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가 보낸 편지..

불평불만200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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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전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가 보낸 편지..박정희 전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가 보낸 편지..박정희 전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가 보낸 편지..박정희 전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가 보낸 편지..박정희 전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가 보낸 편지..박정희 전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가 보낸 편지..박정희 전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가 보낸 편지..박정희 전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가 보낸 편지..박정희 전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가 보낸 편지..박정희 전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가 보낸 편지..박정희 전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가 보낸 편지..박정희 전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가 보낸 편지..박정희 전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가 보낸 편지..박정희 전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가 보낸 편지..박정희 전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가 보낸 편지..박정희 전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가 보낸 편지..박정희 전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가 보낸 편지..박정희 전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가 보낸 편지..박정희 전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가 보낸 편지..박정희 전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가 보낸 편지..박정희 전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가 보낸 편지..박정희 전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가 보낸 편지..박정희 전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가 보낸 편지..박정희 전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가 보낸 편지..박정희 전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가 보낸 편지..박정희 전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가 보낸 편지..박정희 전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가 보낸 편지..박정희 전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가 보낸 편지..

 

대통령과 근로 감독관에게-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요구입니다 
존경하는 대통령 각하 

옥체 안녕하시옵니까? 저는 의류 제품 계통에 종사하는 재단사입니다. … 저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쌍문동 208번지 2통 5반에 거주하는 22살 된 청년입니다. 직업은 의류 계통의 재단사로서 5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직장은 시내 동대문구 평화시장으로서 의류 전문 계통으로선 동양 최대를 자알하는 것으로 종업원은 2만여 명이 됩니다. … 

2만여 명을 넘는 종업원의 90% 이상이 평균 연령 18세의 여성입니다. 근로기준법이 없다고 하더라도 인간으로서 어떻게 여자에게 하루 15시간의 작업을 강요합니까? … 또한 2만여 명 중 40%를 차지하는 시다공들은 평균 연령 15세의 어린이들로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성장기에 있는 이들은 회복할 수 없는 결정적이고 치명적인 타격인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전부가 다 영세민의 자녀들로서 굶주림과 어려운 현실을 이기려고 하루에 90원 내지 100원의 급료를 받으며 1일 16시간의 작업을 합니다. … 

저희들의 요구는 

1일 14시간의 작업 시간을 단축하십시오. 1일 10∼12시간으로 
1개월 특(휴)일 2일을 일요일마다 휴일로 쉬기를 희망합니다. 
건강진단을 정확하게 하여 주십시오. 
시다공의 수당 현 70원 내지 100원을 50% 이상 인상하십시오. 
절대로 무리한 요구가 아님을 맹세합니다.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요구입니다. 
기업주측에서도 충분히 지킬 수 있는 사항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여러분께서 안정된 기반 위에서 경제 번영을 이룬 것이 과연 어떤 층의 공로가 가장 컸다고 생각하십니까? … 내심 존경하시는 근로 감독관님. 이 모든 문제를 한시바삐 선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1969년 12월 19일 전태일

 

- DC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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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향수에 젖어 있는..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한다...

우리 경제를 이정도의 위치에 놓지 않았냐고...

 

하지만..

난 그들에게 말하고 싶다...

지금의 우리 경제는...

박정희가 만든게 아니고...

우리 아버님, 어머님이..

피와 땀을 흘려 만드신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