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가 붙었습니다..ㅠ_ㅠ 농담이 아니구요. 진짜 심각해요. 전 스물셋, 이제 막 전역하고 맘잡고 살아보려고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 겨우겨우 구해서 하고 있는데 요 1주일동안 같은시간대에 오는 여자가 자꾸 친한척 하고 절 아주 귀찮게 하네요. 어제는 밤 11시에 왔다가(항상 아침 8시쯤에 오는데...) 새벽 4시에 집에 갔습니다. 그것도 제가 제발좀 가라고, 집에서 걱정한다고 그러는걸 자긴 신경쓰지 말라길래 너무 열받아서 좀 큰소리로 쌍욕을 했습니다. 물론 그 전에도 계속 열을 채우더군요. (새벽에는 저한테 고백까지-_-;;; ㅁㅊ...) 암튼,, 한번 터트리고 나니까 그여자가 그냥 가더군요. 혼자 구시렁 거리면서,, 그러고 밀린 일들(재고조사, 매장청소, 제품진열...) 하는데 아침 8시,, 그것도 중고딩/직/대딩까지 한번에 몰려드는 피크타임에 그 여자가 또 왔어요. 솔직히 새벽에 막말하고 좀 험하게 대해서 다신 안올줄 알았는데 참.. 철면피더군요. 또 열이 슬- 받았는데 근무교대시간 되서 점장님 오시길래 있는 고대로 말씀드렸죠. "저여자가 이래저래 해서 ㅈㄴ 짜증나고 계속 이런식으로 나오면 매장에도 피해갈것같고 해서 그만두겠다-" 고... 뭐 그랬더니 점장님이 가셔서 좋게 타이르는것 같았어요. 그러고 저는 음료매대 뒤에서 열심히 물건 정리하고 퇴근하려는데 갑자기 그 여자가 뒤에서 절 부르더군요. ㅈㄴ 무서워서 뒤도 안돌아보고 냅다 튀었습니다. 진짜... 스토킹 무섭습니다. 아깐 집에 들어오는데 뒤에서 자꾸 누가 따라오는것 같길래 돌아보니까 비슷하게 옷입은 여자...ㄷㄷㄷ 집에 도착해서 점장님께 전화해보니 방금전에 갔다고 하시면서 갈때 뭐 주고 가더라? 이러는데.. 아오,,,ㅅㅂ 담주에 또 오겠네.. 이생각하니 일하러 가기가 싫어집니다...ㅠㅠㅠ 스토킹이 진짜 무섭네요..ㄷㄷㄷ 라고 어제 올렸는데... 오늘 아침에 편의점 야간알바생에게 전화가 오더니 (전 일욜 밤부터 금욜 아침까지만...) 저보고 "너 어쩌냐- ㅈ 되따." 라는겁니다.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어봤죠.. 그 여자 부모님이 찾아왔답니다-_-;;;;;;;;;;;;;;;;;;;;;;;;;;;;;;;;;; 무슨 이유로 찾아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제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그랬다네요;; 당연히 알바생 입장에선 앞뒤 상황도 모르고 갑자기 찾아와서 제이름을 말하며 전화번호를 달라니까 수상하게 여겨 "저 원래 여기서 일 하는 사람 아녜요. 원래 알바하던 사람이 급한일 생겨서 땜빵 나온거에요." 라고 변명 아닌 변명을 했다는군요. (형님 센스 최고.ㅠ_ㅠ) 아무튼... 그 형이 퇴근하면서 "xx야 조심해라... 아주 그냥 무섭던데..;; 일단 협박하려고 그러는건 아닌것 같고 그냥 좋게 말하려고 하는갑다." 라고... 위로를 하는건지 겁을 주는건지.. 저는 대략 아침부터 벙쪄서 ㅎㄷㄷ... 아놔... 알바인생 1년... 내 인생 23년동안 이런 경우는 처음........ 방금 아부지 전화왔는데 벨소리만 울려도 패닉상태에 빠지네요... ㅠ_ㅠ 살려주세요!
