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뻗은 후기있음... ----------------------------------------------------- 어떻게 하면 남친이랑 잘 수 있을까요? 최대한 저는 안 싸보이고 없어보이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그 남자가 유도한 듯 하게요.. 심각합니다.. 남친이 저랑 안자요.. 지 딴에는 매너도 지키고 지켜주는 시크한 남자인 척 하는데.. 이 색힌 여자맘을 왜이리 모르는지... 저기요..저는요 남친이 저 좀 그만 지켜줬음 좋겠어요.. 남들한테나 지키란 말이야..썅.. 제가 무슨 신데렐라도 아니고 데이트하다가 12시근처만 가면 완전 화다닥 대문안으로 뻥 차 넣어요.. 진짜 손 만 잡았어요.. 1박2일로 놀러도 갔었는데 찜질방에서 손만 잡고 잤어요.. ㅠㅠ 남들 다하는 뽀뽀도 안했어요.. 완전 영하로 떨어져서 새파란 날에 제가 오빠 추워~이러니까 그 색히가 저보고 그럼 뛰어!! 이랬어요... 절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그만 만나자고 했더니 안 믿어요..까불고 있네..이러면서 제 말 씹어요.. 차마 니가 뽀뽀도 안해줘서 그렇다고 말할 순 없잔아요.. 님들아 어떻게 하면 남친의 성욕에 불을 지를 수 있을까요? -------------------------------------------------- 어떤님이 댓글에 비됴방을 추천하시길래.. 몇번 가자고 졸라서 겨우 갔어요.. 그 님 말대로 야한거 말고 잔혹스릴러의 대명사 쏘우5를 골랐지요.. 하놔~참... 저혼자 고개 돌리고 ..눈가리고,, 소리도 지르고..참.. 그넓은 침대형 쇼파와 쿠션들..우린 각자 귀퉁이 한쪽씩 잡고 구석에 처박혀 멀찌감치 ,또는 다정한 남매처럼 ..그렇게 영화보고 나왔습니다.. 이색히..확실해요.. 님들아..남친이 사귄지 석달이 다되어가도록 손만 잡는다면.. 1박2일로 놀러가도 손만 잡는다면... 디비디를 보러가도 손만 잡는다면... 100% 입니다.. 쥬낸 손 패티쉬 같으니라고!!!!!!!!!!! ------------------------------------------------------------ 첫번째 후기 후 디비디는 약했다고...차라리 술을 먹이고 나도 먹고 뻗으라고 진심어린 리플 달아주신 님 말대로 드뎌 토요일 친구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어요. 눈치빠른 친구들 2차에서 빠져주고 우리 둘이서3차를....오예~~ 이색히 눈도 쫌 풀린 것 같고..와인바에서 한병이 거의 비워질 무렵.. 오빠 나 술 많이 취한 것 같아~~집에 갈 정신이...스르륵 하는 찰라에 전 청천벽력같은 소릴 들어야 했고 또 내뱉아야 했습니다...ㅠㅠㅠ 그남자..신중하고 싶다고 했어요... 자기는 올인하는 스탈이라 .. 그리고 결혼까지 생각했기 떄문에 저한테 쉽게 그렇지 못했다고... 성급하게 굴지 말라고 하더군요... 솔찍히 술이 되서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아요... 소개팅이나 머 술집에서 만난 여자 같았으면 벌써 어떻게 했을것이다.. 난 니네집에 인사갈 생각하고있다.. 머 이런 내용..요는 너 이렇게 성급하게 구니까 다시생각하게된다..이따위였던... 전 급 무너지는 자존심에 난 자유연애주의자라 오빠처럼 올인하고 심각하게 이리저리 쟤는사람 못만나겠다고..ㅠㅠ 우리 안맞는 사람들... 억지로 끌고가지 말고 서로에게 기회를 주자고.. 이별통보를 해버렸어요.. 이게 아닌데.. 내맘은 이게 아닌데... 술집에서 나와 비틀비틀 택시타러 가면서 여기서 헤어지자고.. 따라오거나 붙잡으면 죽는다고 소리질러 주고 홱 돌아 섰어요.. 눈물이 어찌나 나던지.. 행여 그 색히가 따라오고 있을까봐 뒤 한번 못돌아 봤어요..자존심에... 코너를 몇번이나 돌아 겨우 뒤돌아섰는데.. 역시 따라오거나 붙잡을 사람이 아니였죠..ㅠㅠㅠㅠ 비오는 그날 새벽, 길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어제도,오늘도 문자 한통 없군요.. 그 사람 제가 좋은게 아니고 그냥 고려중 이었나봐요... 성급했던게 후회되지 않는건 아니지만 .. 전 그냥 여자가 남자랑 크게 어긋나는것만 아니면 그냥 남자쪽에서 쫌 일방적이더라도 성격 정도는 맞춰줬음 했는데... 사람마음 정말 여러가진가봐요... 결국 스킨쉽에 애달았던 제 연애는 이렇게 훈훈하게 막을 내리네요.. 님들아..나 실연 당했쪄..어쩔... 특히 술마시고 뻗으라는 님..책임져!!!!!!!!ㅠㅠ 2
나도짐승같은 남친을 갖고싶어요!!(술먹고뻗은후기)
술먹고 뻗은 후기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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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남친이랑 잘 수 있을까요?
