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스물두살먹은 여자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3월이 오고있네요~ 새학기 새직장 새로운환경을 맞이하게 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 설레구 긴장되구 묘한 감정을 느끼고 계시겠지요.. 저역시두 새학기가 바로 코앞에 다가왔지만 마음은 한없이 무겁고 답답합니다.. 다들 이렇게 말하죠? 여자는 사랑받아야 한다구..남자한테.. 저는 지금 힘든사랑을 하고있어요.. 그사람과 전 4살차이이구요 둘다 학생이예요 스무살에 만나서 그사람한테 모든걸 다주었고 몇달후에 그사람이 배신을 때린적있어요.. 반년 좀 지나자 그사람이 매달리더라구요.. 후회한다구.... 그사람을 많이 잊었다구 생각했는데 순식간에 정이 살아나더군요.. 후후.... 정이 무섭다는말이괜히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정말잘해주더군요 그사람에 대한 미움을 전부 녹일정도로요,, 조금씩 신뢰가 쌓이고 제 세계가 그사람을 중심으로 돌정도로 많이 의지하게됐는데.. 요새들어 자꾸 삐걱거려요.. 조금만 있으면 다시 붙은지 6개월이 되가요 근데 자꾸 싸우게 되고 그래요.. 싸우는 이유가.. 그사람은 거의 매일 술먹고 놀거든여.. 그사람한테 연락하는 사람이 참 많아요 아는 형들 친구들 후배들 교회사람들 학교사람들 ..................아후 ㅡㅡ 그러다 보니까 전 자꾸 밀려나게되더군요.. 만나면 잘해주고 그러긴한데., 저렇게 술한잔하자고 연락오는 사람들이 오질라게 많다보니.. 또 본인도 술좋아하구요..ㅡㅡ 물론 저도 친구들이 있죠.. 동창들 학교친구들 알바언니들.. 그렇지만 그사람들 두번볼꺼 한번보고 차라리 오빠를 보고싶고 그러는데.. 그사람은 안그런가봐요.. 저만 애타는거 같아서 섭섭하고 솔직히 비참해요. 맨날 보고싶은데.. 맨날 놀아도 또 가치 놀고싶구.. 언제 이렇게 오빨 좋아하는 마음이 커져버렸나 당황스럽고 요즘따라 계속 이런 생각이 드네요 주위사람들이 충고하더라구요.. 저한테 시간을 투자하래요..친구들하고 재밌는것도 보러가고..수다도 떨고.. 영어공부를 하던가 아님 운동도 좀하면서 남자친구만나는것은 내가 할일중의 하나로 만들라고.. 근데 그게 안되는게 어떡해요 ㅡㅡ 친구들하고 수다떨면서도 오빤 어디서 노는지 뭐하고 노는지 무슨얘기 하는지 너무너무 궁금한걸요.. 스무살..어린마음에 오빠랑 결혼을 생각하고 모든걸 줬는데.. 지금와서 너무 후회가 되네요 스무살이면 철부지때는 지났는데 왜 그리 순진하고 철이없었는지... 지금 와서 느낀게.. 오빤 결혼배우자 감이 아니예요 제가 너무 힘들꺼같아요 근다고 오빠가 잘챙겨주는성격도 아니고... 아 이럴줄 알았으면 모든걸 줬으면 안되는건데.. 하지만 헤어지는게 너무 무서워요.. 헤어지라는 말은 쉽지만 오빨 지우는 과정이 너무 무섭구 무섭습니다.. 오빠가 첫남자라.... 이모든걸 자꾸 감싸안게 되네요... 저같이 겁많고 매일이 불안불안하구.... 남자의 바람으로 한번 헤어졌다가 다시 붙은 여자분 없으세요? 아니꼭 그렇지않더라도 힘든사랑을 하고계시는분들... 행복한 사랑을 하고 계시는 분들... 짝사랑을 하고 계시는분들.. 아니 이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 긴글 읽느라 수고하셨어요 악플도 감사합니다 이렇게나마 좀 쓰니까 후련하네요 아참 저희 처음사귈때도 그리고 다시 붙을때도 주위사람들이 말렸어요... 제 주위사람들이요...;;....에휴
힘든사랑을 하고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제 스물두살먹은 여자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3월이 오고있네요~
새학기 새직장 새로운환경을 맞이하게 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 설레구 긴장되구
묘한 감정을 느끼고 계시겠지요..
