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법적 아가씨2004.03.30
조회1,317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헬로우~

봄날 따사로운 빌딩숲.

점심묵고...잠이오는듯하여 여기 저기 둘러다니다 떠오르는 사건 하나를 올려봅니다.

 

제가 고등학교 다닐적이었습죠.

그 즘 되면 술[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에 참많은 관심을 가질 나이 아니겠습니까?

우리엄마한테는 이친구집 가서 잔다고하고/ 그친구엄마한텐 우리집가서 잔다고하고...

먹지도 못하는 술을 여학생 둘이서 아마도 엄청 먹은것 같네요.

그러니까 친구 부모님은 저희집에 간줄알고 있었던거죠.

제 친구는 거의 기절을 하다시피....꾸게지다시피....[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근데 저는 그날따라 희안하게도 그리 취하진 않은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날에 기억을 생생히도 간직하고 있지요....ㅋㅋㅋㅋ

 

잠이들은거 같습니다.

한참을 깊이 잠들었는데....목이 마르는거예요.

술 먹고 갈증이 무지무지 심하잖아요?

어그적어그적.....냉장고 쪽으로 향해 벌컥벌컥.......물을 들이키는데

어랍???[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 부모님들이 그 새벽에 들어오신거예요.

안들어오시기로 했는데....이상하당.....왜오신걸까??

압~~~우리 술먹은거 들키믄 죽었는뎅......쓍....[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안들키게 조심조심....어차피 우리가 집에있는지 모르시니까....

내일 아침에 인사하면 술먹은건 안들킬꺼야....[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암튼 그렇게 도둑괭이마냥.....친구방엘 조심조심 들어갔습죠.

시간이 흐릅니다...

정적이 흐릅니다....

거실 불도 꺼지더군요.

이야....살았다....다행이다......

행여 문을 열어보시면 어쩌나 걱정 무지 했었는데...[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근데 그 정적을 깨는 소리가 제 귀를 자극하는것입니다.

생전 듣도 못한 참......이상한 소리......그 소리에 정체가 궁금했습니다.

뭐지??

술이 깨는듯....뭔가 일어나고있는건 맞는데 뭔소리지.....흠.

문을 열어보고 싶었으나 감히 열 생각은 못했습니다.

그래서 문에 귀를 대고서는....한참을 집중하고있었는데....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그 당시 나이엔.....그 흔한 제목없는 영화도 접해보지 못했던 나이.ㅋㅋㅋ

친구 엄마 아빠......둘이 사랑하는 소리가 아주 적나라게.....

너무 적나라게.....ㅋㅋㅋㅋ

그 어둠을 가로지르는 현란한 소리들....

제 생각엔 그날 칭구엄마...아주 좋은곳 갔다오신 모양임당.

지금 생각해보면 참....그날 제가 눈 똥그래져서 그 소리에 놀라...

괜시리 잠못들며 비비꼬며....

근데 몸에 힘은 왜 또 그리 들어가든지....ㅎㅎㅎ[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담날 아침...칭구랑 저는 뭐..아무일도 없은듯 그냥 집에서 잤다고 얼버무렸고...

술 먹은건 안들키고 무사히 넘어갔지만.

엄마 아부지....얼굴을 보고서 저는 많이 웃었답니다.

히죽~~~~~~            ^_________________________^

 

이글을 보시는 분중에서.....저처럼....진짜 리얼한 거시기 사건을  경험하신분 또 있나욤???

그 어떤 제목없는 영화보다도.

그 어떤 우리나라에 명작(뽕씨리즈/무엇에쓰는 물건인고/연필부인흑심품었네....)보다도

더......더........더...........머찐 한편에 영화...ㅋㅋ

저랑 같은 경험 있는분......손들고 이야기하자요~~~[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  친구부모님의 거시기 사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