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올래부터 바깥일을 굉장히 좋아하셔서요....옛날부터 무슨 일이든 하실려고 하세요 요새 옷장사도 잘되시구 해서.....계속 옷장사를 하시는데요 뭔가 이상한거에여
엄마는 옛날에는 되게 자식들한테 헌신적(?)이라했나..암튼 뭐든 맛있는거
있으면 더 줄려고 하고 자식 생각하는 맘이 끔찍했었는데....시간이 지나고 엄마도 사회
생활 많이 하시다보니깐....좀 자식들한테 약간 소홀해진거 같애요...뭐 바깥일 하다보면
당연히 이해하고 어머니가 사회에 나가서 일하시는 모습보면 되게 멋있기도 하고 이쁘게 옷도 입고 화장도 하고 다니시니깐...... 저희보다 어머니를 위한 인생을 투자하는게 멋있어 보이기도 해요....하지만 약간 서운할때도 있죠 자식보다 항상 일이 우선인거 같구그래서요....
우선 한 작년 8월인가 ..저가 타지생활하거든여..공부를 못해서 지방대로 빠지는 바람에
근데 엄마가 무슨 글씨 이쁘게 쓰는거 배우는건가..암튼 그걸모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런거 배우로 다니시는데 문자를 우연히 봤는데 뭐 문자내용이
남자: 시간있으세여? 너무 아름답습니다. 시간되시면 차한잔해도될까여?
이런식인거에여.........근데 그거보고 엄마한테 놀리니깐 대수롭지않게 약간
얼굴 빨개지시면서 핸드폰 내놓으라고 하더라구여........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갔는데........
그리고 방학하고 집에왔어여 12월말에...
근데 제가 올래 엄마 핸드폰을 자주 만지고 놀고 그랬어여
그냥 엄마껄로 핸드폰 게임도하고..근데 옛날엔 안그랬는데 갑자기.
핸드폰 만지시는걸 꺼려하시고.....뭔가 이상한거에여......느낌도 확왔구여..
그래서 막 장난식으로 엄마 왜그래? ㅋㅋㅋㅋㅋㅋㅋ남자생겼어? 막 이런식으로
말하면 굉장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면서 막 화를내고.....진짜.........엄청 저가
쪽도 못쓰게 화내는거에여
그래서 핸드폰을 훔쳐봤는데......뭐 번호가 저장되있지 않은 사람이랑
맨날 문자하는거에여.........
근데 더 의심가는건 받은문자메세지함에는 문자가 하나도없는데
보낸문자함에는 엄마가 그사람한테 보낸 문자가 있는거에여
문자내용은 : 나 집왔어.. 가족들이랑있어
뭐 이런거.......설마...설마해서..몇번씩 훔펴봤는데.......역시나
받은문자는 싹다지우시고 보낸문자는........남아있는거에여
엄마가 보낸문자가 자동저장 된다는 사실을 모르시는지........
암튼...또 보면... 뭐 이번에 미워...ㅜ 월곶 가면 굴 큰거 사와.......작은것말구
막이런것도 잇고...... 이문자 받고 다음날인가..갑자기 생굴을 가져오더라구여
어디서 났냐고 하니깐... 꼴도보기 싫다고 말걸지말래여
저가 전날에 술먹고 외박했거든여..........
암튼 무슨 말만..하면 되게 화내고 이러니깐 무슨말을 못하겠어여
직접적으로 저가 엄마한테 뭐 바람에 대해서 말 한적은 없지만
장난식으로 엄마 바람났어? 이런식으로 말하면 엄청 화내고.........막
한3번 말했는데 하도화내셔서 이제는 그런말 꺼내지도 않구 있구여...
진짜 맨날 술쳐먹고 돌아다닌다고 화내시고......솔직히 3월에 군대가는데
친구도 보고 그러니깐.........외박하고 그러는데..... 그것때문에 화내시는건지
저가 뭔가 알고 있는거 같다고 생각하시는건지.........휴...이제 군대가고
그러면 엄마랑 아빠 사이 엄청 안좋아질까봐 걱정되여..........
4일전에 아빠가 김포에 친구만나러갔다가 외박했는데 그것때문인지몰라도
요새 아빠랑 엄마랑 계속 따로자여..........아빠는 안싸웠다고하는데
엄마는 꼴도보기 싫다 그러고 생일인데 올래는 아무리 기분 안좋으셔도 무슨 생일이나
기념일 있으시면 케익사오시고 밥도 맛있게 만들어주시고, 일부로 빨리와서
파티도 같이하고 했는데 이번 아버지 생신에는 그냥 저랑 동생이랑 아빠랑
밥먹고 저희가 케익 사서 켜드리고 그랬거든요..........올래퇴근시간이 11시20분이고.....빨리오면 11시에도 끝나시는데....장보느라 늦게 들어오시는지 알았는데.....손에는 달랑 편의점용 미역국 2봉.. 나타나신건 12시40분인가 그래요..
엄마가 바람이 난거같애요
어휴..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될지...이걸
여기다가 써서 조언을 얻어야 될지도 모르겠는데요
정말 어디가서 말하기도 챙피하고 친구한테 말하기도 좀 그렇구...
너무 답답해서요
저희집은 4명에서 살고 있구여 그냥 평범한 가정인데 아버지께서
대기업체에 아직도 잘다니시고 계시고 어머니는 자영업 그냥 옷가게를 하시는데요
그냥 집은 그냥 평범하게 많지도 없지도 않게 삽니다. 저는 지금 대1이구여
동생은 중3입니다.
