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졸업식때 일이였음 (참고로 졸업생은 아님)

머이따구고2009.02.20
조회694

저 고등학생 1 학년 이고요

 

졸업식 때 친구는 학교를 안가서 놀자고 하더라고요

 

전 졸업식 날 학교를 가는데 암튼 끝나고 문자한다 했음니다

 

졸업식날 두발 검사 하는 쓰레기학교^^ 다행이 안걸림ㅋ

 

그래서 마치고 친구랑 만나서  피씨방 갔는데 피씨방 컴터가 구리다고

 

딴피씨방 가자고 하는 거임; 월래 피씨방 안가는데 죽어도 안간다니깐

 

서면에 노래방 함 떙기자 해서 

 

입질이 쫌 와서 담배를 들고 룰루 랄라 갔습니다 2명에서 노래방 가는거지만;

 

무튼 사람 굉장히 만터군요 우리는 노래방에 가서 쫌 기다리다 조카 작은방

 

 하나로 안내 하길래 드가서 노래 부르는데 신발 새끼 1시간도 안됐는데

 

시간 다댔다고 쳐 나오라는 거예요 -_-;; 12000천원이나 쳐받으면서 와나

 

기분 잡치고 버스 타러 가서 기다리는데 어떤 외국인이 와서는

 

 : ㄴㅁㅇ@#!# 기부 기부좀 해주세요

 

막 이라는데 친구가 막 뭐라하면서 대화 했는데 병원 만드는거라고 돈쫌달라는거더라고요

 

그래서 전 아이돈 머니 라 하니깐 그냥 가더라고요

 

사람들의 시선... 저희는 딴곳으로 피해서 버스 타고 가니

 

그외국인 딴사람 한테도 하고있더군요 ㅋㅋㅋㅋㅋ 암튼

 

친구가 돈낸다길래 동네 노래방 -_- 을 갔습니다

 

막 문을 닫을라는거 근근히 가서 5천원!! 주고 방에들어갔는데

 

시간이 20 , 25 , 30 ,,, 500 ,,,900! 분 넣어 주는겁니다 대박!

 

좋아서 노래 조카 하고있는데 친구가 화장실 간다고 나가서 들어오는데

 

주인은 아니였는데 주인친구가 하고있었나본데

 

주인왈 : 야 시간 잘못넣었는데 어떻케......

 

이러고 있다는 겁니다 저희는 상관 안하고 신나게 부르고있는데

 

난 30분 지나 주인 아주머니가와서  한시간 뒤에 나가라고 하는겊니다

 

서비스 시간까지 해서 1시간30분 .... 저희는 알았다고 하고

 

주인이 말한 시간까지 썡까고 걍 부르고있었는데 마지막 한곡 부르고

 

나가라는겁니다 2곡부르고 나왔음 암튼 참...뭐같은 하루였던겄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