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여러분 저희누나가 어젯밤 그런일겪어서 무섭네요 ㅡㅡ ;;... 오해일수도있지만 ;; 저는 안양에사는 참된(?) 고등학생입니다. 요즘 안양이나 산본 수원 안산 쪽에서 나쁜소식이 많이들리죠 ,.... 더군다나 택시도 이제는 안전치 못하다는 기사들도 많이 봐왔거든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누나가 어제새벽에산본역에서 대림대까지가는 택시를잡아서 탔는데 이상하게도 택시기사 아저씨가 저희 누나에게 유독 집착하시는거였더랍니다, 여신이 택시에 탔다는둥, 이렇게 이쁜 아가씨가 지금이시간에 무엇을하느냐고 이것저것 이상한 질문들을 막 하더라고요 그렇게 한참가다가 이상한질문들이 계속되서 누나는 무서워서 친한 친구한테 전화를 걸어서 남자친구인양 통화를 하고있었데요, 내용인 즉슨 저희누나 : 응 ~ 오빠 ? 지금 어디야? 나 지금 가고있으니깐 빨리 마중나와 ~ 택시기사아저씨 : 남자친구인가봐~? 어디한번 바꿔줘봐~~~~ 얼마나 능력있는 남자면 이렇게 아름다운 아가씨를 여자친구로 삼을수가있어 ~? 저희누나 : 네 ??? 네 ;; (전화를 바꿔주며 ) 택시기사아저씨 : 이렇게 이쁜 아가씨 어떻게 얻으셨어요 ? 친구 : 아 ,, 아닌데요 ;; 택시기사아저씨 : 뭘 아니에요 ~ 택시에 타자마자 선녀가 탄줄알았구만~ 다시 여자친구 줄게요 ~ 이런식으로 통화하면서 목적지를향해 가고있는데 다왔을때쯤 그분이 강호순 얘기를 하시는겁니다. 택시기사아저씨 : 여기서 좀만 더 가시면 강호순이가 살해했던 장소인거 아시죠 ? 그쪽으로 들렀다가야되겠네 ~~ 누나 : (무시하며) 빨리가주세요 ;; 남자친구가 기다려요 택시기사아저씨 : 아 ~ 싫은데 ~ 아가씨 이뻐서 더 돌아가야겠네 서울한번갔다가 다시 와야겠네 ~~ 누나 : 네 ? (당황하며 친구에게 다시 통화) 오빠 ~ 나 조금만 더 가면 도착할거같아 ~ (아저씨에게) 얼마나 더 걸려요 ? 남자친구가 언제쯤 도착하냐고 물어보래요 ~ 택시기사아저씨 :(웃으면서) 지금 딴대로 가고있어요 ~ ( 놀라며, 아저씨말 무시하며 친구와 계속 통화 ) 도착할때쯤 누나가 친구에게 누나 : 오빠 나 다왔으니깐 문열여놓고 마중나와 ~ 이런식으로 얘기하며 통화하던중 도착지에 도착할때쯤 어떤 남자 서있길래 남자친구라고 말한후 내려달라하고 잔돈은 안받는다하고 내리고 허겁지겁 친구네 가고있는데 택시가 가만히 있길래 쳐다봤더니 그 아저씨는 누나를 계속 쳐다보고있었다고하네요. 누나는 열심히 연기한다고 했는데 통화했던 친구가 눈치가 없어서 너 계속 무슨소리하냐는둥 물어봐서 답답해죽는줄 알았다고하네요 게다가 저희 누나는 그날 술까지 마신상태여서 자칫하면 위험한상황일수도 있었네요 .. 요즘세상너무무서운거같아요 톡여러분들도 밤길조심하세요;;... 1
저희 누나가 납치당할뻔(?)했어요
안녕하세요 톡여러분 저희누나가 어젯밤 그런일겪어서 무섭네요 ㅡㅡ ;;...
오해일수도있지만 ;;
저는 안양에사는 참된(?) 고등학생입니다.
요즘 안양이나 산본 수원 안산 쪽에서 나쁜소식이 많이들리죠 ,....
더군다나 택시도 이제는 안전치 못하다는 기사들도 많이 봐왔거든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누나가 어제새벽에산본역에서 대림대까지가는 택시를잡아서 탔는데
이상하게도 택시기사 아저씨가 저희 누나에게 유독 집착하시는거였더랍니다,
여신이 택시에 탔다는둥, 이렇게 이쁜 아가씨가 지금이시간에 무엇을하느냐고 이것저것 이상한 질문들을 막 하더라고요 그렇게 한참가다가 이상한질문들이 계속되서
누나는 무서워서 친한 친구한테 전화를 걸어서 남자친구인양 통화를 하고있었데요,
내용인 즉슨
저희누나 : 응 ~ 오빠 ? 지금 어디야? 나 지금 가고있으니깐 빨리 마중나와 ~
택시기사아저씨 : 남자친구인가봐~? 어디한번 바꿔줘봐~~~~ 얼마나 능력있는 남자면 이렇게 아름다운 아가씨를 여자친구로 삼을수가있어 ~?
저희누나 : 네 ??? 네 ;; (전화를 바꿔주며 )
택시기사아저씨 : 이렇게 이쁜 아가씨 어떻게 얻으셨어요 ?
친구 : 아 ,, 아닌데요 ;;
택시기사아저씨 : 뭘 아니에요 ~ 택시에 타자마자 선녀가 탄줄알았구만~ 다시 여자친구 줄게요 ~
이런식으로 통화하면서 목적지를향해 가고있는데 다왔을때쯤 그분이 강호순 얘기를 하시는겁니다.
택시기사아저씨 : 여기서 좀만 더 가시면 강호순이가 살해했던 장소인거 아시죠 ?
그쪽으로 들렀다가야되겠네 ~~
누나 : (무시하며) 빨리가주세요 ;; 남자친구가 기다려요
택시기사아저씨 : 아 ~ 싫은데 ~ 아가씨 이뻐서 더 돌아가야겠네 서울한번갔다가 다시 와야겠네 ~~
누나 : 네 ? (당황하며 친구에게 다시 통화)
오빠 ~ 나 조금만 더 가면 도착할거같아 ~ (아저씨에게) 얼마나 더 걸려요 ? 남자친구가 언제쯤 도착하냐고 물어보래요 ~
택시기사아저씨 :(웃으면서) 지금 딴대로 가고있어요 ~
( 놀라며, 아저씨말 무시하며 친구와 계속 통화 )
도착할때쯤 누나가 친구에게
누나 : 오빠 나 다왔으니깐 문열여놓고 마중나와 ~ 이런식으로 얘기하며 통화하던중
도착지에 도착할때쯤 어떤 남자 서있길래 남자친구라고 말한후 내려달라하고
잔돈은 안받는다하고 내리고 허겁지겁 친구네 가고있는데 택시가 가만히 있길래
쳐다봤더니 그 아저씨는 누나를 계속 쳐다보고있었다고하네요.
누나는 열심히 연기한다고 했는데 통화했던 친구가 눈치가 없어서 너 계속 무슨소리하냐는둥 물어봐서 답답해죽는줄 알았다고하네요
게다가 저희 누나는 그날 술까지 마신상태여서 자칫하면 위험한상황일수도
있었네요 ..
요즘세상너무무서운거같아요 톡여러분들도 밤길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