저역시두 새학기가 바로 코앞에 다가왔지만
마음은 한없이 무겁고 답답합니다..
다들 이렇게 말하죠? 여자는 사랑받아야 한다구..남자한테..
저는 지금 힘든사랑을 하고있어요..
그사람과 전 4살차이이구요 둘다 학생이예요
스무살에 만나서 그사람한테 모든걸 다주었고
몇달후에 그사람이 배신을 때린적있어요..
반년 좀 지나자 그사람이 매달리더라구요..
후회한다구....
그사람을 많이 잊었다구 생각했는데 순식간에 정이 살아나더군요..
후후.... 정이 무섭다는말이괜히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정말잘해주더군요 그사람에 대한 미움을 전부 녹일정도로요,,
조금씩 신뢰가 쌓이고 제 세계가 그사람을 중심으로 돌정도로 많이 의지하게됐는데..
요새들어 자꾸 삐걱거려요..
조금만 있으면 다시 붙은지 6개월이 되가요
근데 자꾸 싸우게 되고 그래요..
싸우는 이유가.. 그사람은 거의 매일 술먹고 놀거든여..
그사람한테 연락하는 사람이 참 많아요 아는 형들 친구들 후배들 교회사람들 학교사람들 ..................아후 ㅡㅡ
그러다 보니까 전 자꾸 밀려나게되더군요.. 만나면 잘해주고 그러긴한데.,
저렇게 술한잔하자고 연락오는 사람들이 오질라게 많다보니..
또 본인도 술좋아하구요..ㅡㅡ
물론 저도 친구들이 있죠.. 동창들 학교친구들 알바언니들..
그렇지만 그사람들 두번볼꺼 한번보고 차라리 오빠를 보고싶고 그러는데..
그사람은 안그런가봐요..
저만 애타는거 같아서 섭섭하고 솔직히 비참해요.
맨날 보고싶은데..
맨날 놀아도 또 가치 놀고싶구..
언제 이렇게 오빨 좋아하는 마음이 커져버렸나 당황스럽고
요즘따라 계속 이런 생각이 드네요
주위사람들이 충고하더라구요..
저한테 시간을 투자하래요..친구들하고 재밌는것도 보러가고..수다도 떨고..
영어공부를 하던가 아님 운동도 좀하면서 남자친구만나는것은 내가 할일중의 하나로
만들라고..
근데 그게 안되는게 어떡해요 ㅡㅡ
친구들하고 수다떨면서도 오빤 어디서 노는지 뭐하고 노는지 무슨얘기 하는지
너무너무 궁금한걸요..
스무살..어린마음에 오빠랑 결혼을 생각하고 모든걸 줬는데..
지금와서 너무 후회가 되네요 스무살이면 철부지때는 지났는데 왜 그리 순진하고
철이없었는지...
지금 와서 느낀게.. 오빤 결혼배우자 감이 아니예요 제가 너무 힘들꺼같아요
근다고 오빠가 잘챙겨주는성격도 아니고...
아 이럴줄 알았으면 모든걸 줬으면 안되는건데..
하지만 헤어지는게 너무 무서워요..
헤어지라는 말은 쉽지만 오빨 지우는 과정이 너무 무섭구 무섭습니다..
오빠가 첫남자라....
이모든걸 자꾸 감싸안게 되네요...
저같이 겁많고 매일이 불안불안하구....
남자의 바람으로 한번 헤어졌다가 다시 붙은 여자분 없으세요?
아니꼭 그렇지않더라도
힘든사랑을 하고계시는분들...
행복한 사랑을 하고 계시는 분들...
짝사랑을 하고 계시는분들..
아니 이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
긴글 읽느라 수고하셨어요
악플도 감사합니다
이렇게나마 좀 쓰니까 후련하네요
아참 저희 처음사귈때도 그리고 다시 붙을때도 주위사람들이 말렸어요...
제 주위사람들이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