최대한 저는 안 싸보이고 없어보이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그 남자가 유도한 듯 하게요..
심각합니다..
남친이 저랑 안자요..
지 딴에는 매너도 지키고 지켜주는 시크한 남자인 척 하는데..
이 색힌 여자맘을 왜이리 모르는지...
저기요..저는요 남친이 저 좀 그만 지켜줬음 좋겠어요..
남들한테나 지키란 말이야..썅..
제가 무슨 신데렐라도 아니고 데이트하다가 12시근처만 가면
완전 화다닥 대문안으로 뻥 차 넣어요..
진짜 손 만 잡았어요..
1박2일로 놀러도 갔었는데 찜질방에서 손만 잡고 잤어요..
ㅠㅠ
남들 다하는 뽀뽀도 안했어요..
완전 영하로 떨어져서 새파란 날에
제가 오빠 추워~이러니까 그 색히가 저보고 그럼 뛰어!! 이랬어요...
절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그만 만나자고 했더니
안 믿어요..까불고 있네..이러면서 제 말 씹어요..
차마 니가 뽀뽀도 안해줘서 그렇다고 말할 순 없잔아요..
님들아
어떻게 하면 남친의 성욕에 불을 지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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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님이 댓글에 비됴방을 추천하시길래..
몇번 가자고 졸라서 겨우 갔어요..
그 님 말대로 야한거 말고 잔혹스릴러의 대명사 쏘우5를 골랐지요..
하놔~참...
저혼자 고개 돌리고 ..눈가리고,, 소리도 지르고..참..
그넓은 침대형 쇼파와 쿠션들..우린 각자 귀퉁이 한쪽씩 잡고 구석에
처박혀 멀찌감치 ,또는 다정한 남매처럼 ..그렇게 영화보고 나왔습니다..
이색히..확실해요..
님들아..남친이 사귄지 석달이 다되어가도록 손만 잡는다면..
1박2일로 놀러가도 손만 잡는다면...
디비디를 보러가도 손만 잡는다면...
100% 입니다..
쥬낸 손 패티쉬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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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후기 후 디비디는 약했다고...차라리 술을 먹이고 나도 먹고 뻗으라고
진심어린 리플 달아주신 님 말대로 드뎌 토요일 친구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어요.
눈치빠른 친구들 2차에서 빠져주고 우리 둘이서3차를....오예~~
이색히 눈도 쫌 풀린 것 같고..와인바에서 한병이 거의 비워질 무렵..
오빠 나 술 많이 취한 것 같아~~집에 갈 정신이...스르륵 하는 찰라에
전 청천벽력같은 소릴 들어야 했고 또 내뱉아야 했습니다...ㅠㅠㅠ
그남자..신중하고 싶다고 했어요...
자기는 올인하는 스탈이라 ..
그리고 결혼까지 생각했기 떄문에 저한테 쉽게 그렇지 못했다고...
성급하게 굴지 말라고 하더군요...
솔찍히 술이 되서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아요...
소개팅이나 머 술집에서 만난 여자 같았으면 벌써 어떻게 했을것이다..
난 니네집에 인사갈 생각하고있다..
머 이런 내용..요는 너 이렇게 성급하게 구니까 다시생각하게된다..이따위였던...
전 급 무너지는 자존심에 난 자유연애주의자라 오빠처럼 올인하고 심각하게
이리저리 쟤는사람 못만나겠다고..ㅠㅠ
우리 안맞는 사람들... 억지로 끌고가지 말고 서로에게 기회를 주자고..
이별통보를 해버렸어요..
이게 아닌데..
내맘은 이게 아닌데...
술집에서 나와 비틀비틀 택시타러 가면서
여기서 헤어지자고.. 따라오거나 붙잡으면 죽는다고
소리질러 주고 홱 돌아 섰어요..
눈물이 어찌나 나던지.. 행여 그 색히가 따라오고 있을까봐 뒤 한번 못돌아 봤어요..자존심에...
코너를 몇번이나 돌아 겨우 뒤돌아섰는데..
역시 따라오거나 붙잡을 사람이 아니였죠..ㅠㅠㅠㅠ
비오는 그날 새벽, 길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어제도,오늘도 문자 한통 없군요..
그 사람 제가 좋은게 아니고 그냥 고려중 이었나봐요...
성급했던게 후회되지 않는건 아니지만 ..
전 그냥 여자가 남자랑 크게 어긋나는것만 아니면
그냥 남자쪽에서 쫌 일방적이더라도 성격 정도는 맞춰줬음 했는데...
사람마음 정말 여러가진가봐요...
결국 스킨쉽에 애달았던 제 연애는 이렇게 훈훈하게 막을 내리네요..
님들아..나 실연 당했쪄..어쩔...
특히 술마시고 뻗으라는 님..책임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