어머니는 올래부터 바깥일을 굉장히 좋아하셔서요....옛날부터 무슨 일이든 하실려고 하세요 요새 옷장사도 잘되시구 해서.....계속 옷장사를 하시는데요 뭔가 이상한거에여
엄마는 옛날에는 되게 자식들한테 헌신적(?)이라했나..암튼 뭐든 맛있는거
있으면 더 줄려고 하고 자식 생각하는 맘이 끔찍했었는데....시간이 지나고 엄마도 사회
생활 많이 하시다보니깐....좀 자식들한테 약간 소홀해진거 같애요...뭐 바깥일 하다보면
당연히 이해하고 어머니가 사회에 나가서 일하시는 모습보면 되게 멋있기도 하고 이쁘게 옷도 입고 화장도 하고 다니시니깐...... 저희보다 어머니를 위한 인생을 투자하는게 멋있어 보이기도 해요....하지만 약간 서운할때도 있죠 자식보다 항상 일이 우선인거 같구그래서요....
우선 한 작년 8월인가 ..저가 타지생활하거든여..공부를 못해서 지방대로 빠지는 바람에
근데 엄마가 무슨 글씨 이쁘게 쓰는거 배우는건가..암튼 그걸모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런거 배우로 다니시는데 문자를 우연히 봤는데 뭐 문자내용이
남자: 시간있으세여? 너무 아름답습니다. 시간되시면 차한잔해도될까여?
이런식인거에여.........근데 그거보고 엄마한테 놀리니깐 대수롭지않게 약간
얼굴 빨개지시면서 핸드폰 내놓으라고 하더라구여........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갔는데........
그리고 방학하고 집에왔어여 12월말에...
근데 제가 올래 엄마 핸드폰을 자주 만지고 놀고 그랬어여
그냥 엄마껄로 핸드폰 게임도하고..근데 옛날엔 안그랬는데 갑자기.
핸드폰 만지시는걸 꺼려하시고.....뭔가 이상한거에여......느낌도 확왔구여..
그래서 막 장난식으로 엄마 왜그래? ㅋㅋㅋㅋㅋㅋㅋ남자생겼어? 막 이런식으로
말하면 굉장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면서 막 화를내고.....진짜.........엄청 저가
쪽도 못쓰게 화내는거에여
그래서 핸드폰을 훔쳐봤는데......뭐 번호가 저장되있지 않은 사람이랑
맨날 문자하는거에여.........
근데 더 의심가는건 받은문자메세지함에는 문자가 하나도없는데
보낸문자함에는 엄마가 그사람한테 보낸 문자가 있는거에여
문자내용은 : 나 집왔어.. 가족들이랑있어
뭐 이런거.......설마...설마해서..몇번씩 훔펴봤는데.......역시나
받은문자는 싹다지우시고 보낸문자는........남아있는거에여
엄마가 보낸문자가 자동저장 된다는 사실을 모르시는지........
암튼...또 보면... 뭐 이번에 미워...ㅜ 월곶 가면 굴 큰거 사와.......작은것말구
막이런것도 잇고...... 이문자 받고 다음날인가..갑자기 생굴을 가져오더라구여
어디서 났냐고 하니깐... 꼴도보기 싫다고 말걸지말래여
저가 전날에 술먹고 외박했거든여..........
암튼 무슨 말만..하면 되게 화내고 이러니깐 무슨말을 못하겠어여
직접적으로 저가 엄마한테 뭐 바람에 대해서 말 한적은 없지만
장난식으로 엄마 바람났어? 이런식으로 말하면 엄청 화내고.........막
한3번 말했는데 하도화내셔서 이제는 그런말 꺼내지도 않구 있구여...
진짜 맨날 술쳐먹고 돌아다닌다고 화내시고......솔직히 3월에 군대가는데
친구도 보고 그러니깐.........외박하고 그러는데..... 그것때문에 화내시는건지
저가 뭔가 알고 있는거 같다고 생각하시는건지.........휴...이제 군대가고
그러면 엄마랑 아빠 사이 엄청 안좋아질까봐 걱정되여..........
4일전에 아빠가 김포에 친구만나러갔다가 외박했는데 그것때문인지몰라도
요새 아빠랑 엄마랑 계속 따로자여..........아빠는 안싸웠다고하는데
엄마는 꼴도보기 싫다 그러고 생일인데 올래는 아무리 기분 안좋으셔도 무슨 생일이나
기념일 있으시면 케익사오시고 밥도 맛있게 만들어주시고, 일부로 빨리와서
파티도 같이하고 했는데 이번 아버지 생신에는 그냥 저랑 동생이랑 아빠랑
밥먹고 저희가 케익 사서 켜드리고 그랬거든요..........올래퇴근시간이 11시20분이고.....빨리오면 11시에도 끝나시는데....장보느라 늦게 들어오시는지 알았는데.....손에는 달랑 편의점용 미역국 2봉.. 나타나신건 12시40분인가 그래요..
여태까지 이런적 한번도 없으시거든여.....
뭔가 이상해여...............그냥 심리적 생각인가여.....
이거 확실한가여 확실하다면 저가 여기서 어떻게 해야되져?
아빠한테 말해야되나여...엄마한테 말해야되나여.........휴.....
너무복잡합니다. 두서없이 써서 죄송해요 비방글말고 조언부탁드려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