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남들처럼 자고 일어나니까 글제목 옆에 톡톡 적혀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톡톡이 톡이됐다는건가요..?뭐죠?ㅋㅋ 많이읽어주시고하니까 싸이주소 올릴께요!!(이런기회쉽지않으니깐여ㅠㅠ) 많이들려주세요 www.cyworld.com/hwajinzzz 아!!!!!그리구 www.cyworld.com/luulll 이건 제얘길듣고 여기젤먼저써보라고한 친구놈주소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악플은 삼가해주셨으면해요 ㅠㅠ엄마가 이런곳에 얼굴올라오는거 처음이라고 신기하시다고안읽어보시는척 하면서 일일이 다 읽어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같이 웃자고 한 엄마 얘기니까 이해해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이제 갓!스무살이 된女입니다(다들 첨에 이러시길래...) 다름이아니라 귀여우신 우리엄마얘기를 해볼까해서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며칠전 목요일밤에 부모님두분이서 친구분집에서 놀다오시고 엄마가 아가들 먹으세용~ 이러시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호일에싸여져 있는 뜨끈뜨끈한 호떡을 저와 동생들에게 주시는거에요~~ 그래서 이거 사왔냐고 물었더니 친구분집에서 직접만들어왔다고하시더군요^^ 엄마:신기하드라 이거~ 마트같은데 이렇게 쉽게 만드는게 다파나? 낼 사서만들어서 해줄께ㅋㅋㅋㅋㅋ아 신기하네진짜로 (시중에파는호떡믹스요 가루에물붓고 해서 냉장고에넣어두면 호떡반죽이된다 하더라구요 제가만드는방법은잘몰라서..ㅋㅋ이런건패쓰~!!) 엄마는 집에서쉽게 만드는게 파는줄은생각도못하셨대요ㅋㅋ그래서 더 신기하다고 계속 감탄사 연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평소에는 내가 그거해줄게~이러시고는 다음날이면까먹곤하시거든요ㅋㅋㅋㅋㅋ 그런데 얼마나 호떡을 만들고싶으셨으면 엄마가 일을 하러다니시는데 다음날 일마치고 마트에가서 진짜로 사오셨더군요!!...ㅋ 그런데 호떡믹스봉지 들고오시면서 하는말이 "아 그게(누르개) 있어야 진짜 호떡만드는 기분 나는데..마트에안팔더라" (밥그릇 뒷부분으로도 충분히할수있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 그냥해달라고하니까 자꾸 호떡누르개가 있어야된다고 하더군요..=_=.... 저렇게 자꾸 고집 하시니까 당장 못먹겠다싶어서 머릿속에서 호떡은 잊혀졌지요..허허 그다음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일하러 나가시고나서 자고있을때 문자로 온게 "엄마가 호떡만들어놓고 간다 먹어라" 전날에누르개없다고했는데 언제사온거지 생각하면서 누르개(?)로 눌려진 호떡을 맛있게먹고 아무생각도못하고 있다가ㅋㅋㅋ 낮되서 점심먹으려고 국이 담겨있는줄 안 냄비를 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 이게들어있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일찍 커다란무를 저렇게 깍아놓으셔서ㅠㅠ... 호떡 반죽 눌르셨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기여워ㅋㅋㅋ손잡이까지 제가처음써보는거라 두서없이 적었네요 ㅠㅠ 요즘너무일때문에 힘들어하시는데도 집에와선 내색없이 지내시는거보면 마음이 찡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사랑해요♥♥(사진찍는다니까손을자동으로저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눈에는 톡에뜨는동안인그런어머니들(다들이쁘시더라구용^^)보다 세상에서제일 이뻐보여요!!!!!!!!!!!!(원래자기엄마는다이뻐보인다는)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복하세요 톡되면싸이공개할께요 너무큰욕심인가요........ 아!!그리구 저옆에 나머지 무들은 엄마가 무가아까워서 반찬으로 무생채를 만드셨어요ㅋㅋㅋㅋㅋ 아침에아빠가이글보시고 엄마만사랑한다는얘길해서삐지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아빠도엄마만큼 사랑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49
(사진有)우리엄마가 만든 호떡누르개
진짜 남들처럼 자고 일어나니까
글제목 옆에 톡톡 적혀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톡톡이 톡이됐다는건가요..?뭐죠?ㅋㅋ
많이읽어주시고하니까 싸이주소 올릴께요!!(이런기회쉽지않으니깐여ㅠㅠ)
많이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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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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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얘길듣고 여기젤먼저써보라고한 친구놈주소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악플은 삼가해주셨으면해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이런곳에 얼굴올라오는거 처음이라고 신기하시다고
안읽어보시는척 하면서 일일이 다 읽어보세요
다같이 웃자고 한 엄마 얘기니까 이해해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이제 갓!스무살이 된女입니다
(다들 첨에 이러시길래...)
