학가니까 돈문제가 장난아니더군요~ 특히 요즘같이 환율이 오를때에...ㅠ

여자친구가 첫달 용돈으로 50만원정도를 챙겨갔는데....

거기서 북경도 놀러가고 학교 책도사고 생필품을 사니까

돈이 지금 6만원밖에 안남았다구 하네요.

그돈으로 2월달까지 살아야하는데... 문제는 담달에 제 생일이 있었다는거죠

그것두 3월 극초반에요>ㅁ<;;;

여자친구가 2월초부터 계속 선물 생각해놓으라구 해서 저는 간단한 책정도 받을려고

했습니다. 긍데 여자친구가 돈을 쓰다보니 얼마없다는걸 어제 말해주더군요~^^

여자친구 생일때 저도 잘해준건 없지만..케익에 옷선물 하나정도요...;;

여자친구 일주일정도 살아야하는데... 학교도 개강을 했어요~

차비에 점심값에 저녁밥두 반찬거리를 사야하는데...친구랑 같이 자취하는데도요..

그래서 저는 선물 안받는다고 여자친구한테 말했어요!!ㅎㅎ

여자친구는 그래도 뭔가 미안한지 계속 괜찮다고 하는거 제가 단호하게 말했어요~

계속 미안하다고만 하더군요..ㅠㅠㅠㅠ

긍데 저도 사람인가봐요..받고싶다는 맘이 아직도 있다는게...ㅠ

저 안받는다고 말한거 잘한거죠??ㅎㅎ 

자랑은 아니에요...ㅠㅠ 그냥 합리화시키고 싶다는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