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언니가 더 맘을 곱게 쓰고 넓게 가져야 겠죠..허나..ㅠㅠ 내가 수녀도 아니고...우째 이런 여직원을 감당하리요...ㅠㅠ
어디서 부터 얘길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입사4년차인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총무팀(경리업무) 여직원과의 있었던 일들을 잠시 나누고자 합니다...
첨 입사 할때 부터 경리 여직원 말투가 좀 뽀족하다 싶더니... 진짜 말을 참 이쁘게(?)하는 겁니다...베베꼬아서 하루는 식당에서 였습니다. '언니가 짠밥이 안되니까...김치 더 가지고 온낭' '호곡...ㅡㅡ;;;' 결국엔..제가...'어..그래..;;;' 그때 이후로 그녀는 제게 늘 짠밥을 따졌습니다...
근데 이런일이 장난아니게 자주 일어났습니다.
하루는 여름에 있었던 얘깁니다. 회사 화장실에서 머리를 감길래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문이 다 안 닫겼나 봅니다... 머리에 샴푸하던 채로...거품을 흘리며 화장실 문을 박차더니 삼실로 향하던 내 뒷통수를 향해 그녀는 소리쳤습니다. '이 아줌마가!!! 화장실문을 안 닫고 가면 어떡하냐!!!! 콱시~' 오오오옷!!! 제가 나이가 좀 많거든요...;;;..근데 아직 시집도 안간...20대후반 근데 왠만해선 머리 다 감고 얘기하지 그것도 반말로...ㅠㅠ 그때도 난 '어..그래..;;;' 였습니다.
하루는 회사에 그 여직원보다 나이 많은 남자직원들에게 그 경리 여직원(이하 그녀)이 다 반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 머시기야~~~니 내랑 칭구먹기로 했잖아아아아 맞쥐??^^*' '.....히히히' 모르겠습니다....여튼 적어도 내가 같이 있을땐 두리 아무리 친하(?)다 해도 말을 좀 가렸으면 했는데... 계속 나는 '저..뭐뭐씨...있잖아요..'라고 하는데...계속 그녀는 반말을 하길래 (너도나도없이)... 제가 메신저로 (직접은 못하겠고)연상들에게 반말하는거 보기 안좋다고 좀 자제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얘길 했습니다. (진짜 벼르고 벼뤄서 조심조심해서 한 얘깁니다.그녀가 상처입을까봐..;;) 근데 그녀...제게 이랬습니다...'언니 질투하냐??' '컥~~~지지질투....ㅡ.,ㅡ' 적어도 뭔가 좀 나은게 있어야 질투하지 않겠습니까? 참 어처구니가 없더군요..그래도 전 대졸이고 그녀는 고졸.. (그러니까 밥이 저보다 훨 많았겠죠??) 그 뒤로는 잘못된거...누가 그녀를 뒤에서 씹든 어쩌든 전 충고따윈 하지 않았습니다... 들을려고 하지도 않았기에..오히려 공주병까지 있는거 같았습니다..에혀..
또 언젠가 저더러 같이 학원을 다니잡니다.. 그래서 '어..그래..'했더니...한번은 '라틴댄스'를 배우다 그녀 드뎌 지쳤습니다...중간에 또 하차... 담엔 테니스를 배우러 다니잡니다... 이건 도저히 제가 취미가 없어 사양했더니...그녀도 안합니다... 그리곤 검도를 배우잡니다...유도...태권도...뭐 어쩌고 생각한건 많았지만 살도 뺄겸 검도를 시작했습니다.. 시작한지 두달째...그녀 이런 저런 핑계 대더니 결국 도중하차...결국 저도 두주를 혼자 더 다니다가 그만 뒀죠...이번엔 수영을 하자네요.. 근데 수영은 제가 또 취미가 없어 사양했더니... 혼자서 두달을 다니더니 또 그만둡디다.. 나더러 또 세이에 동아리를 만들래요..자기가 열심히 사람들 끌어모은다고 결국 만들었더니...동아리 OFF 모임때 누구랑 감정이 안좋아져... 말도 없이 그냥 그녀...탈퇴를 했더군요..그래서 저도 동방 문 닫았습니다..아아...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이제는 같이 안배웁니다...제가 너무 우유부단한가봅니다... 그녀가 얕잡아 볼 만 하지요?? 그러나 저도 성질이 보통이 아니거든요?? 근데 그녀 앞에선 전 깨갱깽 입니다... 물론 제 상식에 나이 어린애랑은 안 싸운다 머 이런 철칙이 있습니다. 연장자가 연하랑 싸워바야 손해는 연장자 라는걸 뻔히 알고있기 때문이죠..
