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이 여자애 마음이 무엇일까요?

ㄹㅇㄴㄹ2009.02.21
조회606

아래 어떤분이 저랑 사연이 비슷해서

저도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동아리에 친한건 아니고 알고지내는데..

안지는 별로안되었습니다   한  2~3주되었어요

여자애가 동아리 잘 안나오는지라..

방학도있고 자주만나진못하고 상당히 많이 문자 전화 하는 애매모호한 사이있습니다.

저는 당연히 좋아하는데 만나진못해서 최대한 자상하게 잘해주었죠.

 

 

그러다

설날 한주후 쯤이었던가?

제가  맘을 들켜버릴 멘트를 해버렸습니다;;; ( 이미 이전에 들켰겠지만..)

그럴말 할 의도는 없었는데 

 동아리를 비롯한 다른그녀남자친구들보단  저를 많이 바라봐줬으면 하는 말을 빙빙돌려서

했는데  그러다 보니  2절 3절까지 말하게 되더라고요;; 

 고백은 아니지만 거의 고백90%까지 해버린거같은

 

여자애 반응은   '오빠랑 저랑 얼마나 알았다고요 ..' 

                   '사생활가지고 모라그래욧!'  

 

이거였습니다..   어쨋든 승낙은 아니니 ggㅠㅠ 

(집전화로 그녀와 통화했습니다)  근데 하필 그때  집전화가 와서 그녀와의 통화가 도중 중단되었죠;;

그래서 온 전화 받고 있는데  그녀가 제 핸펀으로 문자보내더라고요.

제가 기분상해 끈은줄 안모양이더라고요 

 

'혹시 화나신건가요? 아니시죠? ㅠ'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날씨 추워진데요..잘주무세요'

 

당연히 바로 답장보내 아니라고했죠.  그러고  둘이 따로 보고 그랬는데...

 

 

 

이 여자애 심리가 궁금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