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맞선만 100번째 ㅋㅋ

두기2009.02.23
조회882

어제 모처럼만의 휴일...

왜그리 꾸리하던지..

간만에  싸우나를 찾았다..

요즘 시작한 운동이 갑작스레 근육에 무리를 줬는지..

영 뻐근해서리 ㅋㅋ

1시간인가  싸우나를 마치고  돌아오는길..

근처 @@마트에들러   수육용 돼지고가 반근을샀다..

곁들일 야채도  사주고 ,,

집에돌아와  청소해주고 보쌈으로 아점을 즐기는중  친구에게 전화가온다..

" 두기야..

 오늘 새끼줄이 어떻노??"

" 새끼줄 .. 줄창 누워서 뒹굴거릴낀데.. 와??"

친구넘왈..

어렵게  미팅자리 마련했단다..그러니 나가보란다..

이런 썩을!!

내가 언제 부탁했냐고///

요즘들어 만사가 귀찬아져서리  혼자 살궁리중이건만..

집도 혼자살기 적당한데로 알아보고있고..

그래두 어쩌랴  ..

친구 얼굴도있고해서리 약속시간에 나갔다..

이ㅖ기 저예기함서..

없는 말주변에  조~~크도 날려감에  시간을 보냈는데..

이처자 왜그리 요구 사항이 많은지..

재산 직업 등등..

그래 두기가  반문을했다..

"  그래 댁은  얼마나 준비했소??

 이처자  아무말이없다..

그렇진않겠지만..

두기눈엔  거지근성이 보여지는듯해서 패쓰했다는..ㅋㅋㅋ

이러다 영화한편 찍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제목은..

 

"  맞.선.만.  100만번째..."

  주연....두기...

             외  여러 처자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