편의점 아르방 인생 최대위기 봉착!!!!
스토커가 붙었습니다..ㅠ_ㅠ
농담이 아니구요.
진짜 심각해요.
전 스물셋, 이제 막 전역하고 맘잡고 살아보려고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 겨우겨우 구해서 하고 있는데
요 1주일동안 같은시간대에 오는 여자가 자꾸 친한척 하고
절 아주 귀찮게 하네요.
어제는 밤 11시에 왔다가(항상 아침 8시쯤에 오는데...) 새벽 4시에 집에 갔습니다.
그것도 제가 제발좀 가라고, 집에서 걱정한다고 그러는걸 자긴 신경쓰지 말라길래
너무 열받아서 좀 큰소리로 쌍욕을 했습니다.
물론 그 전에도 계속 열을 채우더군요. (새벽에는 저한테 고백까지-_-;;; ㅁㅊ...)
암튼,, 한번 터트리고 나니까 그여자가 그냥 가더군요. 혼자 구시렁 거리면서,,
그러고 밀린 일들(재고조사, 매장청소, 제품진열...) 하는데
아침 8시,, 그것도 중고딩/직/대딩까지 한번에 몰려드는 피크타임에
그 여자가 또 왔어요. 솔직히 새벽에 막말하고 좀 험하게 대해서 다신 안올줄 알았는데
참.. 철면피더군요.
또 열이 슬- 받았는데 근무교대시간 되서 점장님 오시길래 있는 고대로 말씀드렸죠.
"저여자가 이래저래 해서 ㅈㄴ 짜증나고 계속 이런식으로 나오면
매장에도 피해갈것같고 해서 그만두겠다-" 고...
뭐 그랬더니 점장님이 가셔서 좋게 타이르는것 같았어요.
그러고 저는 음료매대 뒤에서 열심히 물건 정리하고
퇴근하려는데 갑자기 그 여자가 뒤에서 절 부르더군요.
ㅈㄴ 무서워서 뒤도 안돌아보고 냅다 튀었습니다.
진짜... 스토킹 무섭습니다. 아깐 집에 들어오는데
뒤에서 자꾸 누가 따라오는것 같길래 돌아보니까 비슷하게 옷입은 여자...ㄷㄷㄷ
집에 도착해서 점장님께 전화해보니 방금전에 갔다고 하시면서
갈때 뭐 주고 가더라? 이러는데.. 아오,,,ㅅㅂ 담주에 또 오겠네.. 이생각하니
일하러 가기가 싫어집니다...ㅠㅠㅠ
스토킹이 진짜 무섭네요..ㄷㄷㄷ
라고 어제 올렸는데...
오늘 아침에 편의점 야간알바생에게 전화가 오더니 (전 일욜 밤부터 금욜 아침까지만...)
저보고 "너 어쩌냐- ㅈ 되따." 라는겁니다.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어봤죠..
그 여자 부모님이 찾아왔답니다-_-;;;;;;;;;;;;;;;;;;;;;;;;;;;;;;;;;;
무슨 이유로 찾아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제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그랬다네요;;
당연히 알바생 입장에선 앞뒤 상황도 모르고 갑자기 찾아와서
제이름을 말하며 전화번호를 달라니까 수상하게 여겨
"저 원래 여기서 일 하는 사람 아녜요.
원래 알바하던 사람이 급한일 생겨서 땜빵 나온거에요." 라고
변명 아닌 변명을 했다는군요. (형님 센스 최고.ㅠ_ㅠ)
아무튼... 그 형이 퇴근하면서
"xx야 조심해라... 아주 그냥 무섭던데..;; 일단 협박하려고
그러는건 아닌것 같고 그냥 좋게 말하려고 하는갑다."
라고... 위로를 하는건지 겁을 주는건지.. 저는 대략 아침부터 벙쪄서 ㅎㄷㄷ...
아놔... 알바인생 1년... 내 인생 23년동안 이런 경우는 처음........
방금 아부지 전화왔는데 벨소리만 울려도 패닉상태에 빠지네요...
ㅠ_ㅠ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