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올해 21살이 되어버린 .... 나름대로 나도 여자랍니다 하고다니는 여자입니다^^;; 갑자기 친구랑 네이트온 대화를 하다가 생각난 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써봐요 ㅋ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2006년 ... 제가 빠른89년생이라 06년에는 고3이었어요 ~ 수능끝나고 겨울방학이던 저와 제친구 두명이서 ... 너무너무 궁금했던 나머지^^ 맥주의 맛을 보자며 ... 호기심을 이기지못하고 (?) 맥주를 구입하였습니다 ! 물론 ... 동네구멍가게에서요 ㅋㅋㅋㅋ 그렇게 어렵사리 큰 병맥주 세병을 사들고 저희집으로 들어와서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오징어도 뜯어먹으며 ... 셋이서 이런저런 잡담도하며 맥주의맛을 '테이스팅' 했어요 ! (악플예상된다 ... ㅎㄷㄷ) 그러던중 한친구는 술이 매우 약했던지라 그냥 집에서 먹는 물컵으로 한잔마시더니 헤롱헤롱해져서는 얼굴에 홍조띄우더니 쑥쓰러워 하더군요 북흐북흐 그리고 문제의 친구와 저는 남은 맥주를 처리하기위해 필사적으로 마셨습니다 ㅋㅋ 캬 .. 정말 ... 점점 미지근해지는 맥주의 맛이란^^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둘이서 맥주를 다 처리하고 맥주병은 구석에 쳐박아둔채로 더 수다를떨까 했지만 점점 밀려오는 졸음에 결국 저희는 잠을 청했습니다. 그렇게 수면제를 먹은듯이 잠이 솔솔오던 저에게 갑자기 일찍에 홍조띄우며 북흐북흐하던 친구가 말하더군요 "야 ... 근데 .. 걔(문제의친구) 어디갔어 ?" "헐 그러게 ;; 어디갔냐 ;; 자고있지 않았냐 ?" "응 근데 없어 ;; 어디갔찌 ?" 우리의 홍조친구는 약간의 술기운이 남아 그 정신에 귀여운척을 작렬해주더군요 .. ; 그래서 놀란 저희 둘은 화장실에 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런데 10분이 지나도 친구가 돌아오지 않는것이었습니다 ;; "야 이상하다 얘 왤케 안와 ?" "그러게 ;; 좀 오래걸리는데 ? 똥싸나 ?" "야 어떡해 ;; 없어진거아니야 ㅜㅜ?" "야 뭘 없어져 !!!" 지레 겁먹은 저와 홍조친구는 놀라서 집안을 일단 찾아보기로하고 화장실을 연 순간 "허거덩 ..." "뭐냐 얘 ;; 왜 여기서자 미쳤나봐 !!" 그렇습니다 ... 친구는 화장실에서 아주 숙면을 취하고 계셨던겁니다 ;; 그것도 물받아놓은 물다라에 팔한쪽을 담그고 슬리퍼 한짝만 신고 변기통위에도 팔하나를 걸쳐놓고 자고있는 친구의 모습이란 .... 그러더니 홍조친구의 한마디 .. "야 얘 왜 안일어나 ㅜㅜ 죽은거아니야 ㅜㅜ? 119에 신고해야될거가태 ㅜㅜ" 왜이러니 친구야 .... 결국 친구를 깨워 다시 방으로 데려와서 재웠습니다. 그후에 그 친구에게 얘기를 들어보니 너무 졸려서 그랬다더군요 ;; (갑자기 급마무리) 스압 정말 죄송하구요 ㅋㅋㅋ 이상 허접하게 얘기를 끝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나 대박악플먹을거같애 ㅜㅜㅜㅜㅜㅜ)
술마시고 화장실에서 자던 내친구
안녕하세요 ! 올해 21살이 되어버린 ....
나름대로 나도 여자랍니다 하고다니는 여자입니다^^;;
갑자기 친구랑 네이트온 대화를 하다가 생각난 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써봐요 ㅋ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2006년 ...
제가 빠른89년생이라 06년에는 고3이었어요 ~
수능끝나고 겨울방학이던 저와 제친구 두명이서 ...
너무너무 궁금했던 나머지^^
맥주의 맛을 보자며 ... 호기심을 이기지못하고 (?) 맥주를 구입하였습니다 !
물론 ... 동네구멍가게에서요 ㅋㅋㅋㅋ
그렇게 어렵사리 큰 병맥주 세병을 사들고 저희집으로 들어와서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오징어도 뜯어먹으며 ... 셋이서 이런저런 잡담도하며 맥주의맛을 '테이스팅' 했어요 ! (악플예상된다 ... ㅎㄷㄷ)
그러던중 한친구는 술이 매우 약했던지라 그냥 집에서 먹는 물컵으로 한잔마시더니 헤롱헤롱해져서는 얼굴에 홍조띄우더니 쑥쓰러워 하더군요 북흐북흐
그리고 문제의 친구와 저는 남은 맥주를 처리하기위해 필사적으로 마셨습니다 ㅋㅋ
캬 .. 정말 ... 점점 미지근해지는 맥주의 맛이란^^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둘이서 맥주를 다 처리하고 맥주병은 구석에 쳐박아둔채로
더 수다를떨까 했지만 점점 밀려오는 졸음에 결국 저희는 잠을 청했습니다.
그렇게 수면제를 먹은듯이 잠이 솔솔오던 저에게
갑자기 일찍에 홍조띄우며 북흐북흐하던 친구가 말하더군요
"야 ... 근데 .. 걔(문제의친구) 어디갔어 ?"
"헐 그러게 ;; 어디갔냐 ;; 자고있지 않았냐 ?"
"응 근데 없어 ;; 어디갔찌 ?"
우리의 홍조친구는 약간의 술기운이 남아 그 정신에 귀여운척을 작렬해주더군요 .. ;
그래서 놀란 저희 둘은 화장실에 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런데 10분이 지나도 친구가 돌아오지 않는것이었습니다 ;;
"야 이상하다 얘 왤케 안와 ?"
"그러게 ;; 좀 오래걸리는데 ? 똥싸나 ?"
"야 어떡해 ;; 없어진거아니야 ㅜㅜ?"
"야 뭘 없어져 !!!"
지레 겁먹은 저와 홍조친구는 놀라서 집안을 일단 찾아보기로하고
화장실을 연 순간
"허거덩 ..."
"뭐냐 얘 ;; 왜 여기서자 미쳤나봐 !!"
그렇습니다 ...
친구는 화장실에서 아주 숙면을 취하고 계셨던겁니다 ;;
그것도 물받아놓은 물다라에 팔한쪽을 담그고 슬리퍼 한짝만 신고 변기통위에도 팔하나를 걸쳐놓고 자고있는 친구의 모습이란 ....
그러더니 홍조친구의 한마디 ..
"야 얘 왜 안일어나 ㅜㅜ 죽은거아니야 ㅜㅜ? 119에 신고해야될거가태 ㅜㅜ"
왜이러니 친구야 ....
결국 친구를 깨워 다시 방으로 데려와서 재웠습니다.
그후에 그 친구에게 얘기를 들어보니 너무 졸려서 그랬다더군요 ;;
(갑자기 급마무리)
스압 정말 죄송하구요 ㅋㅋㅋ 이상 허접하게 얘기를 끝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나 대박악플먹을거같애 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