또 매일 매일 제게 옵니다.. 와서는 살빠진거 같지 않냐?? 이뻐진거 같지 않냐?? 소개팅을 했는데 남자가 나보고 이쁘다 그랬다는 둥 오마갓!!! 어찌 그녀 집에는 거울도 없나 봅니다... 화장도 잘 안하고 여드름 투성이인 얼굴...거기다가 첫인상이 쉽지 않은 상대란걸 집작케 합니다..물론 저도 퍽입니다만..험...ㅋ 그녀가 제게 다가오는 게 두렵습니다. 내가 바쁜데 바쁘니까 니 자리로 가줄래?? 가라...이런말 못합니다...전.. 한참을 떠들다가 갑니다...아아 답답합니다...
하루는 식당에서 화가 난 일이 있는지... 식판에 숫가락을 획 던지더니 사람들이 그 요란한 소리에 깜짝놀라 쳐다 보니...재수없어서(상황이)그냥 밥 그만 먹겠다고 합니다...이해되는 일이 있었지만..그래도 그렇게 까지 하다니.. 대첵이 안섰습니다.. 으음..
한편으로는 그녀가 성격이 그럴수 밖에 없다는거 이해합니다. 왜냐...아버지 일찍 여의고 어머니 작년에 운명을 달리 하셨죠... 오빠하나에 언니하나...사고만 치고 다니는 오빠...그래서 의지할데가 없어서 그녀는 늘 발톱을 세우고 사는가 봅니다... 그러나...대하면 대할수록 정말 난감합니다.
하루는 클립을 신청했더니...신청한거 보다 턱없이 작게 주길래 서류에는 10통이라고 했더니...주워서 쓰랍니다...자기도 길바닥 떠러진거 주워서 쓴다고...오오오오...
사무실에 전화는 또 왜그리 많이 오는지.. 그녀 전화 안받습니다. 하루 종일 무슨 할말이 많은지 하루 종일 정말 전화기 붙들고 삽니다... 그러나 사무실 전화 잘 안받습니다... 결국 총무팀장님이나..다른 부서 직원들 그 전화 당겨받습니다. 아아아아 제가 볼때 울 직원 모두가 그녀의 부하직원 같습니다. 첨엔 사람들 다 이상해 보였습니다만... 결국엔 사람들 뒷다마를 까더군요... '애가 싸가지가 없다는둥' '아줌마 같이 말하고 행동한다는둥..' '촌스럽다는둥' '성질이 드럽다는둥' '남의 물건을 제것인양 쓴다느니' '맨날 밥 사달라그런다느니...' 허나..저는 이런말 못해줍니다. 왜...안 믿을 꺼니까...
아아...그녀 누가 좀 말려주세요...
지금은 전 누가 조언해준대로...그녀에게 가장 큰 벌을 내리고 있는 중입니다. 바로...무관심이죠..... 그녀와 관련된 아무일도 하기가 싫습니다. 그냥 안섞이고 싶어요..
누가 그녀좀 말려주세요..ㅠㅠ
물론 언니가 더 맘을 곱게 쓰고 넓게 가져야 겠죠..허나..ㅠㅠ
내가 수녀도 아니고...우째 이런 여직원을 감당하리요...ㅠㅠ
어디서 부터 얘길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입사4년차인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총무팀(경리업무) 여직원과의
있었던 일들을 잠시 나누고자 합니다...
첨 입사 할때 부터 경리 여직원 말투가 좀 뽀족하다 싶더니...
