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0대후반에 들어선 주부입니다. 항상 보기만하다가 쓰려니까 어색하네요.. 오늘 10만원씩이나 없어지는 황당한일을 겪어서 톡커님들께 하소연이라도 해보렵니다..ㅠㅠ 2월 17일쯤에 딸이 컴퓨터가 안됀다며 갑자기 전화가오더라구요... 잠깐 외출을 했었던 저는 일을 마친후 집에 들어가서 바로 컴퓨터 A/S를 불렀구요..5시께쯤 오시더니 "컴퓨터가 뜨거워서 계속 다운되고 꺼졌던거네요.A/S해서 내일이나 모래쯤 전화드리고 방문할게요."하시더라구요. 그러고서 오늘 아침에 전화가 오고 그때 컴퓨터 A/S한다고 가져가셨던 분 말고 다른 분이 오셨는데 진짜 저런사람을 왜쓰나 할정도로 무성의하고 말도 틱틱 내뱉고 ' 뭔가에 화가 나서 지금 나한테 그 스트레스를 푸는건가 ' 라고 생각하면서 많이 기분 나쁘더라고요.그러고나서 그분이 가시고 잠깐 컴퓨터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컴퓨터가 꺼지고 다시 키니까 이상한 창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컴퓨터 A/S 기사님을 불렀는데 "제가 지금 멀리 와있거든요?"하면서 끊는겁니다. 나간지 채 10분도 안됀사람이 멀리 와있다뇨.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말을 잃었었습니다.그리고 본사에 전화를 하니까 지금은 다 외출중이셔서 안돼니까 조금있다가 보내주신다고 하셨었습니다. 그러고서 점심쯤에 아까 오셨던 그분이 오셨는데 제가 그때 애들 점심밥하려고 잠깐 나가있었거든요.그리고 애들은 TV보느라 정신없어서 그방에 들어가지도 않고요..그러고서 컴퓨터 다고쳤다고 하셔서 가서 컴퓨터 본다음에 기사분 가시고 7시쯤에 가계부를 정리하는데 10만원이 부족하더라구요. 컴퓨터 수리비 11만원과,애들 과자산다고 준 2천원,저녁에 산 바지락 2천원 밖에 안썼는데 10만원씩이나 부족한겁니다. 오늘 딱하루만 가계부 쓴것도 아니고 매일매일 쓴건데 갑자기 10만원 씩이나 없어지니까 딱히 할말이 없더군요.. 그러고서 10만원이 어디간거지 하면서 생각하다가 아까 두번째로 기사님이 오셨을때 애들 점심해주느라고 방에 가방두고 나가있었는데 설마 기사님이 가져가신건가..아까 오셨을때보다 표정이 한결 좋아보이셨는데..설마.. 하면서 계속 의심하게 되더라구요.. 오늘 10만원씩이나 어디 쓴 기억도 없고 계속 A/S기사님을 의심하게 되고.. 그렇다고 무작정 컴퓨터 A/S 기사님을 의심할수도 없고 답답하더군요.. 요즘 불경기인데 10만원씩이나 없어지니..에효..슬프네요..ㅠㅠ
갑자기 10만원이 없어졌네요.
안녕하세요.30대후반에 들어선 주부입니다.
항상 보기만하다가 쓰려니까 어색하네요..
오늘 10만원씩이나 없어지는 황당한일을 겪어서
톡커님들께 하소연이라도 해보렵니다..ㅠㅠ
2월 17일쯤에 딸이 컴퓨터가 안됀다며 갑자기 전화가오더라구요...
잠깐 외출을 했었던 저는 일을 마친후 집에 들어가서 바로 컴퓨터 A/S를
불렀구요..5시께쯤 오시더니
"컴퓨터가 뜨거워서 계속 다운되고 꺼졌던거네요.A/S해서 내일이나 모래쯤
전화드리고 방문할게요."하시더라구요.
그러고서 오늘 아침에 전화가 오고 그때 컴퓨터 A/S한다고 가져가셨던 분 말고
다른 분이 오셨는데 진짜 저런사람을 왜쓰나 할정도로 무성의하고 말도 틱틱 내뱉고
' 뭔가에 화가 나서 지금 나한테 그 스트레스를 푸는건가 ' 라고 생각하면서 많이
기분 나쁘더라고요.그러고나서 그분이 가시고 잠깐 컴퓨터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컴퓨터가 꺼지고 다시 키니까 이상한 창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컴퓨터 A/S 기사님을 불렀는데
"제가 지금 멀리 와있거든요?"하면서 끊는겁니다.
나간지 채 10분도 안됀사람이 멀리 와있다뇨.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말을 잃었었습니다.그리고 본사에 전화를 하니까
지금은 다 외출중이셔서 안돼니까 조금있다가 보내주신다고 하셨었습니다.
그러고서 점심쯤에 아까 오셨던 그분이 오셨는데 제가 그때 애들 점심밥하려고
잠깐 나가있었거든요.그리고 애들은 TV보느라 정신없어서 그방에 들어가지도
않고요..그러고서 컴퓨터 다고쳤다고 하셔서 가서 컴퓨터 본다음에 기사분 가시고
7시쯤에 가계부를 정리하는데 10만원이 부족하더라구요.
컴퓨터 수리비 11만원과,애들 과자산다고 준 2천원,저녁에 산 바지락 2천원 밖에
안썼는데 10만원씩이나 부족한겁니다.
오늘 딱하루만 가계부 쓴것도 아니고 매일매일 쓴건데 갑자기 10만원 씩이나
없어지니까 딱히 할말이 없더군요..
그러고서 10만원이 어디간거지 하면서 생각하다가 아까 두번째로 기사님이
오셨을때 애들 점심해주느라고 방에 가방두고 나가있었는데
설마 기사님이 가져가신건가..아까 오셨을때보다 표정이 한결 좋아보이셨는데..설마..
하면서 계속 의심하게 되더라구요..
오늘 10만원씩이나 어디 쓴 기억도 없고 계속 A/S기사님을 의심하게 되고..
그렇다고 무작정 컴퓨터 A/S 기사님을 의심할수도 없고 답답하더군요..
요즘 불경기인데 10만원씩이나 없어지니..에효..슬프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