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자주 즐겨보는 20대 남자입니다. 어느저녁날 하두 잠이안와서 뒤척뒤척이다가 텔리비젼을 켰는데 마침 케이블방송에서 헌팅고수들이나와서 헌팅하는방법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에라이 참 할짓없지 얘네도) 저는 와 재밌겟다하고 보고있었는데, 마침 저랑 비슷한외모<?>의 남자가 자신이 헌팅고수라면서 작업비법을 전수해주겟다하는것이었어요(솔직히 내가여자라면 안넘어간다ㅋㅋㅋ) 저는 보면서 ' 그래 이거보고 따라해야겟다 ' 하고 열심히 보았습니다 (헌팅프로그램보고 따라하는애들 있긴할까?ㅋㅋㅋㅋㅋㅋㅋ) 작업의 내용은 자신의 외모를 커버할수있는 유머감각과 센스였습니다. (유머와 센스도 얼굴이되야대 애들아 적당히 알고헌팅하자) 이 남자는 그닥<?>인 외모에도 헌팅에 성공하여 전화번호를따고, 그여자와 술까지 먹었습니다(여자 모자이크였는데 분명 못생겼을꺼야 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 아 이거다 ! 좋아 나도 해보는거야 '하고 바로 씻고 옷을입고 (저녁 11시경쯤) 동네 유흥가 근처로 나갔습니다 (내가 골이 비었냐... 집에 컴퓨터키면 200만소녀들이 기다리고있는뎈ㅋㅋㅋㅋ) 대충대충 두리번두리번하다가 ' 오 ! ' 하고 혼자있는 괜찮은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이제부터 소설좀 들어가볼께 ㅠㅠㅋㅋㅋㅋㅋ) 저는 살며시 여성옆쪽에서서 핸드폰을 주물럭주물럭거리며 누군가 기다리는척을 하면서 옆에있는 여성분을 살짝살짝 쳐다보았습니다. 제생각으론 아무래도 누군가 기다리는것같았습니다. 속으로 ' 아 남자친구 기다리는거아니야? ' 이러면서 포기할까도했지만, 에이 그래도 헌팅고수가한 방법인데 한번 써먹어만보자하고 여성에게 접근하였습니다. (애들아 한번더 말해줄께 유머와센스? 얼굴이 되야한다 ㅋㅋㅋ 너희 구준표가 쌀쌀맞게굴면 와 쿨하다~이러고 나같은애들이 살쌀맞게굴면 뭐야 이게 미친거아니야?이런거랑 똑같은거여 ㅋㅋㅋㅋ) " 저기 혹시 죄송한데 누구 기다리시나요? " 라고 살짝 물어봤는데 여성분이 말하시길 " 네 그건왜요 ? 전 그건왜요라는말에 할말을 생각하다가 용기있게! " 사실은 제가 저쪽에서 조금 지켜봤는데 관심있어서 이렇게 말씀드리는거거든요, 실례가 안된다면, 전화번호 가르쳐 주실수있으신가요?" 라고 조심스럽게 여쭤보니깐,여자분이 " 죄송합니다 저 전화번호 막 안줘요 "(ㅋㅋ 구준표가 달랬어바 네당연 이러짘ㅋㅋ) 라고 하시는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방금보고나온 헌팅프로그램을 그대로 따라하였습니다. 헌팅프로에서 선수가했던 모든~ 것들을... 재미있는 개그프로그램의 흉내와 되도않되는 성대모사부터... 여성분 어디가이쁘다 참 매력적이다.. 입에 침까지바르면서 거짓말까지하고... 그러자 여성분은 " 지금 저한테 개그콘테스트 하시는거에요? 웃기시네요 ㅋㅋㅋㅋㅋㅋ" 라고 하시는거였습니다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진짜 소설 나 잘쓴다 ㅠㅠ) 그래서 저는 너무 X팔려서 바로 뒤로돌고 집으로 가려했습니다. 그러자 ! ! ! ! ! ! ! !갑자기 여성분이 " 저기요 잠깐만요 그냥가시는거에요? 남자분이 참.... " 이러시는거였습니다,저는 속으로 ' 와 !? 성공한거야? ' 너무 기뻣지만 잠시 절제한뒤 " 네 ? 머가요? " 라고 마냥 모른다는 표정으로 여성분을 쳐다봤습니다. (ㅋㅋㅋ 만약이뻣으면 좋다고 달려들었겠지 뭔 절제얔ㅋㅋㅋㅋ) 그러자 여성분이하시는말..................대박 ㅠㅠ " 가끔 우울할때 연락하면 재미있을꺼같네요 ㅋㅋㅋ 번호줄께요 핸드폰줘바요 " 하시는거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꼴에 자존심은 있었기에,(자존심은 무슨 바로 감사합니다하고 들이댔겟지 ㅋ) 그냥 무시한체 집으로 향해야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약간 아쉽기도 했지만...(당연히 아쉽겟지ㅋㅋ시간이몇시인데 MT비 챙겨서 바로 갈수도있었던걸.....ㅋㅋㅋ) 그래도 여기서 교훈을 얻었습니다. 헌팅프로그램은 헌팅프로그램일뿐... 따라하지말자........ 제가 너무 이야기에 심취해서...흥분하서... 길어졌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하루보내시고 즐거운하루되세요^^ 4
헌팅프로보고 따라하다 망신망당했어요
안녕하세요 톡을 자주 즐겨보는 20대 남자입니다.
