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내생에 첫톡인겁니까 ㅋㅋㅋ 제목이 희안하게 바껴서 몰랐... 소심하게 싸이공개 조큼 할께욤 ^^... 테러는 안대욤 ㅠ.ㅠ www.cyworld.com/dongyun20 --------------------------------------------------------- 안녕하세요~ 인천사는 22살 남아입니당 때는 09년 02월 19일 10시 반 넘어서쯤 즉 어제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회사 형들과 종각에 있는 술집에서 술을 거하게 먹고 전철을 탔습니다. 근데 제 옆에 어떤 여성분 앉자마자 저한테 기대 주무시더군요.. 솔로부대의 한몫 하고 있었기에 그냥 좋아라~ 하고 있었지요 키키 근데 이분.. 정말 술 많이 드셨는지 마냥 주무시더군요 전 전철을 많이 이용하는 사람인지라 이런경험이 적지 않아서 뭐 잘 자다가 자기 갈때 되면 알아서 깨서 가겠지 싶었지요 그리고 저도 술김에 잘 자고 있었는데 제가 내릴 역이 거의 다 되갔습니다. 참고로 전 도원에서 내려욤 사건은 이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도원 전 역인 제물포역에서 여성분이 깨시더니 대뜸 저한테 하는소리가 "야 여기 무슨역이냐..." <-- 상당히 꼬부라진 어투로... 일단 술취해서 반말도 까고 그러나보다~ 싶어서 "네? 여기 제물포 역인데요" 그러자 이분 하는말이 여성분 : 그럼 역곡 얼마나 남은거냐? 나 : ... 역곡이면... 한참전에 지났죠... 여성분 : 헉 진짜? 하 ㅠ. 돌겠네.. 야 지금 역곡가는 차 있냐? 시간은 11시 30분쯤 이었습니다. 나 : 네.. 도원에서 구로가는 거의 막차 남았네요;; 여성분 : 하.. 그러나 ㅠ 아 미치겠네.. 이런식의 대화가 오고간뒤 도원에 내려서는 여성분 : 야.. 그럼 나 구로가는 차만 태워다 주고 너는 빨리 집에 들어가라 라고 하시는데.. 요즘 한창 강호순이니 연쇄살인이니 세상이 흉흉한지라 그냥 보내면 위험할듯 싶어라구요.. 그래서 역곡까지는 데려다 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분.. 저를 누구로 착각한건지 -_-;; 여성분 : 아.. 그럼 내가 미안한데 ㅠ.ㅠ 누나가 오늘은 몸이 많이 안좋으니까 그러는게 낫겠다.. 나 : ... 네.. 역곡까지 델따드릴께요.. 여성분 : 아 ㅠ. 진짜 미안하다 대신 내가 진짜 오티 가서는 정말정말 잘해줄께 나 : !!.. 오티.. 사실 전 대학 다니지도 않습니다 -_-;; 지금은 그냥 회사에서 일하는중인지라.. 일단은 장단맞춰주기로 했습니다.. 여성분 : 야 근데 아까 그 두사람 봤냐? 그사람들이 학생회장 된대.. 그래도 아주 늙은이들은 아니라 다행이다 ㅋㅋㅋ 나 : ㅋㅋ 그러게요... 이런식의 주정과 장단맞추기식 대화가 계속 오가며 역곡까지 가고있었습니다. 이분 계속 오티때 잘해준단말만 반복하시면서.. 그리고 역곡에 도착해서는 저도 사람인지라.. 집까지 걸어서 10분거리라고 하시기에 전 그럼 여기서 인천차 타고 갈수 있으니까 조심히 들어가라고 했죠.. 담날 누나 졸업식도 있고 저도 술을 적지 않게 먹은지라 집에는 가야겠더라고요 ㅠ.ㅠ 인천사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역곡에서 도원.. 