진짜 말을 참 이쁘게(?)하는 겁니다...베베꼬아서
하루는 식당에서 였습니다.
'언니가 짠밥이 안되니까...김치 더 가지고 온낭'
'호곡...ㅡㅡ;;;'
결국엔..제가...'어..그래..;;;'
그때 이후로 그녀는 제게 늘 짠밥을 따졌습니다...
근데 이런일이 장난아니게 자주 일어났습니다.
하루는 여름에 있었던 얘깁니다.
회사 화장실에서 머리를 감길래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문이 다 안 닫겼나 봅니다...
머리에 샴푸하던 채로...거품을 흘리며 화장실 문을 박차더니
삼실로 향하던 내 뒷통수를 향해 그녀는 소리쳤습니다.
'이 아줌마가!!! 화장실문을 안 닫고 가면 어떡하냐!!!! 콱시~'
오오오옷!!!
제가 나이가 좀 많거든요...;;;..근데 아직 시집도 안간...20대후반
근데 왠만해선 머리 다 감고 얘기하지 그것도 반말로...ㅠㅠ
그때도 난 '어..그래..;;;' 였습니다.
하루는 회사에 그 여직원보다 나이 많은 남자직원들에게
그 경리 여직원(이하 그녀)이 다 반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 머시기야~~~니 내랑 칭구먹기로 했잖아아아아 맞쥐??^^*'
'.....히히히'
모르겠습니다....여튼 적어도 내가 같이 있을땐
두리 아무리 친하(?)다 해도 말을 좀 가렸으면 했는데...
계속 나는 '저..뭐뭐씨...있잖아요..'라고 하는데...계속
그녀는 반말을 하길래 (너도나도없이)...
제가 메신저로 (직접은 못하겠고)연상들에게
반말하는거 보기 안좋다고 좀 자제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얘길 했습니다.
(진짜 벼르고 벼뤄서 조심조심해서 한 얘깁니다.그녀가 상처입을까봐..;;)
근데 그녀...제게 이랬습니다...'언니 질투하냐??'
'컥~~~지지질투....ㅡ.,ㅡ'
적어도 뭔가 좀 나은게 있어야 질투하지 않겠습니까?
참 어처구니가 없더군요..그래도 전 대졸이고 그녀는 고졸..
(그러니까 밥이 저보다 훨 많았겠죠??)
그 뒤로는 잘못된거...누가 그녀를 뒤에서 씹든 어쩌든
전 충고따윈 하지 않았습니다...
들을려고 하지도 않았기에..오히려 공주병까지 있는거 같았습니다..에혀..
또 언젠가 저더러 같이 학원을 다니잡니다..
그래서 '어..그래..'했더니...한번은 '라틴댄스'를 배우다
그녀 드뎌 지쳤습니다...중간에 또 하차...
담엔 테니스를 배우러 다니잡니다...
이건 도저히 제가 취미가 없어 사양했더니...그녀도 안합니다...
그리곤 검도를 배우잡니다...유도...태권도...뭐 어쩌고
생각한건 많았지만 살도 뺄겸 검도를 시작했습니다..
시작한지 두달째...그녀 이런 저런 핑계 대더니
결국 도중하차...결국 저도 두주를 혼자 더 다니다가
그만 뒀죠...이번엔 수영을 하자네요..
근데 수영은 제가 또 취미가 없어 사양했더니...
혼자서 두달을 다니더니 또 그만둡디다..
나더러 또 세이에 동아리를 만들래요..자기가 열심히 사람들 끌어모은다고
결국 만들었더니...동아리 OFF 모임때 누구랑 감정이 안좋아져...
말도 없이 그냥 그녀...탈퇴를 했더군요..그래서
저도 동방 문 닫았습니다..아아...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이제는 같이 안배웁니다...제가 너무 우유부단한가봅니다...
그녀가 얕잡아 볼 만 하지요??
그러나 저도 성질이 보통이 아니거든요??
근데 그녀 앞에선 전 깨갱깽 입니다...