어느저녁날 하두 잠이안와서 뒤척뒤척이다가
텔리비젼을 켰는데 마침 케이블방송에서 헌팅고수들이나와서
헌팅하는방법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에라이 참 할짓없지 얘네도)
저는 와 재밌겟다하고 보고있었는데,
마침 저랑 비슷한외모<?>의 남자가 자신이 헌팅고수라면서
작업비법을 전수해주겟다하는것이었어요(솔직히 내가여자라면 안넘어간다ㅋㅋㅋ)
저는 보면서 ' 그래 이거보고 따라해야겟다 ' 하고 열심히 보았습니다
(헌팅프로그램보고 따라하는애들 있긴할까?ㅋㅋㅋㅋㅋㅋㅋ)
작업의 내용은 자신의 외모를 커버할수있는 유머감각과 센스였습니다.
(유머와 센스도 얼굴이되야대 애들아 적당히 알고헌팅하자)
이 남자는 그닥<?>인 외모에도 헌팅에 성공하여 전화번호를따고,
그여자와 술까지 먹었습니다(여자 모자이크였는데 분명 못생겼을꺼야 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 아 이거다 ! 좋아 나도 해보는거야 '하고
바로 씻고 옷을입고 (저녁 11시경쯤) 동네 유흥가 근처로 나갔습니다
(내가 골이 비었냐... 집에 컴퓨터키면 200만소녀들이 기다리고있는뎈ㅋㅋㅋㅋ)
대충대충 두리번두리번하다가 ' 오 ! ' 하고 혼자있는 괜찮은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이제부터 소설좀 들어가볼께 ㅠㅠㅋㅋㅋㅋㅋ)
저는 살며시 여성옆쪽에서서 핸드폰을 주물럭주물럭거리며 누군가 기다리는척을
하면서 옆에있는 여성분을 살짝살짝 쳐다보았습니다.
제생각으론 아무래도 누군가 기다리는것같았습니다.
속으로 ' 아 남자친구 기다리는거아니야? ' 이러면서 포기할까도했지만,
에이 그래도 헌팅고수가한 방법인데 한번 써먹어만보자하고 여성에게 접근하였습니다.
(애들아 한번더 말해줄께 유머와센스? 얼굴이 되야한다 ㅋㅋㅋ
너희 구준표가 쌀쌀맞게굴면 와 쿨하다~이러고 나같은애들이 살쌀맞게굴면
뭐야 이게 미친거아니야?이런거랑 똑같은거여 ㅋㅋㅋㅋ)
" 저기 혹시 죄송한데 누구 기다리시나요? "
라고 살짝 물어봤는데 여성분이 말하시길
" 네 그건왜요 ?
전 그건왜요라는말에 할말을 생각하다가 용기있게!
" 사실은 제가 저쪽에서 조금 지켜봤는데 관심있어서 이렇게 말씀드리는거거든요,
실례가 안된다면, 전화번호 가르쳐 주실수있으신가요?"
라고 조심스럽게 여쭤보니깐,여자분이
" 죄송합니다 저 전화번호 막 안줘요 "(ㅋㅋ 구준표가 달랬어바 네당연 이러짘ㅋㅋ)
라고 하시는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방금보고나온 헌팅프로그램을 그대로 따라하였습니다.
헌팅프로에서 선수가했던 모든~ 것들을...
재미있는 개그프로그램의 흉내와
되도않되는 성대모사부터...
여성분 어디가이쁘다 참 매력적이다..
입에 침까지바르면서 거짓말까지하고...
그러자 여성분은 " 지금 저한테 개그콘테스트 하시는거에요? 웃기시네요 ㅋㅋㅋㅋㅋㅋ"
라고 하시는거였습니다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진짜 소설 나 잘쓴다 ㅠㅠ)
그래서 저는 너무 X팔려서 바로 뒤로돌고 집으로 가려했습니다.
그러자 ! ! ! ! ! ! ! !
갑자기 여성분이 " 저기요 잠깐만요 그냥가시는거에요? 남자분이 참.... "
이러시는거였습니다,저는 속으로 ' 와 !? 성공한거야? ' 너무 기뻣지만 잠시 절제한뒤
" 네 ? 머가요? " 라고 마냥 모른다는 표정으로 여성분을 쳐다봤습니다.
(ㅋㅋㅋ 만약이뻣으면 좋다고 달려들었겠지 뭔 절제얔ㅋㅋㅋㅋ)
그러자 여성분이하시는말..................대박 ㅠㅠ
" 가끔 우울할때 연락하면 재미있을꺼같네요 ㅋㅋㅋ 번호줄께요 핸드폰줘바요 "
하시는거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꼴에 자존심은 있었기에,(자존심은 무슨 바로 감사합니다하고 들이댔겟지 ㅋ)
그냥 무시한체 집으로 향해야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약간 아쉽기도 했지만...(당연히 아쉽겟지ㅋㅋ시간이몇시인데
MT비 챙겨서 바로 갈수도있었던걸.....ㅋㅋㅋ)
그래도 여기서 교훈을 얻었습니다. 헌팅프로그램은 헌팅프로그램일뿐...
따라하지말자........
제가 너무 이야기에 심취해서...흥분하서...
길어졌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하루보내시고 즐거운하루되세요^^