상당한 거리입니다 ㅠ 근데... 역곡에 도착하니 눈앞에서 인천 막차가 가고있었습니다.. 이 여성분 갈때까지 오티때 잘해준다는 얘기만 하시더군요.. 말하는거 보면 현재 대학생이고 아마 공대생인듯 싶었습니다. 무슨과인지 학교는 어딘지는 모르고요.. 그렇게 보내고 전 88버스를 타고 부평에서 내려서 술도깰겸 전철 한정거장 정도 걷다가 택시를 타고 할증이라는 무시무시한 공간속에서 겨우 귀가했습니다... 저도 친누나가 있는지라 이렇게 정신 못차릴정도로 술취한 여성분 그냥 쌩까기 뭐해서 바래다 드렸지만.. 참 ㅠ.ㅠ 뭐하는건지 ㅠ 덕분에 12시면 집에 올수 있을거 2시가 되어 도착하고.. 이분.. 누군진 당연히 모르지만 술은 적당히 드셔요.. 그리고 이 여성분 뿐만 아니라 모든 여성분들 요즘 세상 뒤숭숭하잖아요 술은 적당히 드세요 ㅠ. 괜히 뉴스거리 더 만들 필요 없잖아요 톡에 리플만 다는놈이었는데 지루한삶에 신선한 일을 겪어 좀 끄적이고 갑니다~ 참고로 번호를 땃느냐 예쁘더냐 하시는 분들 있을까봐 하는얘기지만... 저도 정신이 반쯤 나간상태라 번호같은건 생각도 안했고 여성분.. 예쁘기보단 그냥 보통정도였어요 ^^;; 아무튼 모두들 술은 적당히~! ps : 남자분들도 술 적당히 드세요.. 특히! 젊으신분들! 무서운 사람들이 술취한 젊은 남자들 훼까닥 시켜다가 새우배 태운다더라고요.. 조심 또 조심 ps2 : 저 여린아이에요 ㅠ.ㅠ 악플은 왠만하면 삼가해주세요ㅠ 작은 욕에도 상처받아요 ㅠㅠ11
처음 보는 여성분 집까지 바래다드렸습니다..
헐;;
내생에 첫톡인겁니까 ㅋㅋㅋ
제목이 희안하게 바껴서 몰랐...
소심하게 싸이공개 조큼 할께욤 ^^...
테러는 안대욤 ㅠ.ㅠ
www.cyworld.com/dongyun20
---------------------------------------------------------
안녕하세요~ 인천사는 22살 남아입니당
때는 09년 02월 19일 10시 반 넘어서쯤
즉 어제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회사 형들과 종각에 있는 술집에서 술을 거하게 먹고
전철을 탔습니다.
근데 제 옆에 어떤 여성분 앉자마자 저한테 기대 주무시더군요..
솔로부대의 한몫 하고 있었기에 그냥 좋아라~ 하고 있었지요 키키
근데 이분.. 정말 술 많이 드셨는지 마냥 주무시더군요
전 전철을 많이 이용하는 사람인지라 이런경험이 적지 않아서
뭐 잘 자다가 자기 갈때 되면 알아서 깨서 가겠지 싶었지요
그리고 저도 술김에 잘 자고 있었는데
제가 내릴 역이 거의 다 되갔습니다. 참고로 전 도원에서 내려욤
사건은 이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도원 전 역인 제물포역에서 여성분이 깨시더니 대뜸 저한테 하는소리가
"야 여기 무슨역이냐..." <-- 상당히 꼬부라진 어투로...
일단 술취해서 반말도 까고 그러나보다~ 싶어서
"네? 여기 제물포 역인데요"
그러자 이분 하는말이
여성분 : 그럼 역곡 얼마나 남은거냐?
나 : ... 역곡이면... 한참전에 지났죠...
여성분 : 헉 진짜? 하 ㅠ. 돌겠네.. 야 지금 역곡가는 차 있냐?
시간은 11시 30분쯤 이었습니다.
나 : 네.. 도원에서 구로가는 거의 막차 남았네요;;
여성분 : 하.. 그러나 ㅠ 아 미치겠네..