물론 제 상식에 나이 어린애랑은 안 싸운다 머 이런 철칙이 있습니다.
연장자가 연하랑 싸워바야 손해는 연장자 라는걸 뻔히 알고있기 때문이죠..
또 매일 매일 제게 옵니다..
와서는 살빠진거 같지 않냐??
이뻐진거 같지 않냐??
소개팅을 했는데 남자가 나보고 이쁘다 그랬다는 둥
오마갓!!!
어찌 그녀 집에는 거울도 없나 봅니다...
화장도 잘 안하고 여드름 투성이인 얼굴...거기다가 첫인상이
쉽지 않은 상대란걸 집작케 합니다..물론 저도 퍽입니다만..험...ㅋ
그녀가 제게 다가오는 게 두렵습니다.
내가 바쁜데 바쁘니까 니 자리로 가줄래?? 가라...이런말 못합니다...전..
한참을 떠들다가 갑니다...아아 답답합니다...
하루는 식당에서 화가 난 일이 있는지...
식판에 숫가락을 획 던지더니 사람들이 그 요란한 소리에
깜짝놀라 쳐다 보니...재수없어서(상황이)그냥 밥 그만 먹겠다고
합니다...이해되는 일이 있었지만..그래도 그렇게 까지 하다니..
대첵이 안섰습니다..
으음..
한편으로는 그녀가 성격이 그럴수 밖에 없다는거 이해합니다.
왜냐...아버지 일찍 여의고 어머니 작년에 운명을 달리 하셨죠...
오빠하나에 언니하나...사고만 치고 다니는 오빠...그래서 의지할데가 없어서
그녀는 늘 발톱을 세우고 사는가 봅니다...
그러나...대하면 대할수록 정말 난감합니다.
하루는 클립을 신청했더니...신청한거 보다 턱없이 작게 주길래
서류에는 10통이라고 했더니...주워서 쓰랍니다...자기도 길바닥 떠러진거
주워서 쓴다고...오오오오...
사무실에 전화는 또 왜그리 많이 오는지..
그녀 전화 안받습니다.
하루 종일 무슨 할말이 많은지
하루 종일 정말 전화기 붙들고 삽니다...
그러나 사무실 전화 잘 안받습니다...
결국 총무팀장님이나..다른 부서 직원들 그 전화 당겨받습니다.
아아아아 제가 볼때 울 직원 모두가 그녀의 부하직원 같습니다.
첨엔 사람들 다 이상해 보였습니다만...
결국엔 사람들 뒷다마를 까더군요...
'애가 싸가지가 없다는둥'
'아줌마 같이 말하고 행동한다는둥..'
'촌스럽다는둥'
'성질이 드럽다는둥'
'남의 물건을 제것인양 쓴다느니'
'맨날 밥 사달라그런다느니...'
허나..저는 이런말 못해줍니다.
왜...안 믿을 꺼니까...
아아...그녀 누가 좀 말려주세요...
지금은 전 누가 조언해준대로...그녀에게
가장 큰 벌을 내리고 있는 중입니다.
바로...무관심이죠.....
그녀와 관련된 아무일도 하기가 싫습니다.
그냥 안섞이고 싶어요..
우리 남동생에게 그녀에대해 거품을 물었더니
동생이 그러더군요...
'누나 하루종일 그애생각하네...그럼 누나만 망쳐...
정신병원에 함 가바...'
'...쿵...@.@'
아아..결국 이런 얘기까지 듣고 말았습니다.
진짜 가봐야 겠어요..하루종일 그녀에 대한 분노로
내가 망쳐지고 있어요...
여지껏 내가 나이를 헛먹은거 같아요...아아 어쩌죠...
닐들 도와주세요...
어찌 그녀를 감당해 낼수 있는지...
(꼬리) 더한것들도 있지만
제가 글 제주도 없고 표현을 잘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녀를 어려워하고 감당못하는 이유가
정말 표현되지 않은것 들 중에 너무많이 있습니다.
다 쓰지는 못하겠지만...정말 그녀 어렵습니다.
도와주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