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심심할때마다 톡을 즐겨보는 21살 소심한 남학생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ㅋㅋ 바로 몇시간전인 새벽에 사무실에서 톡을 한참 재밌게 보고있는데 파레X 라는 기름먹는 하마 즉 대형 난로가 기름이 없다고 자동으로 꺼지고말았네요 날씨는 춥고 난로라고는 저 기름먹는 하마 뿐인데 .. 하는수없이 부끄러움을 뒤로한채 막내인 제가 기름통 하나를 들고 근처 주요소로 기름을 사러 나왓죠.. 나오면서 새벽인데도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건대근처라.. 주유소가 꽤 멀리 있는 지라 .. 택시를 타려고 신호등을 건너려고 기다리고있는데. 사람들의 시선은 저를 야리꾸리하게 쳐다보는 것입니다. 소심한 저라서 고개를 숙이고 신호만 바뀌길 기다리고있었죠.. 신호가 바뀌고 택시를 잡는데 기름통을 보고 다 안서더라구요.. 강호X 님 의 방화 때문에 무섭기도 하고 그런가봐요.. 여튼 택시를 겨우 잡아서.. 근처 주유소로 냅다 달렸습니다.. 아저씨曰 " 이시간에 왠 기름을 사러갑니까?" 소심한 저.. " 사무실에 기름이 떨어져서 추워서 안사올수도 없고.. 배달하는 석유집은 24시가 아니라 새벽엔 어쩔수없이 사러간다고.." 아저씨와 대화는 이게 끝이네요.. 주유소에가던도중 제가 아저씨께 말씀드렸어요.. "아저씨 택시잡기도 힘들고 무겁기도해서 주유소에서 같이 기다렸다가 기름다넣구 제가 출발한곳까지 다시 가주실수있으세요?" 아저씨께서는 대답이 업으시더군요 .. 잘못들어셨나 해서 다시 말씀을 드렸는데 역시 말씀이 없으시더라구요.. 아 싫으신건가?..라고 소심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역시 아저씨가 저를 주유소안까지 들어가서 기다려주시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와 고마운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고있는데 등유 넣는곳에서 좀 멀리 구석쪽으로 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등유넣는곳으로 뛰어가서 주유를 기다리고있는데.. 아저씨께서는.. 갑자기 후진을 하시더니.. 그냥 도망을 가시는게 아닙니까.. ㅜㅜㅜ 너무 당황을 하고 ... 괜히 부끄럽고.. 택시비도 내지 않은상황인데.. 어떻게 저럴수있는지.. 택시를 누구보다 많이 애용하는 유저인데.. 이런경우는 처음이고... 황당하고 웃겨서 글올려보네요.. 제 인상이 험하게 생긴것도아니고 ..ㅠㅠ 옷을 야상같은 걸 입어서 무서웠을지도모르겠지만.. 재밌는? 경험을 했습니다. ㅎㅎ 날씨추운데 오해 받지들 마시구.. 기름 미리미리 시켜두세요^^ 여성분들은 택시 조심히 타시구요^^ 택시에관한 톡보면서 아 역시 세상은 아직도 따뜻하구나 라는 생각도 많이들고햇는데.ㅠㅠ 감기조심하시구요^^ 싸이에 제얼굴 있습니다.ㅠㅠ 저는 무섭게 생기지않았다고생각하는데.. www.cyworld.com/01077265778 참 자다일어나면 톡된다는데 ㅎㅎ 낮잠을 자야겠네요^^ㅋㅋㅋㅋ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have a nice day
방화범...오해받았어요..
사무실에서 심심할때마다 톡을 즐겨보는
21살 소심한 남학생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ㅋㅋ
바로 몇시간전인 새벽에 사무실에서 톡을 한참 재밌게 보고있는데
파레X 라는 기름먹는 하마 즉 대형 난로가 기름이 없다고 자동으로 꺼지고말았네요
날씨는 춥고 난로라고는 저 기름먹는 하마 뿐인데 .. 하는수없이 부끄러움을 뒤로한채
막내인 제가 기름통 하나를 들고 근처 주요소로 기름을 사러 나왓죠..
나오면서 새벽인데도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건대근처라..
주유소가 꽤 멀리 있는 지라 .. 택시를 타려고 신호등을 건너려고 기다리고있는데.
사람들의 시선은 저를 야리꾸리하게 쳐다보는 것입니다.
소심한 저라서 고개를 숙이고 신호만 바뀌길 기다리고있었죠..
신호가 바뀌고 택시를 잡는데 기름통을 보고 다 안서더라구요..
강호X 님 의 방화 때문에 무섭기도 하고 그런가봐요..
여튼 택시를 겨우 잡아서.. 근처 주유소로 냅다 달렸습니다..
아저씨曰
" 이시간에 왠 기름을 사러갑니까?"
소심한 저..
" 사무실에 기름이 떨어져서 추워서 안사올수도 없고.. 배달하는 석유집은
24시가 아니라 새벽엔 어쩔수없이 사러간다고.."
아저씨와 대화는 이게 끝이네요..
주유소에가던도중 제가 아저씨께 말씀드렸어요..
"아저씨 택시잡기도 힘들고 무겁기도해서 주유소에서
같이 기다렸다가 기름다넣구 제가 출발한곳까지 다시 가주실수있으세요?"
아저씨께서는 대답이 업으시더군요 .. 잘못들어셨나 해서
다시 말씀을 드렸는데
역시 말씀이 없으시더라구요..
아 싫으신건가?..라고 소심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역시 아저씨가 저를 주유소안까지 들어가서 기다려주시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와 고마운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고있는데
등유 넣는곳에서 좀 멀리 구석쪽으로 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등유넣는곳으로 뛰어가서 주유를 기다리고있는데..
아저씨께서는.. 갑자기 후진을 하시더니..
그냥 도망을 가시는게 아닙니까.. ㅜㅜㅜ
너무 당황을 하고 ... 괜히 부끄럽고..
택시비도 내지 않은상황인데.. 어떻게 저럴수있는지..
택시를 누구보다 많이 애용하는 유저인데..
이런경우는 처음이고... 황당하고 웃겨서 글올려보네요..
제 인상이 험하게 생긴것도아니고 ..ㅠㅠ
옷을 야상같은 걸 입어서 무서웠을지도모르겠지만..
재밌는? 경험을 했습니다. ㅎㅎ
날씨추운데 오해 받지들 마시구.. 기름 미리미리 시켜두세요^^
여성분들은 택시 조심히 타시구요^^
택시에관한 톡보면서 아 역시 세상은 아직도 따뜻하구나
라는 생각도 많이들고햇는데.ㅠㅠ
감기조심하시구요^^
싸이에 제얼굴 있습니다.ㅠㅠ
저는 무섭게 생기지않았다고생각하는데..
www.cyworld.com/01077265778
참 자다일어나면 톡된다는데 ㅎㅎ
낮잠을 자야겠네요^^ㅋㅋㅋㅋ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