이런식의 대화가 오고간뒤 도원에 내려서는
여성분 : 야.. 그럼 나 구로가는 차만 태워다 주고 너는 빨리 집에 들어가라
라고 하시는데.. 요즘 한창 강호순이니 연쇄살인이니 세상이 흉흉한지라
그냥 보내면 위험할듯 싶어라구요..
그래서 역곡까지는 데려다 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분.. 저를 누구로 착각한건지 -_-;;
여성분 : 아.. 그럼 내가 미안한데 ㅠ.ㅠ 누나가 오늘은 몸이 많이 안좋으니까
그러는게 낫겠다..
나 : ... 네.. 역곡까지 델따드릴께요..
여성분 : 아 ㅠ. 진짜 미안하다 대신 내가 진짜 오티 가서는 정말정말 잘해줄께
나 : !!.. 오티..
사실 전 대학 다니지도 않습니다 -_-;; 지금은 그냥 회사에서 일하는중인지라..
일단은 장단맞춰주기로 했습니다..
여성분 : 야 근데 아까 그 두사람 봤냐? 그사람들이 학생회장 된대..
그래도 아주 늙은이들은 아니라 다행이다 ㅋㅋㅋ
나 : ㅋㅋ 그러게요...
이런식의 주정과 장단맞추기식 대화가 계속 오가며 역곡까지 가고있었습니다.
이분 계속 오티때 잘해준단말만 반복하시면서..
그리고 역곡에 도착해서는 저도 사람인지라.. 집까지 걸어서 10분거리라고 하시기에
전 그럼 여기서 인천차 타고 갈수 있으니까 조심히 들어가라고 했죠..
담날 누나 졸업식도 있고 저도 술을 적지 않게 먹은지라 집에는 가야겠더라고요 ㅠ.ㅠ
인천사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역곡에서 도원.. 상당한 거리입니다 ㅠ
근데... 역곡에 도착하니 눈앞에서 인천 막차가 가고있었습니다..
이 여성분 갈때까지 오티때 잘해준다는 얘기만 하시더군요..
말하는거 보면 현재 대학생이고 아마 공대생인듯 싶었습니다. 무슨과인지 학교는 어딘지는 모르고요..
그렇게 보내고 전 88버스를 타고 부평에서 내려서 술도깰겸 전철 한정거장 정도
걷다가 택시를 타고 할증이라는 무시무시한 공간속에서 겨우 귀가했습니다...
저도 친누나가 있는지라 이렇게 정신 못차릴정도로 술취한 여성분 그냥 쌩까기 뭐해서
바래다 드렸지만.. 참 ㅠ.ㅠ 뭐하는건지 ㅠ 덕분에 12시면 집에 올수 있을거
2시가 되어 도착하고..
이분.. 누군진 당연히 모르지만 술은 적당히 드셔요..
그리고 이 여성분 뿐만 아니라 모든 여성분들
요즘 세상 뒤숭숭하잖아요 술은 적당히 드세요 ㅠ. 괜히 뉴스거리 더 만들 필요 없잖아요
톡에 리플만 다는놈이었는데 지루한삶에 신선한 일을 겪어 좀 끄적이고 갑니다~
참고로 번호를 땃느냐 예쁘더냐 하시는 분들 있을까봐 하는얘기지만...
저도 정신이 반쯤 나간상태라 번호같은건 생각도 안했고
여성분.. 예쁘기보단 그냥 보통정도였어요 ^^;;
아무튼 모두들 술은 적당히~!
ps : 남자분들도 술 적당히 드세요.. 특히! 젊으신분들! 무서운 사람들이
술취한 젊은 남자들 훼까닥 시켜다가 새우배 태운다더라고요.. 조심 또 조심
ps2 : 저 여린아이에요 ㅠ.ㅠ 악플은 왠만하면 삼가해주세요ㅠ 작은 욕에도 상처받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