다름이아니라
귀여우신 우리엄마얘기를 해볼까해서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며칠전 목요일밤에
부모님두분이서 친구분집에서 놀다오시고
엄마가 아가들 먹으세용~ 이러시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호일에싸여져 있는
뜨끈뜨끈한 호떡을 저와 동생들에게
주시는거에요~~
그래서 이거 사왔냐고 물었더니
친구분집에서 직접만들어왔다고하시더군요^^
엄마:신기하드라 이거~ 마트같은데 이렇게 쉽게 만드는게 다파나?
낼 사서만들어서 해줄께ㅋㅋㅋㅋㅋ아 신기하네진짜로
(시중에파는호떡믹스요 가루에물붓고 해서 냉장고에넣어두면 호떡반죽이된다 하더라구요 제가만드는방법은잘몰라서..ㅋㅋ이런건패쓰~!!)
엄마는 집에서쉽게 만드는게 파는줄은생각도못하셨대요ㅋㅋ그래서 더 신기하다고 계속 감탄사 연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평소에는 내가 그거해줄게~이러시고는
다음날이면까먹곤하시거든요ㅋㅋㅋㅋㅋ
그런데 얼마나 호떡을 만들고싶으셨으면
엄마가 일을 하러다니시는데 다음날 일마치고 마트에가서
진짜로 사오셨더군요!!...ㅋ
그런데 호떡믹스봉지 들고오시면서 하는말이
"아 그게(누르개) 있어야 진짜 호떡만드는 기분 나는데..마트에안팔더라"
(밥그릇 뒷부분으로도 충분히할수있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
그냥해달라고하니까
자꾸 호떡누르개가 있어야된다고 하더군요..=_=....
저렇게 자꾸 고집 하시니까
당장 못먹겠다싶어서
머릿속에서 호떡은 잊혀졌지요..허허
그다음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일하러 나가시고나서
자고있을때 문자로 온게
"엄마가 호떡만들어놓고 간다 먹어라"
전날에누르개없다고했는데
언제사온거지 생각하면서
누르개(?)로 눌려진 호떡을 맛있게먹고 아무생각도못하고 있다가ㅋㅋㅋ
낮되서 점심먹으려고
국이 담겨있는줄 안 냄비를 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
이게들어있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일찍
커다란무를 저렇게 깍아놓으셔서ㅠㅠ...
호떡 반죽 눌르셨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기여워ㅋㅋㅋ손잡이까지
제가처음써보는거라 두서없이 적었네요 ㅠㅠ
요즘너무일때문에
힘들어하시는데도
집에와선 내색없이 지내시는거보면
마음이 찡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사랑해요♥♥(사진찍는다니까손을자동으로저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눈에는
톡에뜨는동안인그런어머니들(다들이쁘시더라구용^^)보다
세상에서제일 이뻐보여요!!!!!!!!!!!!(원래자기엄마는다이뻐보인다는)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복하세요
톡되면싸이공개할께요 너무큰욕심인가요........
아!!그리구 저옆에 나머지 무들은
엄마가 무가아까워서 반찬으로 무생채를 만드셨어요ㅋㅋㅋㅋㅋ
아침에아빠가이글보시고
엄마만사랑한다는얘길해서삐지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아빠도엄마만큼 사랑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