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내년에 20살 진급하는 여고생입니다>.< 제친구가 어머니의 출장으로 인해서, 다음주에 중국으로 유학을 가게됐어요 ㅜㅜ 그래서 저와 다른친구들이 20일날 얼굴도 볼겸 만났죠ㅋㅋ 방학이라서 정말 오랜만에 만났기때문에 아침일찍부터 8시정도까지 놀다가 집에오는길이였어요. 저희집은 녹번이구 명동에서 702A를 타구 가고있었는데, 그때 동생한테 문자가왔어요 ㅋㅋ "지금은어디" 그래서 저는 지금 지나고있는 "무악줴" 라고 답장을 했구요 근데 동생한테 "유영철 탈옥해서 무악재하고 홍제하고 녹번주변에 있을 확률 높대" 라고 답장이 온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냥 씹었는데 "것도 역근처" "조심하셈" 막 이러고 문자가 오는거에요 ㅜㅜ 제가 집까지 좀 가깝게 가기위해 버스를 갈아타려고 홍제에서 내렸거든요.. 내리자마자 바로 뒤에온 버스를 탄뒤에, "그럼 마중나와" 라고 보냈는데 "시러 죽더라도 혼자죽어야지 더블데스 꺼저" 이러는 거에요 ......... 답장 보내려고하니까 "아빠도 혼자 그냥올라오래" 엄청 무서운거에요 갑자기...ㅜㅜㅜㅜ 애들이랑 아침에 명동가다가 경찰차가 엄청많이 지나가는거도 봤구요ㅠㅠ (추기경 장례미사 때문이었지만..................괜히 떠올랐어요..) 또 친구가 아는사람이 경찰인데 납치범 용의자를 잡았다던가..ㅜㅠ "서프라이즈에서 실화로 나온거 봤는데" 막 이런얘기라던가..ㅜㅠㅠ 영화얘기하다가 잔인한 영화얘기도 들었기에.............. 정말 더 무서워졌어요 ㅜㅜㅜㅜㅜ 저희집 가는 골목길이 정말 무섭거든요.. 아빠엄마동생 다 무서워하는 길이구 집에 왔던 친구들도 "야 너 무섭겠다" "우리집이 제일 무서운줄 알았는데" 막 이런얘기도 많이 들었고..... 그래도 혼자가려고 했는데 골목길에서 어떤아저씨가 저를 쳐다보더니 노상방뇨하시고............................. 아.........저 가는건가요ㅜㅠ....이제 19인데 ㅜㅜㅜㅜㅜ 안해본 것도 많은데 ㅜㅜ 전 정말 무서워서, 집으로 전화를 걸었어요..................... "아빠? 아빠 나 올라가고있는데 너무무서워서 ㅜㅜ" "무섭긴 뭐가무서워" "잠깐만 통화해줘ㅠㅜ" "어딘데" "집앞 거의 다와가 잠깐만 끊지마 빨리갈게ㅜㅜ" "집앞이야?" "웅! 빨리 문열어!!" 진짜 엄청빨리 뛰어서 집으로 들어갔는데, 아빠한테 말하려고 하니까 동생이 자꾸 막더라구요.. 동생은 웃고있고 아빠는 별 관심없다는듯 티비를 보고계시고.... 아 속았구나....................................... 정말무서웠는데........ 순간 뭔가 욱하는 느낌에 동생한테 니킥을 갈겼습니다 ㅡㅡ 아 정말 왜 이런말에 속은건지 ..... ㅜㅜㅜㅜ
[사진有]아빠 동생호적파줘
안녕하세요
저는 내년에 20살 진급하는 여고생입니다>.<
제친구가 어머니의 출장으로 인해서,
다음주에 중국으로 유학을 가게됐어요 ㅜㅜ
그래서 저와 다른친구들이 20일날 얼굴도 볼겸 만났죠ㅋㅋ
방학이라서 정말 오랜만에 만났기때문에 아침일찍부터
8시정도까지 놀다가 집에오는길이였어요.
저희집은 녹번이구 명동에서 702A를 타구 가고있었는데,
그때 동생한테 문자가왔어요 ㅋㅋ
"지금은어디"
그래서 저는 지금 지나고있는
"무악줴"
라고 답장을 했구요
근데 동생한테
![[사진有]아빠 동생호적파줘](https://fimg.pann.com/download.jsp?FileID=13511110)
"유영철 탈옥해서 무악재하고 홍제하고 녹번주변에 있을 확률 높대"
라고 답장이 온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냥 씹었는데
"것도 역근처" "조심하셈" 막 이러고 문자가 오는거에요 ㅜㅜ
제가 집까지 좀 가깝게 가기위해 버스를 갈아타려고 홍제에서 내렸거든요..
내리자마자 바로 뒤에온 버스를 탄뒤에,
"그럼 마중나와" 라고 보냈는데
"시러 죽더라도 혼자죽어야지 더블데스 꺼저"
이러는 거에요 .........
답장 보내려고하니까
"아빠도 혼자 그냥올라오래"
엄청 무서운거에요 갑자기...ㅜㅜㅜㅜ
애들이랑 아침에 명동가다가 경찰차가 엄청많이 지나가는거도 봤구요ㅠㅠ
(추기경 장례미사 때문이었지만..................괜히 떠올랐어요..)
또 친구가 아는사람이 경찰인데 납치범 용의자를 잡았다던가..ㅜㅠ
"서프라이즈에서 실화로 나온거 봤는데" 막 이런얘기라던가..ㅜㅠㅠ
영화얘기하다가 잔인한 영화얘기도 들었기에..............
정말 더 무서워졌어요 ㅜㅜㅜㅜㅜ
저희집 가는 골목길이 정말 무섭거든요.. 아빠엄마동생 다 무서워하는 길이구
집에 왔던 친구들도 "야 너 무섭겠다" "우리집이 제일 무서운줄 알았는데"
막 이런얘기도 많이 들었고.....
그래도 혼자가려고 했는데 골목길에서
어떤아저씨가 저를 쳐다보더니 노상방뇨하시고.............................
아.........저 가는건가요ㅜㅠ....이제 19인데 ㅜㅜㅜㅜㅜ 안해본 것도 많은데 ㅜㅜ
전 정말 무서워서,
집으로 전화를 걸었어요.....................
"아빠? 아빠 나 올라가고있는데 너무무서워서 ㅜㅜ"
"무섭긴 뭐가무서워"
"잠깐만 통화해줘ㅠㅜ"
"어딘데"
"집앞 거의 다와가 잠깐만 끊지마 빨리갈게ㅜㅜ"
"집앞이야?"
"웅! 빨리 문열어!!"
진짜 엄청빨리 뛰어서 집으로 들어갔는데,
아빠한테 말하려고 하니까 동생이 자꾸 막더라구요..
동생은 웃고있고 아빠는 별 관심없다는듯 티비를 보고계시고....
아 속았구나.......................................
정말무서웠는데........
순간 뭔가 욱하는 느낌에 동생한테 니킥을 갈겼습니다 ㅡㅡ
아 정말 왜 이런말에 속은건지 .....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